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Ep.04] 며느리는 부엌 지박령인데, 백년손님 사위는 곧장 소파로? | SBS 스페셜 

생신상을 왜 며느리가 차려야 하는걸까.. 낳아서 고생하며 키워준 자식들이 차리는게 정상일텐데 21세기인 오늘날 참으로 웃픈 풍습이다 제발 효도는 셀프로

고맙다는 말도 안하는 시아버지, 종 부리듯 부리고 손자손자 하는 시어머니,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이 있는 남편, 저 시간에 밥도 안먹고 와서 저러고 상 받아먹는 여동생 부부...다 한심하다 진짜.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한심 그 자체...

짜증나는 포인트 1. 여자인 며느리만 시댁가서 일한다. 2. 남편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마누라가 불평 좀 했다고 그걸 이해 못한다. 3. 아이 낳을 때 성별이 결정되는건 남편 정자에서 결정되는 것 이다. 근데 그것을 며느리 탓을 은근히 하는 시어머니. 4. 며느리한테 고맙단 소리 1도 안하는 시아버지. 아무리 아파도 밥 먹을 힘은 있고 말할 힘은 없다는게 말이 안됨. 그냥 이건 인성 개념 문제임.

남자들은 쏙빠지네.. 여자들끼리 싸우게끔 냅두고 조용히 있네ㅋㅋ 제일못됐다

딸이 아들을 임신했는데 그게 어떻게 내 손주니 그러고 있네 ...... 미친거 아닌가

며느리분 성격 진짜 좋으시다.. 나같음 대판 싸우고 이혼했을 듯.. 남편분이 너무 ㅉㅈ하다 저게 그렇게까지 속상할 일이냐니.. 지딸은 소중하고 며느리는 저리 대하냐?.. 시엄니랑 시아버지 진짜 이상하다 자기 사위 밥을 왜 며느리가 당연 차려? 자기가 차려주거나 딸도 와서 돕기라도 해야지.. 저 집에서 며느리 얼마나 속이 허하고 섭섭하고 일해도 고맙단 인정도 못 받고 앞으로도 살까.. 최소한 며늘아 이거 맛있네 수고했다 얘야 고맙다.. 는 빈소리라도 인사라도 들음 덜 섭섭할텐데.. 우리 시댁은 양반였네 우리 아버님은 며느리 바깥일 하느라 힘들다고 설겆이도 당신이 한 번씩 해주시는 분인데.. 저 며느리보니 눈물난다

며느리가 사위밥상 차려주는거 왤케 기괴하냐,,, 진짜 쌩판 남이나 다름없는데,,,

저 집은 어쩜 남편 플러스 시아버지,시어머니,시누이,시누이 남편까지 제대로 개념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냐.. 이러니 시부모 될 사람들 평소 행동,말투,집안 다 보고 결혼해야 되는거..다 비정상이니 저기서 한마디라도 하면 며느리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죠 친정 부모님이 이 영상보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남편이 안 나서니 남의 집 귀한 딸부려먹지 저 며느리가 진짜 착한 거다 ..

저 사위가 젤 이상한거아닌가..ㅋㅋㅋㅋㅋ 식탁에 가만히 앉아있는거 봐라; 장모가 며느리한테 사위 상 차리라해도 지가 먼저 알아서 차려먹는다고 하든가 아님 거드는 시늉이라도 하지 진짜 상차림만 기다리고잇네ㅋㅋㅋㄱㄱ

자기 딸이 친정에 왔으면 ...며느리도 친정에 가는것이 맞지...그게 상식아닌가

여자가 시가가서 노예처럼 일했으면 사위도 처가가서 머슴처럼 일해야 공평하지 왜 손님대접? 이러니 결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손해다 비혼만이 답이다

며늘을 종년취급하면 가지마라. 남편은 어린데 생각이 조선시대네. 보는 내내 불편했고 애들 커면 이혼당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지 딸과 사위 밥을 종년보고 차리라하네. 글구 올려면 아침식사시간에 맞춰오던지.... 지 애비 생일인데 와서 음식을 하던지... 적어도 지 서방밥을 쳐먹이고 오던지... 얄밉게 기어들어오네... 지 딸이 오기를 기다리면 며늘도 친정보내야지..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라고 저렇게 살까...

설거지는 며느리가 하는거. 아들이 하면.."내가 할게 비켜라..에휴~" 이런거 ㅋㅋ

설거지가 당연히 며느리 몫이라는 거에 진짜 기겁했음....

며느리가 갈비해왔는데... 설거지 제가 할께요 하니깐 물론이지라니.. 시누네밥상은 왜 며느리가 차려 ㅜㅜ

결론=대한민국 시어머니는 똑같다 1;손자를 낳아야함 2;며느리는 월급안줘도되는 가정부 3;명절때 할것다하고도 친정못가게함. 4;마지막팩트=자식한테 1도해준것없는 시댁일수록 바라는게많음

같은 며느리로써 화가 나고 눈물이 납니다 며느리는 신랑이 좋아서, 시댁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희생하는거에요 며느리도 어느집의 귀한 딸인데 왜 저렇게 대접할까요ㅜㅜ

이래서 가정환경 정말 중요해... 결혼전에 남친집 가면 집 분위기 잘 봐야해 시엄마 될 분 혼자 분주하고 바쁘다? 시아빠 될 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안일에 분담이 없어 보인다? 그 모습이 곧 내 미래임 남친도 잘 관찰해야하고... 아들은 아빠의 영향을 받고 자라고 딸은 엄마의 영향을 받고 자라서 가정환경 분위기 진짜진짜 중요해... 딸이 비혼주의자인 경우는 엄마가 결혼생활으로 고생한걸 보며 자라난 가능성이 커... 나 역시 그 케이스라 비혼주의자임^^

와........ 저 할머니 64세뿌니 안드셨는데 손자, 손주 운운하는데서 소름이다....... 아 짜증나

5:55 며느리더러는 이틀밤은 있었으면하고.... 딸은(시누이) 딸의 시댁에서 하루만지내고 친정오는건 당연한거고.... 며느리는 오늘도 웁니다...

가만 앉아서 밥받아 쳐먹는 사위도 아무 생각없네..

진짜 어디 가면 여자만 바쁘게 준비하고 움직이고 애들 챙기고 남편은 가만히 제 할일만 하다 자기몸뚱이만 챙기면 끝인거 너어무우 싫음.. 저 징글맞은 생신상은 왜 며느리가 차려야하는가? 날 낳아준 부모 생신이면 제발 아들시끼야 니가 좀 움직여라! 남의집 아들인 사위 밥상도 며느리가 차려야하는 그지같은 시짜!

에이C. 그 원하는 손주 못낳은거 며느리 책임이 아니라 댁 아드님탓 입니다. 성별결정은 남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거.

정말 싸가지 없고 본데 없다고 느낀게ㅡㅡ 며느리가 조금 늦게 일어나서 부엌 들어가서 눈치 보면서 제가 한게 없네요 머쓱케 얘기하니 시어머니,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이 원래 그러잖아 라고 대꾸 할때 너무 놀래버림 ㅡㅡ 대단한 집안 인가봐 ㅋㅋㅋㅋㅋ

그래도 영상으로 남겨놓는거 현명함 나중에 이혼할때 유책배우자는 남편과 시댁일거임ㅋㅋ

손주 성별은 남자정자에 딸려있다던대....제발 아셨으면.....

남잔데도 보는데 개빡치네 ㅋㅋㅋ 졸역겹

시어머님, 당신 딸도 남의집 며느리고 친정간다고 나온거예요 왜 며느리보고 시누올때까지 있으래 ㅋㅋㅋ

3:08 며느리가 설거지 한다니까 시어머니 ㅋㅋㅋ 물론이지 당근 ㅇㅈㄹ ㅋㅋㅋ 조온나 어이없네 ㅡㅡ

시어머니 본인도 딸 키우면서 너무하시네요. 본인딸이 시댁에서 종년 취급받으면 뿌듯하시겠네 ㅋㅋㅋㅋㅋ

새벽같이 일어난 며느리가 하품 하면서도 돕겠다고 나왔고. 내살림 아니라서 뻘줌히 서서 예의상 저는 하는게 없네요. 하니까 시어머니가 "원래 그랬잖아". 라고? 야~ 진짜 며느리라고 말 안가리고 그냥 하고 싶은말 다하네. 자기는 그냥 밑반찬만 차리고 며느리가 갈비 재워놓은게 메인이더구만. 게다가 상차리고 설거지 다하고. 또 시누 상차리는데 뭐 원래 그랬다고? 아 혈압 올라. 설거지 한다니까 당연하지? 흥 그게 왜 당연한데? 사위 밥상까지 차려줬는데 뭐? 반찬이 왜 아침보다 적냐고? 적으면 뭐 며느리가 반찬 다 먹어치운것도 아닌데 적으면 본인이 더 만들던가 더 차리던가. 아니 손자? 흥 진짜 웃기시고 있네. 아들이 성별을 좌우하는것도 그렇지만 요새 자식 하나만 낳거나 안낳는 부부들도 넘쳐나는데 무슨 아들 타령.왜 그 손자한테 제사상 받아먹게? 아니지 손주 며느리한테? 와 나이도 얼마 안 됐더만 참 징하게 조선시대 시엄마네 진짜

이래서 시모가 덕이 있으며 배우고 교양 있는 집에 시집 가야한다. 예비시부모 보면서 미래 결혼생활을 상상하고 결혼해라. 곧 여자는 50% 이상 시부모에 따라 결혼 행복지수 결정된다고 보면 됨

알고보니 며느리 이혼준비중이면 좋겠다 ㅜㅜ 머리써서 이 영상 일부러 찍은거고 이혼할때 유리하게 받기위해 찍었다고!! 남은 인생 이혼하고 편하게 사시길 🙏🙏🙏🙏

명절에서 이틀밤 자고 시누이를 만나고 가야 한다는 논리가 제일 비정상적. 시누이는 친정오는데 며느리는 친정 가지 말라는 거임?? 명절에 시누이랑 며느리는 안 만나는게 불문율임

와...진짜 남편눈치 1도없고 중재도안해. 진짜 시가가기 싫겠다.

사위 눈치없이 밥도 안먹고오냐....모지리

화가난다정말…며느리분 성격이 너무 좋으시네요 저같음 뒤집어엎고 안가요 어쩜 저리 대놓고 막말을 하실수있나요 왜 며느리가 다해야하고 당연히 해야되나요 그런법이라도 있나요ㅡㅡ본인 딸도 있으시면서 너무하신다정말

며느리가 진짜 착하네..근데 진짜 힘들겠다

며느리가 갈비까지 해왔는데 설거지는 당연히 니가 ㅋㅋㅋ 사위 밥도 니가~ 시아버지도 고맙단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손녀는 손주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결혼 안해야겠다 생각함

남편분 애들 다 듣고 볼 꺼에요. 시간 흐르면 아내분 속이 문드러져서 나중에 치료도 안되는 상처 생길꺼고, 자녀분들도 원망할꺼에요. 지금 댓글들 읽으셔서 태도 바꾸시면 좋을 것같지만 못 바꾸면 그냥 미래에 불행해질테니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계세요.

역시...결혼..안해...

고아가 스팩인 세상인 이유..

똑같이 다른집 자식인데 며느리는 부엌떼기 사위는 소파행 ㅋㅋㅋㅋ 현실임

며느리는 딸만 낳아줬고 딸은 아들 가졌는데 내가 뭐가 좋냐고 딸시댁만 좋지... 충격적으로 들리네요

호칭부터 바꿔야한다. 도련님 아가씨라니... 며느리가 종년이냐. 시대가 변했는데 왜 그딴건 안변하냐고.

명절은 각자 집으로 가는게 제일 맞다. 왜 남의집가서 종처럼 일을 해야하나. 제발 명절을 없애든 각자집으로 가자.

그냥 각자 집으로 가서 각자 부모님이랑 지내자... 속 터져...

역시! 한국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가 딱 나온다. 이래서 결혼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도 진짜 할 말 없어야 할듯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가 바뀐 것인지 ㅋㅋㅋ

쪽팔린줄 모르고 출연한 시어머니 진짜 끔찍하다 댓글들 큰 글씨로 프린트 해서 보여주고 싶다 세상이 어느땐데 저런 헛소리를 당연하단듯이하는지.. 내가 저 며느리였으면 당장 이혼한다

손자를 ㅋㅋ 댁님 아들이 못한거에요~ 며느리 탓이아니라 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다 결혼하기싫어 어우

비혼주의자들이 늘어나는 현상이 이해되네요.

시누이도 오지마세요~ 시댁에 푹 있어야죠~

본방 봤었을때도 아주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로 며칠갔었는데 다시보니 그때의 그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남편분. 알아서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또 왜 이 영상을 보았는가...아...😡

집안 어른들의 머릿 속 -> 며느리가 들어왔다= 종x1을 획득했습니다.

2:29 `원래 그랬잖아 ` 에서 진짜 뚜껑 열린다.

마져 ㅡ 며느리는 부엌일하는게 당연하구 사위는 왜 가만앉아 받아먹기만해. 이상해

할매!!! 며느리도 누군가에겐 귀한 딸이고 누군가에겐 훌륭한 엄마입니더!!

남편이 가장 등신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건지 종이랑 결혼했어요

며느리분 성격 참 좋게 생기셨는데. 하. 이런 대접밖에 못받는다는게 안타깝네요. 부모님께서 이 영상보시면 속상할듯. 하. 시어머니 참 섭섭할것도 많으시네요.

결혼하고 20년이 넘어도 시댁가면 변비가 걸린다. 아버님 돌아가셔도 유산 한 푼 없더라. 결혼은 미친짓이다.전생에 나라를 팔았나보다

아무리 속이 안좋아도 그렇지 시 아버지가 며느리가 해온 음식에 맛있다 고맙다 말한마디없으시네 나이를 헛드셨구먼 나이가 들수록 넓은 야량이 있어야 하는데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당연시하게 부려먹네 남편은 쳐 앉아가지고 쳐먹기만하네 돈벌어 준다고 유세냐!!!!

아이고ㅜㅜ 어머님인상봐...며느리님 힘내요

뭐 대단한 남자랑 결혼한다고 사위밥까지 차려가며 비혼만이 답이다

우리 어릴 때부터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이렇게 살게 될거라는 거 알고 있었잖아요~ 전 그래서 외국인하고 결혼했습니다. 저흰 명절 때 친정갑니다.

며느리가 오래있었으몀 좋겠다는건 시누이오는 다음날까지 부려먹고 싶다는 소리지 나도 처가댁에 가면 부엌좁다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설거지하고 집에 고장난거 내가 나서서 다 고치고 그런다 본가집에 가면 와이프 1도 음식장만안하고 과일도 안깍는다 그게 당연한거지 우리집 손님인데 와이프가 미안해서 설거지하겠다고 하는데 내가 설거지하고 청소기돌린다 대신에 부모님들이 우리집에 오시면 손님이니깐 와이프랑 같이 준비해서 대접하고 생일이나 명절때 선물보내드리고 그러지

저기 이집 시누이분, 여기 댓글들 좀 보세요. 보시고 느이 남편 밥좀 해먹이고 오세요. 같은 여자로써 이러는거 아니고, 어른들이야 저 시대 저러고 살았으니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시누이분 저런 며느리 없다는거 본인 좀 잘 아시고 정신차리시고 올케인지 새언닌지, 좀 챙기세요. 니 남편 밥 좀 먹이고 친정가고요. 그 사위분도 정신차리시고 부엌가서 비비세요. 하다못해 수저라도 놓고 반찬이라도 놓으세요. 오자마자 쇼파가서 앉는게 뭐하는짓이에요? 저 시부모도 진짜 기가막히는 판인데 저집에 1박2일짜리 파출부 불렀어요?? 진짜 욕이 다나오네.

전 페미니스트 남자입니다. 울 엄마가 하도 불합리한 걸 많이 겪어서요. 막말하는 시어멈, 꿀먹은 벙어리 시아범, 리더십이라곤 개 ㅈ도 없는 남편, 밥 쳐먹을라고 기어들어와서 아무 것도 안하는 딸래미와 사위 꼬라지가 아주 가관입니다 ㅎㅎ 특히 남편이 진짜 문제네요.... 이 와중에 며느님한테 빛이라곤 이쁜 딸 둘 밖에 없는 듯

앉아서 밥상받는 저집 사위 진짜...

시누이도 며느리여서 에스더님 마음 제일 잘알텐뎈ㅋㅋㅋㅋㅋㅋㅋ 니 남편 밥상은 니가 차리세여

저런 집보면 한심 그자체

갈비 직접 재서 왔는데도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요...?

타인의 삶을 평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봐도 아슬아슬해보이네요... 어찌됐든.. 가정을위해 헌신하는 며느님 힘내세요..ㅠㅠ

어머니딸도 친정 온겁니다 딸은 친정와도 되고 며느리는 친정 가는게 서운하다니요~며느리도 집에서는 이쁘고 귀한 딸입니다

할머니 인터뷰보고 소름끼쳤다.. 아니...? 시누이를 보고가라고...? 본인딸은 본인집에올때까지 며느리는 자기집에 가지말라고...? 와 진짜 낡았다 사고가 너무 .. 고약해

집이랑 행색보면 남루하기 짝이 없는데 아들 손주 낳으면 뭐 학비라도 대줄건가? 저 여자분 보살이네요....

비혼장려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결혼하고싶어질때마다 여기와서 보고갈게요 이게 현실이다🙏🏻🙏🏻🙏🏻🙏🏻‼️‼️‼️‼️‼️👏🏻👏🏻👏🏻

대본이기를 빈다 내 새끼가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 법이고 남의 새끼가 나한테 잘하면 되려 내 새끼는 배는 잘해야 된다고 교육을 시켜야지 고얀 할매구만

며느리님 시댁에서 존중받지 못한거 나중에 후폭풍 있습니다. 가급적 시댁 가지 마세요. 우울해집니다

내 아들이 낳는거 만큼 좋지는 않다라 .. ㅋㅋㅋㅋ 그럼 당신딸이 아니네 ㅋㅋㅋㅋㅋ 와 우리엄마 뻘이신데 생각은 우가우가네

남편분 지금부터라도 중간에서 처신 잘 못하시면,,,,나중에 딸들이 비혼한다고 할거에요 와이프가 딸에게 넌 엄마처럼 결혼하지 말라고 할거니깐여 ~~~ 어린딸들도 자라면서 다 보고 느낀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명절이 없어져야한다는게 결론임~~

같은 며느리입장으로 너무 이해가 갑니다 ㅠㅠ 어른들에게, 남편에게 말해봤자 나만 스트레스받고 이상한사람 됩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이 이상한 관습은 절대 되물림하게 하지 않을겁니다

내딸이였음 속상해서 울었을거같다 정말...😢

잠깐! 시누이 남편밥상을 왜 시누이가 안 차리고 며느리가 챙기나요? 솔직히 시댁을 원망할게 아니라 며느리 잘못도 커요. 전 시누이나 시어머니집 가면 부엌일 안해요. 그럼 남편이 눈치보여서 지가 막 나서서 돕드라구요. 대신 전 시댁식구들 초대하면 정중하게 대접해요 정성을 다해서. 물론 도와주겠다고 해도 제가 그냥 말리죠 편히 쉬다 가시라고. 무조건적으로 봉사하고 희생한다고 시댁시구들이 그거 알아주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되려 당연하게 여기죠. 어느정도 선을 긋고 할말하고 자신도 친정부모도 챙기면서 그렇게 살아야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 가능합니다.

남편이 제일 짜증난다...

1분 보다가 더 못보겟다 ... 1박2일 시댁가는데 ... 부인 갈비재고 힘들었을텐데 ... 짐 싸고있는데 ;;; 남편 미동도 없이 식탁에 걍 앉아만 있네 ... ㄷㄷㄷ 암걸리겠다 ... 진짜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 난 새언니 생기면 진짜 잘해줄거야 .. 대책없는(?) 울 오빠랑 살아주는데 얼마나 감사하겠엌ㅋㅋㅋㅋㅋㅋ 울 오빠가 못해주는거 내가 더 채워서 잘해주야징 ㅠㅠ 그러니 나타나만 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속상하네요 . 신랑은 아내분이 어머님때문에 속상하다고 하시는데 그거가지고라니요.....며느리 5년차 눈물납니다

자기 딸이 낳는데...내 아들이 낳은 것 만큼 즐겁지 않다니?ㅋㅋㅋ 딸들아 시어머니도 엄마가 아니고 엄마도 엄마가 아니네?ㅎㅎ

남자들도 알아요. 아내만 일하는거. 지가 안 하니까 좋아서 빠져있는 거지. 그러니 요새 결호하기가 힘들지.

우리시어머니도 웃기신게 사위가 설겆이 할라니까 그걸 김서방이 왜하녜ㅋㅋㅋ 아니 그럼서 나를 왜보셔ㅋㅋㅋ 음식부터해서 졸 차별임

딸이 낳은 손자랑 아들이 낳은 손자랑 왜 달라? 이 집 딸도 자라면서 눈물 꽤나 흘렸을듯..

늘 궁금한게..이 집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다들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아들 아들 하는지,,🤔 남여 피색이 다른가...? 뭐 여자는 피색이 파랗답니까...?

딸은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고, 며느리는 명절에 2일이나 있었으면 좋겠고 너무 욕심이다... 설거지,상차리기도 며느리가 해야하고 ㅋㅋ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 다 같이 도와서 해야지... 에휴

내딸이었으면 저ㅈㄹ로 대우 받으면 이혼시켰다....

시어머니 나이 많지도 않으신데.... 생각은 증조할머니 이상이신듯

젤 한심하고 못난게 저 남편이라는 작자

전 결혼했는데 전화도 안하고 찾아도 안가고 그래요 누가보면 싸가지 없다고 그러겟지만 저는 원래 저희집 부모님한테도 용건없음 연락 잘 안하고 그랬어요 딱히 살가운 성격도 아니구요 그렇기에 결혼 후 억지로 뭘 하려니 미치겠는거죠 저는 지가 원하지 않는건 어려서부터 안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초장부터 안했어요 이제는 다 포기하심 ㅋ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요 근데 그렇게 오랜만에 보면 또 좋아요 뭔가를 억지로 하지 않으니 만나면 좋네요 그냥 그렇게 저는 소위 쌩깠어요;; 다들 용기 내셔서 한 번 생까보셔요 생각보다 큰 일 안나요

요즘 남자가 안도와주는집이 어딨냐하는 애들 다 어디감ㅋㅋ3년전 영상인데 저인간들이 3년만에 드라마틱하게 바꼈을까ㅋ

결혼함 시어머니 거짓말 딸가치여기겠다 잘해주겠다 속지마요 치매노친내라생각해야함 남남이고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란는데 내마음같을수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