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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 평소에 진짜 도움많이 받고있습니다.. 제가 자소서 마지막에 포부를 적을때 ~직무 신입사원으로서 기여를 하겠다 라고 적었는데 ... 그 직무가 지원한 곳이 아니라 다른곳을 적어버렸습니다... 예를들면 구매인데 품질로 적은 거죠 ㅠㅜㅜㅠ 면접까지 오기는 했는데 면접에서 질문들어오면 그냥 솔직하게 실수였다고 죄송하다고 해야할까요....? 한번만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님 덕분에 이직 성공했습니다! 1분소개로 필살기 2개를 소개했더니 다른분 소개일때 서류만 보시던 분들이 저 소개시간에는 눈을 마주치고 경청 하시면서 이 면접을 사로잡았다는 생각이 확들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소개에서 깔끔하게 정리하니 면접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전략을 잘 짠 느낌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위크 면접 101통해 면접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배우고 가고 싶었던 곳에 지원할 때 면접에서 꼭 합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ㅎㅎ 아니.. 근데 초록 칠판 정말 오랜만이네요~ 9N년생 감성 돋구네요~~ㅠㅜㅠㅜ그 땐 몰랐는데 칠판에 분필로 쓰는 소리가 은근히 좋네요..🤣😂 ASMR ㅋㅋㅋㅋ 강의내용: 1분 자기소개할 때 어르신은 말을 많이 안 해도 괜찮다 하지만 경력3년 미만인 유사경험 중심으로 필살기 어필해야한다. 4-7년차 주니어 경력은 성공경험 중심으로 10년이상 팀장급은 인사이트 중심으로 어필한다. 질문: 근데 면접 갔을 때 1분 자기소개 안 시키고 지원동기를 먼저 묻더라고요~ 그래서 긴장이 더 되었고 지원동기 망했던 경험이 있어요ㅜㅜ 왜 1분 자기소개 안 시킨 걸까요? 1분 자기소개 안 시키는 곳도 있네요.. 처음 봤어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이형님의 영상 덕분에 국내 대형 게임회사인 N사에 합격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댓글 남겨요! 실은 대기업 면접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고 솔직히 갈피를 못잡았는데, 이형님의 자기소개 영상부터 시작해서, 화상면접 꿀팁, 그 외 어려운 면접 질문들 등 다 보면서 질문의 의도와 답변의 팁등을 열심히 필기하고 제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를 두괄식으로, 결과는 수치를 이용해서 성공적임을 밝혀서 이목을 끌 수 있었고, 정말 다행히도 그 안에서 질문들이 꼬리물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마주하는 질문도 면접관의 질문 의도가 무엇을까 차근차근 파악하려 노력했고, 최대한 두괄식으로 답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준비기간이 워낙 짧았던 터라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랐는지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면접이 처음이라 두렵고 막막했던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영상들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런 질 좋은 영상들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면접 화이팅하시고, 좋은 소식있길 바라요! 여러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D
자소서에 써져있는 내용인 필살기를 말해도 괜찮을까요...? 기업 채용 담당자 인터뷰 몇 개를 봤는데, 이미 자소서에 써져있는 내용을 말하니 자기소개가 아닌 '지원동기'다 라고 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지원동기를 말하니 자기어필이 안된다고요.. 저는 애초부터 미사여구를 넣어서 저를 꾸미고 포장하는 / EX) 저는 ㅇㅇ같은 (혹은 ㅇㅇ하는) 사람입니다 / 말보다 이형님 말대로 이력서 읽으면서 제 말도 귀에 듣고 있으니, 제 역량,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말그대로 현업하다가 면접 들어와서 바쁘니... 제 자소서를 요약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 채용담당자들 말을 들으니 뭐가 맞는지를 모르겠습니다 ㅠ 이형님이 말하는 구상대로, 제가 생각했던 구상대로 (인사말 + 필살기 2개 + 포부) 가는게 맞겠죠..? 이것도 자기 PR이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본 영상은 이런 것들이 자기 PR이 아니라니.. 소설처럼 뭐 저는 열정이 많아서 ㅇㅇ하는 사람이고 ㅇㅇ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말해야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