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기도하고 아니기도합니다 천천히 바른자세로 걸으실 땐 뒷꿈치부터 닿게 걷습니다 지방패드가 있어서 천천히 바른자세로 걸을땐 괜찮습니다 딱딱한 땅이라도 천천히 바르게 걸으시면 오히려 부드럽게 됩니다 발패드와 아치가 충격을 흡수해주기에 그렇습니다 속도를 약간 낼때는 발의 앞부분 중간부분이 같이 닿도록 걸으이는게 좋습니다^^
저는 일년 넘게 해수욕장을 한시간 정도씩 걷습니다.처음에는 몸 상태가 너무좋아져서 기뻣습니다.그러다 ㅈㅜㅇ간에 일이 있어 한달좀넘게 꼬박 못걸었습니다.그후로는 잘 자던 자 도 또 오락가락하고 가스 분출도 시작되고...그래도 아직 바닷가는 코로나 아니면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이러다 좋아지겟지요 .저는 갱년기를 심하게 격다가 약도 먹고 했던 60대 입니다
아스팔트는 좋지않습니다 특히 여름에 타르성분이 증발하기도하고 접지가 안됩니다 원시인들은 맨발로 다녀서 지금같은 복잡한 질병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생이 좋지않아서 물 오몀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환경적으로 말라리아 감염, 외과수술이 없었기에 작은 속병 하나로도 예를 들면 맹장염 수명이 대했죠 지금처럼 고지혈증ㆍ헙심증 ㆍ당뇨 등 활성산소로 인한 질병보다 환경적 비위생적인 시대였기에 감염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아스팔트는 여름철에는 뜨겁고 증발이 되어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다른 계절에 천천히 걷는다면 지업효과나 발바닥 아치효과는. 있습니다 안걷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그것보다 흙길 ㆍ맨땅에서 걸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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