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구박하는 시어머니에게 아들이 일갈을 날린 사연 

시아버지든 남편이든 너무 스윗해서 이빨이 다 상함. 치과비 물어내라 ㅋ

주인공 화 잘 안내고 친절하고 심성이 착한 남편 만나 결혼하고 부부 생활 잘하고 있지만 시어머니에게 폭력질까지 아니더라도 모욕과 비아냥거리면서 칭찬을 가장한 비웃고 놀리는 말만 더럽게 들어 마음에 상처입고 자기혐오에 빠진 적까지 있을 정도로 힘들어했지만 멍청하게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에게 또 막말질로 이혼까지 하게 만들고 괴롭히다 격노한 아들에게 제대로 걸리고도 시치미 떼자 역으로 참교육질당해 찌질하게 도망친 모습이 아주 꼴사납네 시어머니 아들에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남편에게 눈물 쏙 빠질 정도로 많이 혼나고 이혼 협박까지 당해 질질 짜면서 애원하면서 무릎꿇고 비는 모습까지 보이고 말야 후에 서열 꼴찌로 전락해서인지 다시는 진상 짓도 못한 채 조용히 지내고 주인공과 아들에게 두번다시 접근도 못할 것 같다 이혼당하는 게 무서워서겠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죽는 법이지 본인도 폭언 망언질 계속 들으면 찍소리도 못할 거다

와우 퐌타스틱 붸베 왜 자꾸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가난한게 뭐 어때서? 고졸인게 뭐 어때서? 얼마나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근데 본인이 하는 말이 칭찬이라고? 칭찬은 개뿔이!! 오히려 괴롭히는거잖아! 그나저나 남편분 완전 멋진데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힐때 주인공 남편처럼 커버해줘야 한다

시어머니 교토여자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