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하시면서 마음으로 우시는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게 너무 안타까우시니까요ㅠㅠ 신부님 우시지 마세요 그래도 저를 포함한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조금씩 돌아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 곁에 오래 계시면서 사랑의 매로 맴매 해 주세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말세엔 서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가득찬 시대입니다. 본인부터 잘해주지도 않고 남을 이해하려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만 서로 이해해달라는 마지막때입니다. 심지어 성경에 기록된대로 인내가 부족하여 서로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사소한거 가지고도 따지고 서로 덤벼들며 화를 내는 세상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마지막때엔 사람들이 사나워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엔 크리스찬들 마저 구원받을 영혼들이 드물고 지옥갈 지옥백성들이 널려있으며 넘처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이시대는 영적으로 깨어있어야하는 마지막때입니다. 주여 세상을 정화시켜 주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은 낮아지셨고 부모에게 순종하셨고 우리 곁에서 함께 걸으며 사랑 받으셨고 아픈 이 병든 이를 고쳐 주셨고 가난한 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우셨고 배신, 모욕, 상처조차도 거절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셨고 유혹과 시련에도 말씀으로 이겨내시고 견디셨으며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평화를 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예수님이 알게 된 건 선물이고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걸으신 그 길이 참평화요, 참사랑이요, 참진리요, 참행복임을 저희는 굳게 믿고 따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