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마지막 하고 싶은 말&질문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합격에 가깝습니다 

우연히 본 영상이였지만 조언 덕분에 좋게 면접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리멘토님 여러 영상보며 원하는 회사에 최합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면접 전날에도 떨리는 마음으로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리멘토님 !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외국계 기업 2차 면접 준비중인데, 마지막 질문으로 1차 면접과는 다른 질문을 해야겠죠 ? 1차 면접 마지막 질문으로는 입사 후 맡게 될 업무와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에 대해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2차 면접때는 입사 전까지 발전시킬 역량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 홈페이지가 현재 없는 상태인데 개설 의향이 있는지 여쭈어보는 것은 별로일까요 ?

제가 면접 본 회사 지원자들이 다 이거 봤나봐요 하고싶은 질문 어쭤보셔서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면접관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하니까 그 질문 오늘 엄청 많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접을 보고서 이 영상을 본 것이 한이네요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면접관님이 생각하시기에~어떤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라고 했을시 이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크하지않고 왔다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제리멘토님 저번에 억양에 강세를 두면 더 집중될 것 같다고 한 댓글을 봤어요! 그리고 최근 영상을 모두 보니 정말 강조하시는 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적합한 피드백을 해주신 분과 피드백을 빨리 수용하시는 제리멘토님 모두 멋지십니다👍

빨리 이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일단 간신히 취업은 되었지만....ㅠㅠ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ㅠㅠ

100% 맘에들진 않지만 군더더기없이 말해줘서 면접채널중에 여기가 젤 나은듯

진짜 회사 다니고싶은 마음있으면..굳이 준비안해도 알아서 말이 나오드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식 하나 더 쌓고 가네요

마지막에 꼭 합격하세요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감사합니다!!! 합격하겠습니다!!!!

저는 한말없어요? 물어봐서 제가 질문을 공사관련한 질문을 했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건설회사의 신공법이 따로 있는지 랑 제가 다녔던 회사는 이런식으로 하는데 혹시**건설사는 어떤 방식으로 마감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좋은 방법이였을까요>

친절히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질문하라고 했을때 질문은 없고 마지막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좋은 기업에 면접기회를 주신점 감사하며 면접 봐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괜히 말한거겠죠? ㅠㅠ 후회합니다 …… 너무 끝마무리 짓는거같메여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역량 질문을 하면 면접관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잖아요 그럼 그 해주신 답변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나요?? 그냥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될까요??

보수적인 기업에서도 질문해도 되나여…?

저도 신기하게 이 질문을 했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는데 어떤 역량 부분이 중요한지 여쭤봤네요. 제가 많이 분석한 회사이고 꼭 가고픈 회사여서 배터리 관련 전공지식이 미흡하지만 입사하게 되어 꼭 공부하면서 부족하누부분은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했네요.

제리 멘토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원하고 싶은 직무가 금융쪽 이라서 혹시 마지막 할말에 직무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는거는 좀 그럴까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마지막에 이 영상 내용 생각나서, 어떤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질문 던지니깐 느낌일수도 있지만 친절하게 면접 위원분이 답변 해주시더라구요 ㅠ 다만 구체적으로 마지막에 역량 어필을 할 지 고민하다가 시간 상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위원님들도 피곤하실 거 같아서, 저 질문을 던졌는데 잘 한 것일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돌려보며 취업 준비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가장 가고싶었던 회사를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유튜브에서 제리멘토님을 알 수 있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던거같습니다 취업에 관하여 여러 정보와 팁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자분들 다 이 영상보고 오시나봐요 ㅜ 말하려 하면 앞에서 다 말해부러~

어제 봤던 1차면접의..영상주제와 동일한 질문에서 기업분석 했던 것 중 회사의 미래사업 소재들 중 유일하게 정보를 찾기 힘들었던 소재의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영상 보고나니 다행히도 잘 답변했던 것 같아요ㅋㅋ덕분에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사위는 굴려졌고..결과는 안나왔지만 미리미리 2차 면접을 준비해야겠어요. 언제나 양질의 내용들 감사드립니다!

3:42 부분 완전 치트키... 면접때 물어보면 면접관들 이 질문에 대해 다들 좋아해주시고 엄청 상세히 답변해주심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해요!!

삼성전자는 임원 면접과 직무 면접 중 어떤 면접이 가중치가 높을까요? 또 임원면접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존경하는 이유 관련한 질문을 본인 생각과는 다르다 이런 투로 많이 받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제리님 다대다 면접에서 타 지원자가 한 질문을 면접자가 면접관 대신 답변해도 될까요?

제리 멘토님 감사합니다 여러 영상봤지만 가장 깔끔하고 핵심만 짚어주셔서 스스로 개선하며 면접 본 결과 원하던 기업에 합격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혹 말씀하실 때 인상을 쓰시는 걸 봤는데 면접때도 인상을 찌푸린다면 감점요인이 될까요?

제가 면접 들어가고 면접관님들 질문에 답변을 하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좀 더듬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질문에 답을 한 후에 면접관 한 분이 다른분들한테 면접 질문 하실 거냐고 면접관분들한테 물어보시더니 전공 질문하시는 면접관분이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전공 물어보고 끝내겠습니다 하고 전공 질문 2개 받고 끝났습니다... 뭔가 너는 물어볼 가치도 없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다른 면접자들보다 좀 빠르게 끝났던 거 같아요... 광탈일까요....?

1:44 2:08 3:26 4:10 주의사항

안녕하세요ㅠㅠ 대입 면접에서도 면접관께 질문을 드리는것도 바른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모레 면접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영상 보고 궁금한게 생겨서 댓글 달아요. 궁금한 점 물어볼 때 복리후생에 대해 물어보지 말라 하셨는데, 직장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해주는지 물어보는것도 마이너스 사항에 해당할까요???

다 잘했는데도 질문 하라는거 없다 못말했으몀 탈락 가능성이 클까요ㅠ?

어제 첫면접봤는데경험이 없다보니 아마 느낌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요. 면접관이 똑같은 질문은 했었거든요. 저는 질문없다고 답변을 드렷거든요. 오늘 영상보니 망했다고 생각들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여쭤볼곳이없어 여기에 댓글로 질문드립니다 ㅠㅠ 이번에 취업을하게되었는데요.. 직무를 알고보니 자회사더라구요 매출규모 500억정도 회사의 자회사이고, 21년 중반에 설립된 얼마안된기업입니다. 기업정보보니 자회사의 직원수나 정보가 안나오고 면접도 모회사에서 이루어졌구요.. 사무실도 똑같고 업무도 모회사의 업무랑 거의 똑같아서 헷갈리네요 이런경우 소속은 모회사면서 자회사업무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자회사소속인걸까요? 이런규모의 자회사에 입사시 나중에 이직할때 불리한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상보다가 최근 면접 경험이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중고신입인데 해당 직무를 하고 싶어 회사에 지원했다라고 답변을 드린 질문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면접관께서 만약에 입사 후에 직무와 다른 직무로 배정이 된다면 그때 퇴사할 것인가?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방향으로 대답이 현명한 답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경력직 이직때문에 자주영상 시청하여 대기업 면접까지 영상으로 잘준비할수있었습니다. 결과발표는아직안났지만, 면접중 한가지 지적을받았습니다ㅜ 오타입니다. 면접관님이 처음 지적하는거라하시면서 오타몇개지적해주셔서 바로인정하고 개선하겠다 의지는 비추었지만, ㅜ불안하네요 이력서 포트폴리오 다시수정해서 hr팀에 보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최근 정말 가고 싶은 회사 면접 자리에서 10개 질문했는데.. 업무 스타일, 회사 성장 방향, 부족하거나 채울 역량. 결론은 불합격ㅋㅋㅋㅋㅋㅋ 완전한 불합격을 합격으로 바꾸기 보단 합격점에서 살짝 어긋난 정도를 바로 잡는데 필요한 듯.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마지막 할 말에서 너무 정성적인 멘트는 별로일까요? 예를 들면 "간절한 마음으로 면접을 봤는데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담스럽지 않게)" 이런 멘트요..!

마지막 질문때 회사 로고에 뜻이 뭔지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질문있냐고 하셔서 궁금한 점은 많지만 입사하면 알아가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괜찮은가요? 합격하기는 했습니다 ㅎㅎ

1:55

저도 "면접관님이 보셨을 때 팀에서 에이스다운 팀원이 있을 거고 약간 아쉬운 팀원도 있을 텐데, 에이스 팀원은 어떤 부분 때문에 그렇게 보이나요?"라는 질문을 꼭 합니다. 면접관의 가치관도 확인할 수 있고 저랑 맞는지, 설령 입사하게 되더라도 서로 재밌게 일할지 혹은 고생할지까지 어느정도 보이더라고요.

경영지원직무 실무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카페테리아 간식이나 비품 구매가 업무에 있다고 먼저 말씀 해주셔서 질문 타임에 정말 궁금해서 제가 이런 질문을 했는대요. 제가 지원한 회사가 제과로 유명한 기업의 계열사여서 카페테리아 간식을 구매 할 때 계열사 회사의 간식으로만 구매를 하여야하는지 타 회사의 간식도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엄청 상세히 재밌게 답변해주셨어요. 맥락없는 가벼운 질문이라고 느끼셨을까요ㅜ

하..이걸 면접 끝나고 보네..

혹시 마지막 하고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볼때 3분42초쯤 언급하셨던 "면접위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떤 역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을 하는것도 적적한 답변이 될까요?

저는 면접관이 마지막에 하고싶은말없냐햇을때, 제가 없다햇습니다. 결국은 최종합격햇습니다.

아... 질문 없다고 했는데...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 최종면접(대졸 엔지니어) 보고와서 마지막에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괜찮은 답변인가요? 직무관련 질문보다는 인성위주로 나와서 제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말해주고싶어서 아래와 같이 말씀 드렸습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나 질문하고 싶은거 있으시면 해봐라 A : 저 그럼 질문 하나만 해도 괜찮겠습니까? 제가 이번 처음 면접을 준비해보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직무기술서에 적혀져있는 부분에 어떻게 하면 제가 한 경험(직무관련경험)을 적용시킬 수 있을까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적용시켜서 생각한 내용 2가지 정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도 이게 정말 껍데기일 뿐이지 안에 고려해야할 부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안다 근데 제가 석사나 박사를 한것도 아닌데 이러한 의견을 말씀드리는게 좀 주제넘은 질문일수도 있을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은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리려고 한것이니 그게 뭐 주제넘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렇게 하셔도 괜찮다" 이렇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경험을 적용시켜서 생각한 내용은 제가 스스로 생각해낸 것이었고 후에 찾아보니 경쟁사에서도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을 말못한게 아쉬워서 저렇게 질문을 드렸는데 괜찮았던걸까요?

안녕하세요 제리 멘토님! 저는 대외활동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 공공기관의 서포터스고, 제 미래와 관련이 있기에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자기소개(30초)와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마지막 말에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1. 자기소개에는 제가 분석하고 이루어낸 성과를 넣는 것이 중요할지, 해당 기관에 관심이 많고 긍정적인 사람이다(장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짧다보니 두 가지를 다 넣을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저의 능력들을 나열해(뜬듬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 해당 기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 2. 마지막 말이 1분이 넘어가면 지루하게 느껴질까요? 친구들에게 ~~한 말을 많이 들었다, 제가 늘 ~~(해당 기관의 인재상에 해당)한 모습을 보고 한 말이다, 그만큼 저는 ~~~하는 능력으로 잘 할 자신이 있다. 또한 ~~~(해당 기관의 가치관+내 생각)한 사람이 저라고 자신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자기소개에 제가 이루어낸 성과를 못 말했다면 성과까지 말하면서 이러이러한 저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고 싶다, 감사하다. 고 마무리지을 생각인데 너무 루즈해질까요… 제가 제일 궁금한 점은, 회사가 아닌 공공기관 서포터스다 보니 개인의 능력을 중요시해서 뽑을지 아니면 대학생의 열정을 중요시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ㅠㅠ

내가무엇을준비해야하는지 입사자로서 어떤것이 가장 중요할지

3:16

은행 면접이고 저는 중고 신입 지원이었습니다. 마지막 할말 없냐고 하니 다들 손들었는데 저는 안들다가 차례차례 다하게 되서 제게 기회가 주어졌고 면접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경험을 많이 쌓아왔습니다. 이제 실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간소하게 끝냈습니다. 손을 들고 적극적으로 임했어야 했나요?? 다들 말들을 엄청 길게했는데 저만 짧게 끝내긴 했습니다 ㅠ

이런거 보고 쭈굴해 있지말고 그냥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봐도됨.

면접도 암기다 ㅋㅋ

어제 대사관 공무직 최종면접 봤습니다. 사무관님이 끝에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고 하실때 질문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질문 했습니다. 질문 내용이 "제가 xx대사관에 지원을 넣기전에 공관 사이트를 들어가 대사님의 인삿말을 읽어봤습니다. 대사님이 kpop을 언급하신걸로 보아 대사님께서 한-х와의 문화교류 사업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그러나 хх라는 나라는 한국인프라가 실질적으로 많이 부족한데요 저는 해외에서 유학생활 당시에 매년 외국학생을 위한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소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xx대사관의 일원이 된다면 이 부분에 있어 저의 경험을 토대로 무슨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했는데 이건 잘 한걸까요...

할말없으면 안하는거지 답정해놓고 대답하기를 바람ㅋㅋㅋ 배가처불러서 별짓거릴 다하네

너무 추상적인데요?

뭘 준비하는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