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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톨마운틴 〈우리에게는 작별의 말이 없다〉 낭송_김혜자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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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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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   
@eunkang1542
@eunkang1542 3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는 따뜻하고 배경은 웅장하고 음악은 슬프네요
@Day-js3kp
@Day-js3kp 3 года назад
우리에겐 작별의 말이 없단다. 너의 입이 가슴에게 이별을 하니?... 좋은 낭송 잘듣고 갑니다.♥️
@해피엔딩-m6e
@해피엔딩-m6e 2 года назад
김혜자님의 물기어린 목소리로 이 아름다운 시를 들으니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합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되뇌어봅니다
@오만과편견-q4n
@오만과편견-q4n 3 года назад
류시화 시인님께 낭송을 신청했던 바로 그 시입니다. 김혜자님 목소리로 또 듣게되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영광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새해애도 모두 행복하세요~^^
@아티스트리-s5q
@아티스트리-s5q 3 года назад
김혜자씨에 시낭송을 경청해네요. 넘~감성있는 시낭송이되네요.. 작별이란 또 다시만난겆게지요 어쩌면 작별은 잠시 어디로 떠난갔다가 다시제자로 올아는게 작별않이 또 만나이게지요 모든것이 작별이라생각하지만 어제간은 만남이되건같네요 작별이않이라 만난기위해서 돌아게지요❤❤❤🙏🙏🙏
@tv646
@tv646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sinimariakim5021
@sinimariakim5021 3 года назад
낭송의시도 좋지만 낭송목소리에 더 빠져 들게 하는 김혜자님...감사합니다.그녀가 보이는것도 강물이 보이는것도 작별을 하며 눈물 똑똑 흘리며 어루만지며 기억하듯 저도 눈 감고 가만히 느낍니다.
@psyche105
@psyche105 3 года назад
초롱꽃같은 김혜자 배우님의 모습과 낭송이 정말 아름답고 진솔하게 마음에 와 닿아요..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두메산골-u3f
@두메산골-u3f 3 года назад
글따라 말따라 자꾸 빠져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강물이시에게
@강물이시에게 3 года назад
위안이되어준 시 그래서저도 낭송했네요 감사해요 수오서재 !
@ruchia1991
@ruchia1991 3 года назад
이분이 최곤듯
@y9249030
@y9249030 2 года назад
눈물이 흐르네요
@mulkot
@mulkot 3 года назад
고마워요 **
@laguahyun
@laguahyun 3 года назад
광고 보고 좋아서 왔어요
@youngilman_TV
@youngilman_TV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좋아요~^^ 손잡고 갑니다
@erinmin7204
@erinmin7204 3 года назад
인스타에 빨리 올려주세요. 매일 업데이트가 늦어요.
@lightdistinctlives
@lightdistinctlives 3 года назад
What poem is this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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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as too f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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