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도 의료비 증가,건보재정 악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전엔 감기라던가 약한 증상에는 약국에서 조제만 해서 복용 하던걸 이젠 감기에도 병원가니...의약분업도 원래대로 돈려놔야 합니다 환자도 번거로워요 병원에서 약까지 받고 나오던걸 약국에 또 들려야 하고 장복하는 약 드시는 분들은 처방전에 따라 약 담아 주는것만 하는 약국에 일수에 따라 비용도 많이 냅니다
국힘과 복지부도 문제지만 제발 민주당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의 의료에 책임을 지고 어떠한 대책을 강구해야~~~ 국힘에는 기대도 안합니다. 제발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의료진들의 생각과 의료의 파행으로 오는 국가의 재난에 속히 지금이라도 협의와 의료진과 모든것을 만나서 물밑 접촉을 해서 이사태를 하결해라.
의사는 한해에 3000명씩 나옵니다 100세 시대에는 의사보다 간병인이 더 필요합니다 100세 시대라 의사가 필요하다는 분은 노부모님 병수발 안해본 사람 입니다 의사 많아봐야 90이 다 된 어르신들에게 무슨 암이다 이러면서 굳이 안해도 되는 검사와 수술을 요구하는거 좋은거 아닙니다
교수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보건 복지부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행태는 관점 자체가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국민들에게 하는 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협박하고 얼르고 들쑤셔서 덤비면 이렇게 하겠다 하는 수준인데, 그러면 정말 의사들이 과도한 이득을 취하면서 기득권 지키려고 이런 짓을 하는가 ? 대한민국 의사들이 의료수가라는 틀에서 받는 댓가는 OECD 기준으로 최 하위 수준이고, GDP 를 감안하더라도 미국의 10분의 1, 일본의 5분의 1 인데, 이렇게 일하는 의사들을 악마인 것처럼 여론전을 하면서 수 백억 혈세를 날리는 사악한 집단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녹봉을 받는 공무원이라기 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자신의 영달이나 실정에 대한 인정 대신 피해자인 의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투사하는 양심없고 양식없는 집단에 다름없습니다. 수십년 동안 이런 격차를 만들고 지속 불가능한 정책을 알면서 정치인들의 무지와 일반국민들의 이기심에 영합해서 결국은 의업을 죽이는 상황에서도 전혀 두려움이 없습니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하는 제가 봐도 대한민국 의료는 죽어야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이제 공무원들은 어떻게 하면 자기 책임을 면할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난장판 만들고 임기 끝나면 나는 잘못 없다고 우기면 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래도 이런 동영상 만들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메디컬 에세이] 정치가 망쳐놓은 대한민국 의료, 대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같이 우리가 모두가 원하는 시스템으로 같이 만들어 갑시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