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정상훈)에게 자고 가라는 성희(이태임)"안 돼, 잠은 꼭 집에서 자야 해" 재석이 아진(김희선) 편을 들자 마음이 상한 성희자신이 먹던 음식을 가져가자 화내는 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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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июн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