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51회 下] 하룻밤 자지도 않고 잠깐 왔다 밥만 먹고 가는 자식들에 못내 서운한 치매 어머니 

할아버니가 할머니한테 참 잘하시네요 할머니 치매가 중기 정도 된것같아요 저희 엄마랑 치매 정도를 비교하게 됩니다. 더 나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 육체는 그림자 같으니 그림자는 실물을 나타내며 진짜는 따로 있고 사람은 안개 같이 햇빛에 안개는 사라지고 사람은 안개 같이 어느순간 보이지 않고 사람은 진짜는 따로 있으니 그림자는 실물을 나타내는 실루엣 육체는 풀과 같고 육체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영원 하시도다 시편 사람은 나그네와 같으니 나그네는 집이 따로 있음을 전제 사람의 집은 영원한 영생이집 이 세상은 잠깐 머무는 나그네 나그네 는 욕심을 부리면 나그네에 지치고 쓰러져 나그네는 가벼워야 나그네길이 수월 성공의 레이스 너희가 먹고 입고 쉬고 하거든 만족 하라 욕심은 믿음의 함정 이라 나를 영생의 집으로 인도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 의 그사랑 하심 예수님 의 사랑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 은혜 눈물 어린 감사함으로 나그네 길에 감사 찬송 하리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