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가 항상 슬플 필요는 없지. 먼저 간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기리는 마음만 있다면 그 형태는 어떤 모습이든 의미가 있을테니까. 설사 흔히 말하는 밝은 노래를 부르더라도 해당 장소에 모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모였다는 건 변함이 없을테니까. 누군가를 먼저 보내줘야한다는 건 비극적인 일일 순 있겠지만 매번 슬픔을 강요한다기보다 각자 나름대로 기억하고 남은 생애를 열심히 살아간다는 게 먼저 간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음.
솔질히 당해도 싸지. 아니 이정도면 약하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한테 본토털리고 돈이 없으니 유대인들한테 팔레스타인땅줄테니 돈빌려달라고해서.. 지금 이 모양이꼴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는 테러는 없어져야한다. 역사는 항상 승자의 편이긴한데, 만약 일본이 패망하지않았고 한국인들이 살아 남아서 일본에 테러를 한다면 분명 저들과 같은 꼴이 됬겠지. 전세계가 한국인들을 비난했을것이고.
맞는 말임 말만 신사의 나라지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은 개뿔 그만큼 민간인들 학살하고 식민지 세우고 사망자 22명? 영국은 22만명 아니 그 보다 더 많은 인종을 학살 했을꺼다 세계 1차 대전 후에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말도 안되는 배상금 쪽쪽 빨아먹은것도 영국이지 다만 세계대전으로 신분세탁 했을뿐 유럽에서 제일 쓰레기 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