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도 절대 가려질 리 없는 여진의 미모! 날이 갈수록 애교 포텐 상승하는 태현! 그리고, 자체 기품 장착한 차도남 도준부터 알고 보면 웃음 많은 비서실장님과 푸근한 매력의 고사장님까지 만나볼 수 있는 12층 엑기스 메이킹!
용한, 용도커플에 이어 찰리(더미)와도 용한 케미를 뽐내는 케미요정 태현+_+
현장에서 찰리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용팔이팀에서 애정하는 소품 중 하나인 더미. 오감독님은 “찰리는 종방연 때 보자!” 라는 애정 가득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지요.
이 즐거운 촬영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