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각시탈 이후로 tv에서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좀 예전처럼 인상적인 연기 봤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각시탈에서 일제치하에서 일하면서 독립운동가들 잡아넣는 경찰 역할 하다가 자기 친형이 각시탈인 것을 알고 마음을 고쳐먹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였었는데, 제빵왕 김탁구에서도 재미있었구요. 이완용 피붙이들은 족보도 세탁이라도 한 것 같기도 하고, 참 조상이 저지른 추악함을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던데, 대한민국 사회가 위, 아래를 가리지 않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께서 친히 이 땅을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انه أحياء لذكرى المسلسل الكوري قناع العروس وبصراحة انه من اجمل بل من اروع المسلسلات التي تتناول ذكرى الثورات على الاحتلال الياباني كما في المسلسل الهندي ملكة جانسي الذي تحدث عن الثورة ضد الاحتلال البريطاني اعشق هذه الدراما التي تتناول وقائع حدثة منذو زم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