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은 진짜 캐릭터 분석을 엄청나게 하는 걸로 유명함. 그 캐릭터에 맞춰서 헤어스타일, 목소리톤, 눈빛, 제스처까지 다 다르게 연기하는 진짜 하얀도화지 같은 배우라 연기 볼때 그 캐릭터로만 보임. 칠봉, 백건우, 강동주, 구동매, 안정원, 데이빗박, 하상수 모두 완전히 다름. 스스로 도전의식,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배우로서 다양성 보여주기 좋음. 칠봉이 이전에 심야병원 깡패 상호도 다른 멜로를 보여줘서 너무 좋았음. 이번에 연쇄살인마 연기 기대됨.
I would like to ask if is possible to have the name for this drama? And I hope there is English or Spanish titles. It looks so interesting regardless I don't know what the heck is going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