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의 일차적 목적은 그간 먹어온 음식의 개인적 기록에 있으나, 육류 그 자체만을 다루는 식당은 최대한 배제하여 편집하고자 하였습니다. 육식 전시를 지양하는 분, 동물권과 환경보호를 위해 채식을 선택한 분들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음원출처artlist.io/
11 окт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