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적성은 잘 맞아서 몇달을 더 다니다가 상사가 술먹고 허언증으로 흉보고 내 친구들 욕이랑 뒷담까고 상사가 말 쌩무시까고 업무 처리가 너무 거지같아서 피해보고 남이 한 실수는 소문내면서 업무가 원활하게 되지않아서 퇴사했는데 너무 이직사유가 너무 말을 하기어려웠어요. 일단 그 일은 잊고 좀더 생각해보고 답변해야겠네요 오늘 면접보는데 좋은 힌트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다름아니라 현대자동차에서 1년 정도 다니고 퇴사 후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다시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다음주 같은 계열사인 모비스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는데...퇴사이유를 해외경험과 제가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런식으로 하고 다시 고민 후 짧은 경력이지만 이부분을 살리고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이 맞는것같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에서 일하면서 모비스라는 회사가 충분히 좋은 회사인것을 알고 직무에 지가 가진 경험를 통해 빠른 적응과 성과를 낼수 있다 이런식으로 퇴직사유를 말하는것이 괜찮을지 문의드립니다.. 아무래도 같은 계열사라 안좋은 시선으로 볼것같긴한데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에서 마이너스가 덜 되고 제 장점을 어필하고 싶은데 어렵네요..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솔직히 대표가 좀 무능해서 계속 이상한거 시키고 야근강요하고 이것이 제 솔직한 이직사유입니다. 근데 수습기간이 3개월이라서 1달정도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1. 수습기간을 1달 정도라고하고 1달동안 생각해봤는데 이회사에서는 성장할수 없을거같아서 퇴사하게 되았습니다 라고하면 안될까요? 그럼 우리회사도 성장못하게 되면 퇴사하실건가요?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변해야하나요? 2. 처음부터 이럴경우 어떻게 답변해야하나요?
고졸취업으로 취직했지만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가족이였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자주 출근하고 평일에는 혼자서 새벽까지 야근을하며 부서의 일을 혼자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다시 취업하면 또 똑같은 사람들을 만날까 너무 무섭고 면접때마다 대답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눈물이 먼저 나와서 걱정입니다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민정님~ 다른 곳 면접 보다는 민정님의 마음을 추스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서 마음 추스르세요! 모든 문제는 민정님의 문제가 아니니, 다른 곳 가서는 좋은 분들 만나서 민정님이 희망하시는 직장 생활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직 사유는 직무가 맞지 않는다든가, 회사 경영난이라든가, 그 외 어떻게든 이야기해보면 되니 일단 마음부터 추스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경력 인증서에 있는 퇴사 사유가 '경영 악화로 인한 사측의 고용 조기 종료'인데요. 즉, 짤린건데 자소서에는 관련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고 했거든요. 아무래도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했지만 면접에서 퇴사 사유를 물어보긴 할꺼 같은데 여기에서 솔직하게 퇴사 사유를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되겠죠? 추가적으로 "그 곳에서 안짤렸으면 지원한 곳에 올일 없었던거 아니냐?"라고 공격적 질문도 올 수 있을까요?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업종도 같고 급여도 같고..거리도 지금 다니는 곳이 더 가까워여!!그래서 이직을 어떻게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생각한 멘트는 처음에 입사 할땐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4년 동안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흥미로 일을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일을 하면서 뚜렷한 일에 대한 가치관이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풀어가면서 이 직장에 가치관과 부합한거 같아서 지원했다고 하면서 경력이 1년도 채 안되지만 신입같은 마음가짐으로 노력하며 배우고 성장해나가겠다고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금융권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은행치고 실적 압박도 없고 퇴근도 6시 워라벨도 너무좋습니다. 그런데 업무적으로 취급하는 범위가 너무 적어 일이 재미도 없고 보수적인부분도 있어 이직 하려고 합니다. 저의 커리어의 끝은 이분야인데 너무 할 수 있는 지협적이라서요.. 저의 가치관은 늦게까지 일을 해도 그만큼의 보수를준다면 늦게까지 한다는 마인드이거든요. 이런부분을 어떤식으로 말하면좋을까요.?
선생님 퇴사 이유를 다니던 회사가 비전이 안좋아서 퇴사했다 이런식으로 답변 해도 될까요? 다니던 회사는 철강 제조 하는 회사였는데 철강회사 비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잘나가서 새로운 공장도 크게 지었는데 그 공장이 10년동안 흑자를 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권고사직을 받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이 회사에 계속해서 다닐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고 결국에 퇴사를 했다 라는 방향으로 답변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1년간 근무하다 퇴사하고 대기업 이직 준비 중입니다. 실제 공공기관을 다니며 여러 문제로 퇴사를 했지만 퇴사 사유를 면접에서 질문받을 때 어느 정도까지 얘기해야할지 고민되어 남겨봅니다. 제가 몇가지 이유 때문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1) 무기계약직이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이 어려움 2) 최저시급 수준의 낮은 연봉 3) 잦은 전국 출장으로 인해 개인적인 시간 부재 4) 업무 특성 상 대행사업이기에 업무적인 변화에는 많은 이해관계가 필요하거나 실제 업무절차 개선 등이 거의 불가능 이런 이유들이 있지만 제가 면접에 가서 언급해도 될만한 사유가 어디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제 상황에 필요한 영상이라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는 영업지원으로 10개월 근무 후 대학생 때부터 준비했던 회계팀에 미련이 남아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퇴사한지 8개월이 넘어가며 그동안 회계팀 신입사원으로 6번의 면접을 보았습니다만 항상 퇴사사유를 답변할 때 면접 분위기가 좋지않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공백기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며 느꼈던 솔직한 부분을 추가하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예를 들면, 직무 변경이유+공백기동안 퇴사사유를 스스로 납득할만한 것인지 다시 돌아보니 오히려 전 직장에서 잘해냈던 부분을 개인적으로 놓친 것 같아 아쉬웠다. 이제는 주어진 환경에서 갖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은 똑같지만 좀더 개인적으로 성장한 사람이되어 회사에 보탬이 되겠다는 구성입니다..정말 솔직한 답변이지만 완벽주의적인 제 성격의 단점을 고스란히 내비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ㅜ
네 안녕하세요~ 일단 댓글로 파악한 정도로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만약 회계직무로 새로 면접을 보신다면, 회계직무에 미련이 남았던 부분을 그리고 영업 지원으로 근무하면서 더욱 회계직을 갈망하게 되신 이유를 솔직하게 풀어주세요~ 하지만 만약 빠른 취업을 위해 다른 곳에 지원을 하시게 된다면, 말씀하신 것 처럼 솔직하게 나이나 후회 등을 말씀해 주시되, 여기서는 절대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을거라는 강한 의지를 같이 꼭 표명해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면접시 궁금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2달전 퇴직한 회사에 다시 다른 직군으로 지원해서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퇴사 이유가 생산직이 었기 때문에 (실제로 생산직은 퇴사율이 높은편) 건강문제와 제가 하고싶은 분야를 하고 싶어서였는데 이상황에서는 면접때 솔직히 거짓없이 두가지를 다 말해야할가요?? 일단 전 직장이라서 면접 끝나면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사항이어서요...
선생님 , 전공을 살려 취직했다가 퇴사하고 아예다른직무로 일하다가 다시 전공쪽으로 취업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이럴땐 퇴사이유는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 전공을살려 취업을 했으나 회사의 경영사정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제적인 사유때문에 그 다음으로 잘할수있는 다른직무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직무수행하면서 좋은환경, 좋은팀원들과 만족하면서 직장을 다녔지만 직장을 다니는 동안 제 머릿속에서는 제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통해서 저 뿐만 아니라 주변동료들에게도 더 좋은 업무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일의성취와 보람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진지한 고민끝에 퇴사하였습니다 이렇게 면접 답변해도 타당한가요..??
면쌤~ 항상 강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관련 강의 보면서 궁금점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5개월/3개월 정규직 경력있는데요. 영세 스타트업에서 규모가 조금 큰 스타트업에서 이직제의가 와서 옮겼어요. 근데 3개월만에 회사가 망해서 재취준 준비하고 있거든요. 혹시 짧게 다닌 두 경력으로 인해 제가 오래 일 안하고, 금방 이직하거나 도망갈 사람처럼 보일까봐 면접 때 이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고민이에요. 혹시 좋은 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ㅜ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기업에서 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같은 직무입니다. 사기업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 기업문화보다 공기업 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 업무역량을 발휘하고 싶어 이직하려고 한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사업가보다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게 좋아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A업계) 본부에서 일을 하다가 산하기관으로 이동하여 부서를 변경한 뒤, 2달만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2달만에 퇴사를 한 이유는, 회사에는 이직이라고 거짓말 하였지만 솔직한 이유는 남존여비 문화와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해서였는데요.. 퇴사를 한 뒤 3개월의 공백기가 있었고, 같은 A업계의 좀 더 상위 회사에 면접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퇴사사유 2.공백기 3.이직사유 이 세가지를 물어볼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답하는게 좋을까요 직무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는데, 직무 자체가 회사 메인이 아닌 뒤에서 서포트 하는 직무이고 전문성을 요하는 직무가 아니라 너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사유는 자세히 들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직무는 직무의 경중에 관계없이, 이직하시는 분야의 직무가 ~한 분야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언급해주시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 양 직무간 다른 점을 파악해보시고, 차이점을 배우고 싶다고 어필해주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a직무를 희망하는데 a직무와 비슷한 b직무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후에 b직무로 부서이동 할 수도 있겠지만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입사해서도 계속 다른 회사의 a직무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면접시 b직무에서 일하다가 a직무로 부서이동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을 텐데 a직무를 위한 본인의 노력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선생님 이직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상반기에 취직을 하였으나 원래 가고 싶었던 기업을 이번에 다시 지원하려고 합니다. 동종업계 사기업이며 동일규모 동일직무인 상황에서 이 기업을 가고 싶기 때문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는 식을 말해도 될까요?? 지금 다니는 직장 생활에 대해 불만은 전혀 없으나 워낙 목표로 하던 기업이라 지금 직무경험을 살려 다시 도전해보려고합니다만.... 로열티적인 공격도 굉장히 들어올거 같고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동종업계 협력사A회사에서 6.8년간 사무직(기술사무직,21살~27살)하다가 퇴사 7개월뒤 동종업계 본사 (행정직,현재27살)계약직 2년 지원하려고 하는데 A회사에서 한 직무를 계속하면서 동종업도 저에게 잘 맞고 전문성을 성장시키기 좋은곳이였으나 새로운 경험과 직무에 대한 갈증으로 퇴사하게 되었고, 이전 회사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직무에 도전할수있는 좋은기회라서 지원했다 하면..이상할까여?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면접시 퇴사사유를 어떻게 말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저의 퇴사사유는 바로 위의 직속상관은 정신병력(정신분열증)을 앓고있어 환청, 피해망상 등의 증세로 치료를 받는 분이었고 이 병으로 인한 증세 때문이라고하지만 폭언,욕설, 인격모독 등이 심하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상사와의 문제로 퇴사를 했다고하기에는 너무 부정적 이미지가 심할것 같아 퇴사사유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대로 전문성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대응을 하였는데 면접관님이 3~4차례 정도 똑같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계속 질문을 하셨어요. 말을 똑같이 일관성있게 전문성과 이직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는시간이 필요하였다고하였는데, 면접관님이 이건 점수를 더 잘 주려고 노력하기 위해서 묻는다고 하셨습니다. 어떤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처음 유튜브에 댓글 써봅니다..! 총 9년 정도의 경력에서 5번 정도 이직했습니다.. 항상 재직 중에 이직을 했구요. 그런데, 계약직이었거나, 정규직이었어도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이직한 것인데, 이직이 너무 잦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직무와 관계 없는 경력(약 2년 정도)은 빼고 경력을 4개 정도로 간추려서 적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이직이 잦더라도 계속 쉬지않고 일했다는 걸 보여주는 게 나은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며칠 전 면접에서도 5개 정도의 경력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요.. ㅜ)
안녕하세요!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드리는 피드백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공백기가 길지 않다면 간추려서 작성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타당한 이유라는게, 면접관 입장에서는 전혀 타당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근무 기간이 짧은 경력은 빼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제가 계약직인곳에서 일했었는데 정규직으로 전환 시켜주신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더 큰곳(계약직)에서 일하고 싶기도하고 다니면서 더 큰곳을 지원하면 아무래도 제가 지원한큰 곳에서 만약 당장 담주에 근무시키는 경우가 많앗어서(면접다니다보니앎) 제가 일을하고있으니 안뽑아줄까봐 이점이 걸림돌이 될까봐 퇴사를 하게되었어요 혹시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계약종료후 정규직전환해준다했으나 저는 더 큰곳에서 전문성을 쌓고싶고, 다양한 교육을 주최하는 ㅇㅇ에서 더 일하고싶어 퇴사를 결심하게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다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 후 7개월정도 개인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구직활동을 시작하여 이럭서를 여러군데 넣었고, 그중 먼저 연락 온곳에 3주째 근무하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면접제의를 받은 곳이 있는데 이곳에 합격하면 이곳에 다니고 싶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상태를 밝혀야 할까요?? 밝히면 지금 면접보는 화사에서 (우리회사를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다고, 우리회사가 아니어도 됐구나)로 볼까봐 걱정됩니다 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 꼭..
선생님, 검색으로 영상 보게되었는데 정말 많이 도움받아 갑니다!! 다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현직장에서 수습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환승이직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직 희망하는 업체가 업종이나 성향등이 저랑 잘 맞아서 진짜 옮기고 싶어서가 이유인데, 이걸 면접에서 말하면 마이너스요인이 클까요? 아니면 그래도 플러스 요인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면쌤! 예전 은행 자소서 영상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영상봤고 현재 신한우리은행 면접도 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영상들도 정주행중입니다 다음주에 공기업 면접도 보게 됩니다. 이직 사유에 대해 회사마다 맞는 대답을 하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어요.. 이전에는 계속 산업군에 대한 애정 ex) 행원에 대한 애정 과 과 그에 대한 노력을 어필해왔습니다. 이번에 공기업에 이직 사유 말할 때는 아무래도 조금 맞는 사유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사기업보다 사익을 추구하지 않기 떄문에 개인의 성장이라는 이유나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기도 조금 무리수가 있어보여서요...ㅠㅠ 혹시 조언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제가 면접 정해지고 3-4일동안 정말 계속 고민해봤는데 현재 이유는 우선 면쌤 강의 내용으로 정리하면 1)산업군에 대한 애정변화라기 보다는 직무에 대한 애정변화 : 너무 많은 업무를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해 어느 한가지에 대해 집중하지 못함 -> 한 가지 직무에 대해 전문성을 쌓고 싶었다 2)개인적인 사유를 돌려 말하기 : 이부분에 대해 정말 많은 시간을 고민했는데 빈번한 야긋 탓에 12시에 퇴근하는 일이 잦았고 삶이 점점 망가져갔다 이 두가지 사유가 괜찮을까요? 둘 다 반박의 여지가 있어서 너무 고민되네요.. 이번 신한은행 면접에서도 정말 많은 꼬리질문을 받았는데 적절하게 대처를 잘 못한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다음주 면접입니당
안녕하세요! 이직 사유는 개인적인 모든 경험과 경력, 지원자님의 이미지를 뵙고 결정해드리는 부분이라 확답드리기는 애매하나, 적어주신 내용으로는 개인적인 사유 제외하고, 지원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근거 필요), 지원한 분야로 전문성 쌓고싶다 정도로 돌려서 말씀해주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CXd22dBzGs.html 이 영상 참고해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
대학을 다니며 휴학을 2년동안 하였는데 정말 개인적인 사유(집안 사정, 여행 등)으로 하게된것인데 면접에서 휴학에관하여 묻는다면 어떻게 답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하지만 전 휴학기간동안 대단히 내놓을 경력같은 건 없어요. 정말 여행을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시간을 가지며 배운것들이 많아 2년동안 후회는 전혀 없어 이 점을 어필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 기간동안 직무에 필요한 다른 활동들을 진행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꿈을 찾고자 노력했다고 말씀하시면 좋습니다! 신입 지원자이신거같은데, 그 기간동안 직무 관련경험을 했다거나, 직무를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정도만 말씀해주셔도 무리 없을 겁니다! 이미 그 공백이 괜찮아서 서류 통과를 한거기때문에, 공백기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거만 어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자문을 구하고자 찾아왔습니다. 저에 대해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설사 2년 통신파트 근무후, 퇴사. 2. 입사 할 당시, 전공과 관련된 모든 기업에 지원 후, 결국 된 곳이 이 곳 하나이기에, 목표했던 기업을 포커싱하여, 준비. (1년차: 업무, 사회, 인간관계를 배움. 2년차: 낮에는 실무, 밤에는 자격증 결과는 기사 2개) 3. 근무 후며 이직 하려했지만, 회사 사업 문제로 설계팀에서 시공팀으로 발령 후, 현장 근무하게 됨. 4. 오전 5시 출근, 오후 8시 퇴근, 주말 출근 등 시간적, 체력적으로 안되고, 저녁이 없는 삶을 살다가는 앞으로의 제 인생이 우울하고 힘이 들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초기 입사할 당시 가졌던 마음과 4번의 이유로 결국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위 5가지에 대한 면접 시, 왜 퇴사하였는지에 대한 답변으로 다음과 같이 "도전"에 대한 내용을 담아 답변하고자 했습니다. 제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위해 퇴사를 하게되었다. 4학년 당시, 목표했던 귀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최종 합격된 이 곳으로 왔다. 당시 입사에 대한 고민끝에, 전공과목과 직접적으로 어울리는 직무이고, 사회생활과 업무를 쌓으며 내 부족한 부분을 2년 동안 준비하고자 입사했다. 그리고 1년은 업무와 사회, 인간관계를 배우고자 일했고, 2년차는 직접적으로 활동하며 낮에는 업무, 밤에는 자격증 공부하여 기사 2개를 취득했다. 그리고 이제는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였고, 더 늦기전에 X산업에 대한 X일에 도전하고 나 자신과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기위해 지원하게되었다. 입니다. 결국 처음 입사 당시에 잡았던 저의 마음이 사라지는가했지만, 통보에 의한 팀 변화로 현장근무를 해보니, 제가 생각하는 생활패턴과는 전혀 달라졌고 초기의 마음이 되살아온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때가 되었던, 저는 이 회사를 떠나고자 했을것입니다. 위 답변에 회사사정에 의한 조직변화 통보는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켜, 준비하지않았습니다. 따라서 20대 마지막 도전의 마음을 적은 내용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적었지만, 위 퇴사에 대한 이유, 검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공기업 이직 준비 중에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기업(식품산업이 모기업인 대기업 계열사) -> 공기업 이직 시에는 어떤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공기업으로의 이직을 산업의 유망성을 보고 한다고 하면 과연 믿어줄지가...ㅜ 어떤 식으로든 산업과 연관짓는편이 좋을까요? 그리고 보수적 측면도 전 직장의 페이가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이직하는 경우에 어떤 개인사유를 어필해야하나요? 워라밸을 언급한다면 뭔가 안좋게 보일 것 같고.. 이직사유라는게 참 양날의 검인 면접항목인 것 같아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정규직 전환이 어려운 자리였다고 하시든지, 아니면 산업군/직무에 대한 차별화점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이유로 무기계약직보다는 안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왔다 로 해주세요 :) 산업군/직무에 대한 관심 변화 -> 안정적인 자리에 대한 니즈, -> 업무 효율이 더 올라갈거같다 이런 흐름 괜찮으실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다가 구독하게 됐네요.. 산업과 직무를 둘 다 바꾸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들면, 석유화학 산업쪽 생산관리에서 > 반도체나 다른 산업, 영업이나 알앤디쪽으로 가려면요... 너무 어려워요...이전에서 배우고 쌓은 역량을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요..ㅠㅠ
네 안녕하세요~ 댓글로만은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 상세히 답변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단 왜 새로운 산업과 직무인지 직업적 가치관과 함께 설명해주세요~ 이 질문에는 퇴사 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하니, 저렇게 답변해주시고, ~한 이유로 선택한 산업/직무이니 오래 있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직 사유는 개인적인 모든 경험과 경력, 지원자님의 이미지를 뵙고 결정해드리는 부분이라 확답드리기는 애매합니다 :( 퇴사사유로 정당할지 아닐지와 인턴으로 기재해도 될지는 기업마다 달라 확답드리기 어렵지만, 그런 경우 회계팀 쪽으로 애정을 드러내주시고, 흔들림없이 이 쪽으로 더 배우고 싶었다며 근거와 같이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곧 면접이 있는데 저도 퇴사 사유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것 같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급여와 직무순환에 대한 불만족으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급여는 딱히 말할 것이 없는데 직무순환에 대한 불만족은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의 직무순환 같은 경우는 직군이 완전히 다른 직무로 직무순환을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경영지원에서 품질관리로, 영업에서 생산관리로 직무순환을 하였고 그 과정이 타당하지 않고 효율성보단 기회비용이 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경영지원이었고 회계쪽이었지만 인사, 총무, 구매, 영업쪽의 직무순환은 저도 관심이 있고 해보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 직군이 완전히 달라지는 이러한 직무순환에 대한 답은 해도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히 애매한 경우네요. 저라면 직무 순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임원 입장으로 생각해봤을 때, 직무 순환한다고 퇴사했다면, 여기서도 현장을 알게하기 위해 현장을 보내면 퇴사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완전히 다른 직무로 직군 전환을 시켰다면 지원자님이 어떤 문제가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 도 있을 것 같고요. 다른 퇴사사유를 생각해주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쌤!그러면 혹시 제가 지금 이직 준비중인데 사실 취업준비기간이 너무 길어진 상태입니다. 중고신입인데 1년 일하고 퇴사한지 벌써 일년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면접때 이 기간에 다른데는 지원안하셨냐고도 물어보는데...대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면접은 정말 많이 봤는데 죄다 떨어진 케이스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2년 전에 계약 만료로 복지관 퇴사를 한 후 7월에 처음으로 건보 인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퇴사 사유에 대해서는 계약만료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공백기에 뭘했는지 물어보면 딱히 할 말이 없어서요ㅠ 실제로 공무원 준비 1년과 공기업 준비 1년 째여서 특별한 경험이 없습니다. 이럴 땐 어떤 답변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같은계열(보건복지)인데 복지관으로 재취업이 아닌 공단으로 지원한 이유에 대해 적절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찾아야하겠지만 감을 잡기에 어려워 도움 요청합니다ㅜ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거 듣고 생각해봣는데 “평사원이였지만 관리직의 업무 일부를 맡아 할 수 있어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긴 했지만 일을 하면서 업무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이 생겼습니다. 생긴 애정만큼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해서 퇴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라고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