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부턴가 사회에서 꿈을 크게 가지라는 일종의 강박을 주고있지만... 저는 그때그때 내 상황에서 다가오는 최선의 기회에 베팅합니다. 아직 목표를 언어로 표현할 만큼 구체화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혹여 그러지 않고 목표 자체를 찾지 못했더라도, 어느 방향으로든(그곳이 양(+)의 방향이라면) 나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로 언젠가 빛을 보겠죠. 준명님 포함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맨몸운동으로 저렇게나 멋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해도 역시 의지의 문제로 항상 운동을 이어나가지 못하는데,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자극 받고 저도 헬스장 꾸준히 나가보겠습니다! 좋은 모습들,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남자 화이팅!
@@letsbe3894 실제로도 유투버 영상중에 있더군요 서울대 교수라는 여 의사분이 영상에서 한국의 "김치"가 크림빵보다 몸에 극 해롭다고 먹지말라는 충격적 영상입니다. 학뻘 믿고 이런 개같은 정보를 유툽을 통해서 명문대 교수라는 사람이 퍼트리고 다닙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으로 저렇게 유지된다고?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예시를 하나 들자면 고3 수능치기 전까지 주말마다 모의고사 하나씩 푸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의고사 풀고 당일 문제 분석까지 다 한다면 머리가 탈탈 털리다 못해 뇌가 지친다는 그 느낌.. 그 느낌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보면 될거에요. +문제를 풀 때에 시간이 남는다는 분들은 2~3가지 방법으로 푸는 것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