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감사아닌가싶어요~ 제가 가진 것이 더 많음에 감사하며, 그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거죠~ 우선 식구들에게 섬기는 마음으로 성모님처럼 단순함,순수함,따름으로 순응하며 살아가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 우리 혀는 험담하는 혀가아니라~ 찬미,찬양드리는 혀임을 깊이 새기며 함께 서로 사랑하고 그분에게 향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오늘도 잠깐 멈추는 속지않는 하느님의 역사를 쓰는 우리가 주님의 역사 안에 있는지~~ ㅎㅎㅎ 😆 🙏침묵과 기도 속에서 점검해보는 오늘이 되길 희망하며
🔹️12:45 성당에 왔으면 희망하는 사람(희망으로 구원받는 사람)ㆍ날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험담만 안해도 성인된다ㅡ교황님 말씀하심 (자신을 버리란 말이다.자신의 역사가아니라 주님의 역사를 써야한다.) 🔹️믿음의 사람이 되면 험담이 안나온다.(그사람도 주님의 양이니까...) 🔹️자신의 열심함에 속으면 안된다(율법학자 바리사이,유다) ㅡ잠깐 멈추어야 한다.내가 정말 주님의 역사ㆍ계획안에 있는지 보아야 한다. 🔹️하느님은 고요하게~움직이셨다.즈카리야에게만 천사와 이야기하도록 내밀한 장소에서 즈카리야 만나셨어요.엘리사벳은 다섯달동안 숨어있었다.아무도 몰랐는데 성모님은 아셔서 찾아가셔서 석달동안 함께 계셨다.주님의 일은 조용하게~아무도. 모르게 이루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