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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오늘 처음으로 현직자 인터뷰 세분 했어요ㅠㅠ 막 떨면서 갔는데 용기가 넘 기특하다고 많이 도와주셔서 면접에 힘을 얻은것 같아요! 현직 인터뷰 할 용기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저는 본부나 지사에 전화를 미리 걸어 약속을 잡고 갔어요 이거도 좋은 방법인거같아요ㅠ)
2달내내 면접보고 떨어지고를 수없이 반복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할 수 있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면접 전전 날에 이 영상을 시작으로 이형의 영상들을 보고 답변들을 제게 맞게 수정 메모해가면서 영상의 분위기, 톤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연습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하라는 질문에 영상과 똑같이 답변했더니 면접관들께서 많이 웃어주셨고 많이 준비 한 게 느껴지신다며 좋아셨습니다. 이형 덕분에 합격했습니다ㅠㅠㅠ 합격한 뒤에 알게 된 사실인데 면접자 대부분이 경력자분들이셨지만 면접 준비가 전혀 안 된 게 티가 났던 상황에서 제 답변들이 더 돋보였다고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이형님 면접관리 영상 면접보기전까지 보고 들어갔는데 이 영상을 미처 보지 못했네요 아쉬워요 긴장을 너무 해서인지 목소리 덜덜 떨며 대답하고말았어요..ㅠㅠ 떨어질지 붙을지 모르겠지만 면접 볼때마다 영상보면서 팁과 용기를 얻고 가요ㅠㅠㅠ면접팁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지막 할말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발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감사 인사로 끝내는 것은 구직자 입장에서는 오만함인거 같다고 느껴요. 면접을 잘봤다고 느낀다면 오만함이고, 못봤다고 한다면 이른 포기인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말에서 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0.1%라도 있다고한다면, 실제로 0은 아니니까요, 저는 마지막까지 발악(?)하고 싶습니다!!!!
그냥 그거임 마지막할말은 센스것 이야기하는 애들이 합격하는거임 지금 이형이 말하는거는 기계적인 답변이에요 센스것 이야기 하는애들이 합격하는거에요 예를들어 면접이 공백기로 만 중점적으로 이어졌으면 마지막 할말도 : 긴 공백기로 인해 이 지원자가 사회 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걸 인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ㅇㅇ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길렀고 ㅇㅇ 경험을 통해 경험을 했다 그래서 너희 ㅇㅇ 직무에서 잘 적응 할수 있다라고 말하니 대겹 합격함 다 필요없음 센스것 대답하셈
안녕하십니까 면접 왕 이왕님. 저는 올해 공무원 시험에서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면접에서 뭘 잘못했는지 또 무엇이 문제였는지 파악하려고 면접왕 이형 님의 동영상은 등산할 때 항상 들었던 거 같습니다 등산할 때 들으면서 제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알 수 있었고 또 앞으로 제가 다음 공무원 면접 혹은 공기업 면접에 임할 시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지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두 달 전에 공기업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딱 면접방 이왕 님께서 말씀해 주신 압박면접 상황이었고 너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그리고 공백기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면접방 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바탕으로 제 나름대로 대답을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공기업에서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노력을 했지만 제 노력과 또 면접왕 이형 님께서 알려 주신 많은 조언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됬던 거 같습니다 항상 동영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이런 동영 상을 무료로 이렇게 시청할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거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취준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거 같고 제 주변의 동기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면접 이왕 님의 유튜브 채널을 많이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항상 취준생들 위해서 그리고 중고신입 혹은 이직하고 하는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 만들어 주시는 점 감사드리고 항상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늦게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기업 모 그룹사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신입 교육 받다 우연히 유튜브를 오랜만에 보게되어 이렇게 남깁니다. 저도 합격하면 꼭 감사인사 댓글 남겨야겠다는 소박한 꿈이 있었는데 이루게되었습니다. 이형님 덕분에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부터 취업하기까지 상세한 가이드라인 잡아 나가면서 면접까지 한큐에 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도전 피드백 성장! 모두들 각자의 타이밍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면접왕 이형님, 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지난 화요일인 4일에 튼실한 중소기업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자 2명과 면접관 3명에서 진행되었구요. 처음 자기소개할때 연습때는 잘되었는데 좀 더듬거렸습니다. 그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경쟁자는 영남대학교 통계학과이며 경험은 있고, 어학 점수도 800? 정도됩니다. 그에 비해서 저는 신문사(언론사)경력이 4년이되고 동아리활동 및 기타 활동이 있는 경쟁구도였습니다. 질문에서는 저는 특기사항에 '신문 및 이슈에 대한 냉철한 분석'으로 기재했는데 면접관님이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경쟁자는 통계관련해서 대답을 했구요. 저는 제생일과 세월호 사건 당시의 날짜가 일치해서 기억이 남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은 '지원자는 리더십 성형이 강하냐? 아니면 팔로워십 성향이 강하냐?'이렇게 물었었고, 업무상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헤쳐나갈지.... '업무를 진행하는데 마감기한을 넘거나 밤을 새서라도 해야되는데 어떻게든 밤을 새서라도 일을 마무리 할 것인지 아니면 데드라인을 연장시켜서 완수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희생정신'을 요구한 의도된 질문이더라구요. 그리고, 운전할 줄 아느냐..... [마지막에는 하시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해서 저는 면접관님께 업무상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쳐나가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즉, 노하우를 알고 싶다고 했고....경쟁자분은 '앞선 지원자가 제가 하려던 말을 해서 저는 기숙사가 제공되는지?(복지관련 질문)'라고 물었습니다. 또한, 연봉이 3600만원을 받고 일을 하게되면 거주문제에 대해서 옆의 면접자에게 질문을 했는데 모대학교 근처 자취방구해서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경험 위주로 대답을 했더라구요. 옆에서 느끼기에는 100% 합격하겠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학교와 전공에 있어서 제가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듯, 이형님의 영상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주 깔끔하고 나이스한 면접을 될 수 있었는데.....그래도 망한 면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시에 자세를 바로 잡고 면접관님들의 눈을 마주하면서 억지스러운 웃음이 아니 부드럽게 약간의 미소를 지으면서 경청의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결과는 다음 주 내로 최종결과가 있을테니 기다려달고 했습니다. 이전에 전문대에서의 면접, 고등학교에서의 면접때 보다는 나은 모습이라고 느껴졌는데 면접관님들이 결정하는 부분이라 알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잘한것 같기도 하고요...저는 확률이 50:50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확률이 반반인것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시내에 위치한 경찰공무원 학원 행정업무 및 마케팅 직원채용에 지원해서 면접보러 가게되었습니다. 다시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꼭 여기에 후기 및 자세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스피치학원에서 보이스 트레이닝을 위한 교재가 있어서 뉴스 원고를 통한 발음 연습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발음에 있어서 어색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면접관들은 단순하게 그게 궁금한겁니다. 취업도 잘 되는 공대생이 왜 굳이 힘들게 공부했던 전공 직무가 아닌 우리팀에 지원했을까 ? 본인이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를 진솔하게 들려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유가 설득력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실 일은 아닌거 같네요.
이형님, 이형님 덕분에 원하는 대기업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할 말 기회를 주셔서 새로운 필살기 얘기를 할까 망설이다가 감사인사와 1분 자기소개 때 던졌던 필살기를 다시 한 번 얘기하면서 마무리지었더니 하루만에 면접 합격 통지가 왔습니당 ㅎㅎ 이형님 영상으로 자소서 3C4P부터 필살기 정리, 1분 자기소개 등등 차근차근 준비하였고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 취준생들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시고, 멀리 보게 해주시고 마인드를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읽남과 퇴사한 이형, 리무브클럽 등에서 계속 뵙겠습니다 >_< 얼라이브 커뮤니티 화이팅 ! Hope is ALIVE ♥
1. 깨달은 점? 마지막 할말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진 않는다!/ 다양한 마지막 할말, 질문 리스트들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이 부분에서 열정있게만 말하려고 했던 것이 큰 오산이었다는 점! 2. 적용할 점? 리스트들 읊어보며 나의 식대로 변화시켜 실제 활용하기! (근데 면접 질문"제가 입사하고 나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가요?" 굉장히 하고 싶은 질문인데,, 너 알아서 성장해라, 그건 들어와봐야 알텐데 뭐하러 묻지? 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ㅜㅜ 귀찮게 해드리기만 할거 같아서,, ㅠㅠ하지만 정말 궁금하고 하고싶은 질문이긴 합니다 ㅠ)
깨달은 점 : 마지막 할말을 굳이 한다면 감사함을 표현하자! 남이 먼저 표현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감사한지 표현, 불합격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필살기를 다시 한 번 어필 + Smile 중요성 ㅋㅋㅋ 적용 점: 면접관분들이 마지막 할 말이 있냐고 했을 때 답을 안하거나 억지로 쥐어짜내서 말했던 경험이있는데 이젠 간결하게 감사표현을 전해야겠다. 웃는 연습하기!!!
면접관이 딱 정해주는 면접 마지막 할말 [마지막 할 말 기회를 주는 이유?] 지원자에게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기 위해서 (즉 웬만해서는 마지막 할 말을 통해 결과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 [마지막 할 말 답변 주의] 면접관에게 혼란을 주면 X 새로운 정보가 아닌 기존 정보를 정리해서 이야기하라 [마지막 할 말 답변 핵심] 어차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감사표현을 하라 CASE 2_마지막 질문 묻는 경우 1. 이번에 출시된 OO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떤 포지셔닝으로 확장될지 궁금합니다. 2. 제가 입사하기 전까지 어떤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3. 제가 입사하고 나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4. 지금 보여지는 사업 이외에 다른 전략이 있을까요?
깨달은 점 1. 마지막 할 말은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한 취지인 것. 2. 합불에 영향이 없다. 적용할 점 1. 앞으로 면접보고 마지막 질문이나 마지막 할 말은 감사표현을 표하기(단, 완전 망했다면 1분자기소개 때 썼던 필살기 어필) 2.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이 무엇일지 몰입하면서 준비하기. 질문) 이형! 혹시 마지막 질문 때 제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간단하게 해달라는 질문을 하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