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완님은 제 2 연평해전 참전용사 이시고여 교전수칙을 따르다 기습 포탄에 맞으셔서 전사하신 고 윤영하 소령을 대신에 전투를 지휘 하신분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한쪽 다리를 절단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투를 지휘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 외에 전사자 6명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눈감시고 다신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여기서도 정치적 이야기 하시면서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거면 댓글 달지 마세요. 이 영상에서 왜 안보가 중요한 것인지 알고가면 되는것이지 정치적 이야기는 왜 합니까? 그리고 세월호 노란리본 욕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말 조심하세요. 당신 가족이 죽었어도 그런말씀 하실겁니까? 본 영상에서는 안보학습만 제대로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2차 연평해전 1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의 영해를 지켜주신 30명의 참수리 고속정 357호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해를 지키다 순직하신 고 정장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을 추모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평화로운 일상을 누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희완 소령님, 존경합니다! 모든 분들이 서해 수호의 영웅이십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 고 한상국 상사님의 흉상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희는 정말 자랑스러운 선배님을 두었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학생들과 연평해전 영화를 보았는데요 영화가 끝난 뒤 저와 아이들 서로 먹먹함에 아무 말도 잇지 못하였네요..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무조건 장군으로 진급하시고 가능하면 참모총장까지 하시면 전사하신분들이 저 세상에서도 기쁘하실겁니다...참 전부 군인들의 본분을 다하셨고 끝까지 조타기를 잡고 60일 가까이 물속에 계신 한상국상사...그놈의 진급이 뭐라고 부임되시는 분이 슬픔을 가누고 뛰어다녀야했다는게 너무 슬프....
이렇게 목숨바처서 지키면 뭐합니까...누구는 통채로 말아서 김정은 입에다 먹여주려 하는데... 저도 정말 순국 선열의 영정앞에 눈물을 바칩니다... 슆지 않았을..다큐보고..그리고 각 포지션에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은 장병님들 보고 정말 특히 발칸포안에 있었던 장병은 온몽에 총탄과 포격으로 만신창이가 됬다는 걸듣고 정말 대단한 책임감이 없다면 그런 용기가 나올수 있을까 라는..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