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으면 금수저로 보였던 『그 시절의 갑부템』들을 알아보자! - 돌희 

[영상 피드백] 01:34 노목은 업글 횟수가 7이 아니고 5입니다. . . 빠르고 안전한 VPN! ExpressVPN! www.expressvpn.com/kr/dollhee ↑위 링크로 접속해 3개월 무료 혜택도 받아보세요.

영상의 내용 전부 공감하지만 '금이 간 안경'을 장착하는 유저들도 엄청난 해비유저였죠 그 외에도 모래시계로 기간을 무한으로 유지하며 사용했던 '딸기바'와 혼줌으로 공격력 작을 했던 '루돌프의 빨간 코'를 사용했던 유저들도 있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서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돌희님 영상보면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기억 새록새록 나고 ㅋㅋㅋㅋㅋ

현메플은 안하고있지만 과거유저로써 향수 영상 볼때마다 반갑네요! 덕분에 회상 잘하고가요~

그 시절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 메이플 하면 추억이 근본이지… 요새 메이플로는 감성을 아예 못느껴서 이런 영상 볼때마다 아주 좋습니다❤

저는 코디 위주로 했던 유저라 막대사탕이 너무 갖고싶었어요 귀여워서 ㅎㅎ 그리고 스노우보드도 종류별로 모으고 튜브도 귀여워서 좋아했습니다 :) 이 영상 보니까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7살 때 메이플 오픈 했었는데 벌써 20살 중반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정말 돌희님 영상은 옛날 감성 제대로 표현해주는 느낌

옛날 메이플 시리즈가 알고리즘으로 떠서 구독했는데 광고 빌드업도 억지스럽지않고 내용에 방해되지않아서 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용 영상 기가막히게 잘보고 갑니당^^

진짜 추억 회상하려고 이 채널 들리네 향수병 걸릴듯… 02~3 년도 메이플 인기 초절정이였지 렙업도 힘들었었고 그때 당시 내가 육성했던 최고렙 42.. 그 이상은 더이상은 렙업하기 힘들었던 빅뱅 전의 메이플 ㅠ 돌아가고 싶드아아아아~~~

아 이거 진짜 볼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너무 좋네요

사랑합니다 너무 좋은 추억여행이에요

아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선풍기 옆에서 매이플 하곤 했는데 영상을 보니 그 시절 향수가 진해지네요 ㅠㅠ 그립습니다

편집 너무 예쁘게 잘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추억쓰 ..ㅋㅋ

옛날에 냄뚜랑 태부들고있었는데 뭔가 좀 뿌듯했음 ㅋㅋ 이속템에 안나온게 있는데 슈퍼스노우보드도 언제 출시된진 모르겠지만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티타늄 수신기 착용한 표도가 참 멋있어 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추억여행 오진다ㅋㅋ 시세 백만단위,천만단위,억단위 숫자글자색다른것도 다 기억나네

기다리고 있었다구!

어린 시절 메이플 하던 것이 생각나 울적하네요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니.. 그래도 영상 내용으로 나름 위로 받고 갑니다 90년대 생들 화이팅!

너무 추억이다.. 고맙습니다 정말

초딩때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다

그때의 기억을 다시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비지블로우 옛날버전 ㅋㅋ 간지였죠. 여기나오는거 다 알겠네요.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옛날 메이플은 볼때마다 눈물난다 너무 아련

고렙 친척형이 오랫동안 자쿰 잡아서 자투 가위로 잘라서 줬을때 겁나 기뻤는데 ㅋㅋㅋ 옆에서 구경하는것도 지루하지 않았음 ㅋㅋ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광고도 너무 자연스러워요 ㅋㅋㅋ

어릴 때 정말 재밌게 했었지만, 해킹 당하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오랜만에 영상 보니 그 때의 향수가 느껴집니당 ㅋㅋ

타락파워전사님이랑 자쿰 같이 잡은 게 인생유일업적

정말 잘봤습니다. 나중에 스노우보드 편도 기회되면 넣어주십쇼ㅎㅎ

저당시 이후에 검은호랑이 발톱이나 화이트엔젤릭블레스가 최고 갑부템이었는데 새록새록하네요 허밋이 라이딩 타는것도 사치 그 자체였는데

진짜 어릴때 표도로 일비들고 몹잡을때 다들 우와 거리면서 졸졸 따라올때 엄청 뿌듯했는데 ㅎㅎㅎ

금이간 안경 루돌프 코 딸기바 요원c의 티타늄 수신기 ?? 등도 있는것 같아요 추억이 😳..

초등학생때 비숍 만들어 보겠다고 2차 전직 클레릭 하자마자 친척형이 스탯이랑 스킬 엉망으로 찍었다고 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참 추억이네요 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다

나도 메이플 한창 할 때 저 템들을 다 맞추려고 발버둥 쳤었짘ㅋㅋㅋㅋ 하라는 사냥은 안 하고 사재기 해서 아이젠 60% 7작 샀을 때 희열을 잊을 수가 없다. 현질 해서 뇌전, 토비, 공노목 사고 그랬는데... 그 시절에는 4/4 맞추고 갑부템으로 맞추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음 ㅎㅎ

진짜 초창기땐 개인적으로 전사 왕푸가 진짜 멋있었는데, 2003년쯤 피시방에서 어떤형이 썬콜 번개로 골렘잡던거 보고 애들 뒤에 줄서서 구경하고 그리운 시절~~

재밌어요! 이젠 옛날 갑부템 정도야 그냥 살 나이가 되었는데 ,, 지금 아이템들은 돈주고 사고싶지가 않아

화카나 광채 공80이상 작된거 끼고 가면 목마파티 절대 질수가없었는데.... 태부에 냄뚜까지... 저 시절에는 어쩜 저렇게 아이템들이 아기자기하고 뽀대가 작살나게 잘 나왔을까요... 지금도 최애 간지템인 광채를 리부트에서 끼고싶은 작은소망이있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갑부템은 아니었지만 00년대 중반 꼬꼬마 시절 당시 엘나스 깊은곳을 혼자 사냥하던 크루세이더를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가 들고있었던 양손검 그륜힐이 생각나네요!

4:45 옛날때부터 봤지만 손잡이 없을텐데 어떻게 잡은건지 여전히 미스테리

초딩때 일비는 가이드북에만 존재하는 아이템으로 생각했고, 뇌전수리검이 끝판왕 인줄 ㅋㅋ 고드름만 있어도 마음이 막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 인기있는 의자도 만들어주셨으면 좋을 듯

9:55 새비지 6방때릴 생각에 신나서 새비지 딱 찍고 써보면 두방.... 좀더 올려야 4방... 더더더올려서 겨우 6방.... 근데 데미지가 안나와서 좌절을 했던 기억이...

난 메이플 어쌔신 키울때 메이플 스론즈에서 칸데오로 가는 구간이 너무 좋더라.. 거기에 작지만 뇌전 3통 사이에 일비 1통 채워진 모습보면 괜히 마음이 든든했지

갑부였는지는 모르겠고, 언제 나온건지도 기억 안 나지만 하트 완드 너무 이뻐보여서 가지고 싶었음..

캬 냄뚜 노목 태부 붉채 화카 냉참 광채 개 추억이네 그당시 육성보다 장사만 했어서 다있긴했었넼ㅋㅋㅋㅋㅋㅋ 하트완드도 그당시 희귀템중 하나아니었었나?

메이플류 직업별 무기도 외형 예뻐서 저렙때 끼고 다녔었는데ㅋㅋ 그리구 여름방학 이벤트에서 아이스박스 상자깡 하면 얻었던 아이스바 얼장? 그것도 좋았고ㅠ

노목,냄뚜,표창 ...메이플 초창기때 간지템들 설명해주셔서 추억돋네요;; 오픈직후~06년까지 플레이하고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해봤는데 추억보정이 껴서 그런가 옛날느낌이 안남..냄뚜하나 먹겠다고 하루종일 닥사했던거 생각나서 댓글남김

아 ㅜㅠㅠㅜ 다 기억나네요 너무 추억이다 ㅜㅠㅜㅠㅜ ㅜㅜ 영상 하나를 봤을 뿐인데 끝도없이 그리워졌어요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ㅠㅠ 광고 있어도 볼테니 추억회상 하고 갑니다

흐~ 너무재밌게봤습니다

갑부템까진 아니지만 낚싯대도 공속이 빨라서 스피어맨때 이용했던거 같아요 ㅋㅋ

이분은 진짜2003년도 진짜다아시네 찐 반갑네요

파퀘 눈물나게 밤새서 몰컴했던 기억이납니다 ㅋㅋㅋ 호부인가?그거 라이딩이랑 드래곤어쩌고랑 탈출?이랑 켄타의어쩌고랑 노가다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이때의 갬성이 그립다 ㅠㅠ

청운검 극소량으로만 있을때 뽀대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그때 그 시절 메이플 그리고 풋풋했던 제가 그립네영...

예전 듀팟 g팬텀팟할때 법사들의 갑부템은 마기였던게 생각나네요

검은보따리라는 소비탬도 간지였는데 커닝시티나 해네시스에 풀어서 초보자들 다 비석 세우는 ㅋㅋ

당시 태극부채 끼고 세비지 쓰던 유저 입니다. 혈육한테 태극부채 선물받고 몬스터 카니발에서 세비지 쓰면서 진행하던 시절이 있었죠.

이벤트 보드라던가 튜브 무기도 생각나네 ㄷㄷ 보라색튜브랑 해골 보드인가 그런 것들은 가격도 좀 나갔던 것 같은데

공12노목에다 피나카 낀체로 피시방가면 초딩들 막뒤에서 진치고 드래곤로어 보여달라하던 시절이 그립다ㅜㅜ

와 어릴 때 생각나네 그 시절 메소 가치는 정말 높았는데 자투가 5천만 메소라 꿈도 못 꾸던 시절에 친구가 자투 끼는 거 보고 개 부러워했었는데

제가 어린시절에 누나랑 같이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가 2008년에서 2009년이라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시절은 역시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그래도 그만큼 그리워요

전 어릴적 엔젤릭블레스랑 핑크빈셋이 생각많이 나네요 ㅠㅠ 3시30?인가 핫타임보상도 떠오르구요 ㅠㅠ 그때 그 감성을 찾고싶네요 주말이면 커닝스퀘어 cd잡는 유저들 엄청많았었는데

2:08 파란색 가운과 아이젠, ○○○나 자쿰의 투구를...

이야.. 중3때 했던 게임이네 브금이 좋아서 재밌게 했었는데 마지막이 그 무슨 크리스마스 맵이었나 생겨서 들어간후 내 캐릭은 아직까지 그곳에 있으려나 ~ 어느새 내가 서른다섯이라니 세월 참.

돌희님 광고찍은거 흐믓하네

스피어맨 공속 땜에 보드 들고 다녔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추억 개꿀잼ㅋㅋㅋ

어릴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중학생때 화카를 사기당하고 게임을 접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크리스탈 플라워링은 어떤가요 그땐 너무귀해서 매물자체가 없엇는데

이런 영상 보고 있자니 빅뱅 이전 메이플 고프다 ㅠㅠ

몽글몽글 기억속 한편의 추억같은 🍁

1.페어프로즌 낀 용기사가 드래곤 버스터 쓰는 것 2.그륜힐 끼고 콤보어택 돌고 있는 것 3.전장에 로어&블쟈 멍때리고 구경 4.일비… 는 넘사고 뇌전 날리는 표도 5.매달려서 힐로 좀비루팡 잡는 클래릭 6.아란 초창기 커맨드로 펜릴 날릴 때 7.쉐도우파트너&플점 사냥 처음 봤을 때 템은 아니지만 영상 보니까 생각나네요 너무 멋진 추억의 순간들 ..!

그시절 페어프로즌 끼고있는 용기사 보면 진짜 용기사 그 자체로 보였음 개인적으로 호진공창, 페어프로즌, 피나카 중에서 페어프로즌이 제일 용기사와 잘어울렷음 ㅋㅋ

어릴때는 저 템들이 어떤 원리로 좋은지도 몰랐고 그냥 같은 아이템이면 좋은템인줄알고 노작노목 노작메이플무기 끼고다녔었죠.... 메랜해보니까 왜 그걸 끼고다녔는지 알겠더라고요

자투, 금이간 안경, 티타늄수신기, 공노목, 연반 4개, 빨코, 메이플 카데오, 럭 이카루스의 망토, 럭가운 낀 초고자본 올럭 표도...

중학교 2학년 때 고렙 아이디가 희귀하던 때 그 당시 매크로 프로그램 이름이 아마 아이칸 이었나? 칼모양 USB, 아무튼 그거로 만든 70레벨 용기사 아이디를 동네 형에게 받아서 120까지 올리고 4차전직하러 페리온 엘나스 리프레 배타고 왔다갔다 할 땐 진짜 두근두근하며 설렜었던 기억이 있네요. 헤네시스 사냥터 1에서 드래곤로어 쓰면서 메이플 지인들한테 자랑하고 수다떨고 피시방에선 일부러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그리핀과 마뇽을 잡으며 구경하는 사람들에 어깨가 으쓱하며 우쭐댔던 어린시절이 있었어요. 은빛갈기를 얻으려고 아쿠아리움에서 사냥하다 결국 자유시장에서 상점 찾아다니며 재료를 전부 메소로 구매하기도 했고 (3천만 메소?) 아이디가 MP3휴대폰 이라 펫 이름을 외장메모리로 만들었던 웃긴 기억도 있네요..ㅋㅋ 슬리피우드 히든던전 믹골파사, 켄타우로스 사냥, 첫 자쿰 잡을 때 템이 촤라락 뿌려지던 그 희열, 세계여행 컨텐츠로 지인들과 돌아다니던 추억 그 시절 메이플스토리를 하며 참 재미있어 했고 행복해했던 중딩 꼬맹이가 이젠 세월에 쩔어 게임도 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네요. 전 94년생이지만 저보다 형님들도 동생들도 그 시절 메이플을 했던 모두가 현실에서도 그 때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봣습니다

광고 여도 좋아요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ㄴ다

사각나무방패 드롭으로는 15가능하지 않았나요?17까지인가 드롭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밥먹으면서 볼거 드디어 찾았다

아 메이플 정말 추억이다.. 냄뚜 진짜 가지고싶었는데 ㅋㅋㅋ 그시절 몇시간을 잡아도 절대 드랍되지 않던 아이템..

돌희님 광고는 써줘야지 ㅋㅋ 항상 질좋은 영상과 질좋은 내용으로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호루스의눈 펜던트 왜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지 알고계시시나요..?혹시 이제 구할수도 없거니와 모루도 없는것같던데

크..알고리즘덕분에 간만에 메이플보네요.. 14년전?이였네요 그당시 만렙200… 그때 전 닼나였고 181렙 ㅎㅎ 그당시 홈페이지엔 지역랭킹도있었고 그지역 1등이였습니다 그당시 갑부의상징인 은빛갈기도 타고다녔고 돈주고도못사는 리버스템..시간의조각인가? 그걸 50개정도 모아서 제작했던걸로기억 ㅎㅎ 암튼 최고의사치품은 은빛갈기였어요 ㅎㅎㅎ

리버스 무기만큼 간지나는게 없었는데 특히 두손검,스태프,활

진짜 딱! 제가 메이플 하던 시절을 잘 표현해주셨어요..!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스노우보드 콜랙션과 메이플 n주년 무기들을 모으는 게 좋았죠

썸네일에 빡빡머리가 처다보는 눈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냄뚜 먹을려고 그 엘리니아에 초록버섯만 나오는 맵에 공격키에 동전 끼우고 자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 (아이템은 펫이 먹어주니까..)

후라이팬도 있었고 무엇보다 슬리피우드가면 얻는 그 싸우나복도 인기 많았고 돼지도감도 기억나고 어렸을때추억

다 예전에 거쳐갔던 템들이네요 ㅋㅋ 죽창, 막대사탕, 야구배트류, 보드류 도 다 가지고 있었는데. 저 시대 딱 지나고나서 아이젠, 허망, 자투, 안경이 국민템이 되고 고스펙되면 컨텐츠 쭉 돌아서 알테어이어링,마왕발록무기+털신, 도깨비망토(해군장교망토) 맞춰줬던걸로 기억 한벌옷은 가운 끼다가 구름로브 주는 이벤트때 구름로브가 더 단단해서 갈아탔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만 해도 메이플에 미쳐서 돈 시간 다 갈아넣었는데 이젠 칼로스 잡으려고 연습중인데 옛날같지 않고 힘드네요...

요즘 애들중에 힘단도의 상징인 22랩때 끼는 도적전용 방패 님블리스트 아시는분 있을까? 시클리스트가 럭 올려줘서 무난하긴함 ㅋㅋㅋ 쥬르건리스트는 덱올려줬는데 ㅋㅋㅋ 그래도 힘단도가 로망이었어 그때는 힘스텟 안되면 착용불가인 단검이 존재해서 ㅋㅋㅋ

둘히야 영상잘봣다

저당시에는 월파퀘 떡모자랑 요원c의 티타늄 수신기도 많이 끼고 다닌 기억이나네요

냉참진짜 미쳤다ㅋㅋㅋ 두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