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치기는 음식먹는 예절에 어긋나는거고 면치기하면서나는 소리와 국물이 튈수도 있기때문... 콩국수에 소금이냐 설탕이냐는 1950년도에 설탕이 일반대중에게 보급되기 시작했기때문에 소금이 더 오래됐다고 보는게 맞고 콩국수는 여름철 음식이고 농번기때 새참으로 자주 내던음식이라 땀을 흘리고나서 부족한 나트륨을 보충해준다는 의미가 있다고봄 바지락 칼국수의 조개논란은 인내심의 문제인것 같음 쫄깃한 식감의 면을 빨리 맛보고싶냐 참고 바지락 껍데기를 골라내고 흐름을 이어가느냐 대게 껍데기를 나중에 골라내는 사람들의 그릇을 보면 바지락살 다 못 골라먹음 국수먹다가 배가차서 귀차니즘이 발동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