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딩때 처음 나왔을때 잠깐했었는데, 친구가 예전그대로 나온다고 메이플랜드로 시작했습니다(물론 본섭메이플도 중간중간했었구..) 이렇게 운영하는 메이플이있는지도 처음알았구... 진짜 물약값벌기도 힘들고, 피마나 탐하면서 사냥하고 4일차에 전직.. 그리고 퀘스트로 활공60%나와서 물약값벌어서 좋다고 게임하는데, 서버정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11월 2일로 서버 롤백 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그지같아서 못하겠듐 또그러지말라는 법도없고 , 진짜 1업하기도 빡센데 처음부터하라니....ㅋㅋㅋ
@@asdfzxcv8158 빅뱅 전이긴 한데, 빅뱅 이전 대지진 패치가 적용된 버전입니다. 그래서 몇몇 스킬에 변화가 있고, 특히 등장하는 몹이 꽤나 달라요. 가령, 쓰레기 스킬의 상징이었던 스틸이 다수기에 기절 적용이라든지, 몬스터 구성이 대체로 통일되어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옛날에도 어디서 키워야 효율적인지 그때도 심했지.. 워낙 경치통이 많아서... 너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할때의 그 감성 원하는 것 같은데 그걸 구현하려면 너의 경험을 리셋시켜야지 자신이 경험이 쌓여서 질린건데 그것을 추억으로 둔갑시켜 감성파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진거 같아서 하는 말임
가만히 생각해보면 셋 다 왜 예전에 하던 그 메이플 맛이 안날까 생각해봤는데 '정답은 닥치고 사냥밖에 컨텐츠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시절 사냥은 거의 안하고 커닝파퀘,카니발, 루디,올비 파퀘를 거쳐 70까지 찍었습니다. 물론 70부터는 닥치고 사냥이었지만.. 초반에는 알텔 열심히 하다가 이제 슬슬 닥치고 사냥이 지겨워서 라이트하게 즐기려구 합니다. 아예 접을 생각은 없어요. 모바일로 가능하기에 폰으로 짬날때마다 하는 정도로 하려구요.
아르테일 퀘스트 콘텐츠랑 필드보스만 빨리 구현하면 뉴비들 유입 더 될 듯 운영만 좀 잘하면 괜찮을 듯 적당한 순정에 적당한 하드코어가 있는 아르테일이 개인적으로 제일 나은 것 같음 미들인 난이도가 딱 좋잖어 로나는 레벨업 빨리 되어서 좀 허무할테고 메렌은 레벨업하기가 빡세고 대신 모든 콘텐츠가 기존 메이플이랑 똑같이 구현되어 있다는 게 단점 아르테일은 그런 게 구현되어 있지 않다는 게 단점
알텔에서 향수는 1차적으로 쭈~욱 빠지고 로나에서2차로 탈수완료😮 고퀄 메랜이 나왔는데 매워도 너무 매워버리니까 다들 지친거에요..옛날이야 뭣도 모르고 그냥 재밌으니까 효율이던 뭐던 잡고 돌아다녔지만 지금은 다들 머리가 커버린걸요😅 영상에서 나온 비교 그대로 인것 같네요ㅋㅋ개인적으로 로나월드가 라이트하게 즐기실분들은 좋더라구요! 영상감사합니다!🎉
두글자는 고인물들 존나 인성 파탄자들 많음! 뭐 잘 몰라서 이거저거 물어봐도 "그것도 모르냐?" 라면서 비꼬고~ 자리 잠시 비웠다가 갔다오면 "스샷 다 찍어놨다 내자리다 꺼져라 어쩌피 니는 여기서 사냥할 레벨 안된다" 등등... (제가 당한건 아니고 전체창 보면 진짜 유닉닉네임들 + 고인물들 하는말들 보고 쓴거임 간접경험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래서 아르테일로 움겨서 즐겜하는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