영상 즐겁게 감상해주셨나요?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저의 청춘의 어느날을 기록해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
매일 같은 24시간이지만 유독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 하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하루를 담아봤어요 영상을 편집하며 저를 보는데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나오는 모습이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 예쁘게 담아준 예림씨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보내며 :)
행복함이 별게 아닌 것 같기도 한 것 같고~
6월이 벌써 끝이났어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7월은 장마로 가득하다는 예보를 봤는데 모두 비조심하시고
럭키 세븐의 달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브이로그
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