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특강] 마음의 병을 고치는 방법 / 장성숙 가톨릭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증상 이전에 불안 불안 이전에 분노 분노 이전에 억압 억압 이전에 박탈이 있었다 에 공감합니다 선생님 😮

저가 흘려온 인생하고 똑 같습니다 알아 차리니 좀 낫습니다 여지컷 처음ㅈ듣는 말입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ㅠㅠ

이교수님.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발병 시기부터 치료까지 잘 알아차려서 치료할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예민한 성격인 사람은 정이 많은 사람 오지랖넓은 성격 고치세요 알아서 기고 상대방이 요구하지도 않은데 눈치껏 하구 서운해하지마세요 남 신경쓰지 말고 자기자신만 잘관리하시구 사시면 됩니다

외.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전에 강의하신 영상도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을 몇 번 씩 보고 있어요.이런 얘기를 해주는 영상이 없었어요. 병원을 2년 넘게 다녀도 왜 아이의 병이 낫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제가 몰라서 또제마음 속 분노가 있어서 애들에게 잘못한게 마음이 아려오네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여지껏 격었던 일입니다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는데 선생님께 배웁니다 이제 알았으니 조금이라도 조절 할수 있어서요 진작 알았으면 많은 위로가 되었을걸 선생님 너무 잘하십니다 그동안 허비한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ㅠㅠ

마음의 병,즉 정신적 질환을 매우 다른 시각으로 쉽게 풀이 해 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교수님 아주 고운 모습이네요. 중앙대대학원에 강의 자주 오셨는데 참 그 시절이 어제처럼 눈 앞에 아른거려요. 건강 하세요.

예민한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잘 받으면서 사는데ㅠ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깊은 깨닳음을 주는 강의입니다. 이따금씩 올라오는 분노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몰랐는데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한국 상담심리의 스승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심리에 관심이 많은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자신을 돌아보니 실타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너무 정확하게 마음이 다친 사람들을 이해하고 계시네요

교수님의 강의진지하고 삶의 모습에 많은도움되었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마음을 가졌으면한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너무 힘들었는데 대처 방법 상처를 덜 받을것 같아요~ 강의 마음이 아픈 우리를 위해 많이 부탁드려요!~~♡♡

나는 지구상에 유일한 사람이다 Only one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잘보일려하지 말고 자존감 갖고 사시면 됩니다 아셨죠?

내 가 지니고 있던 행동들 이 그냥 그냥 생활화 되어서 아픔 이 절철해도 지나쳤는데 교수님 강의를 한편에 세번이상 들으니 나였구나 를 느낌니다

저도시집사리를넘많이해서 그런지여행최고조아하고살아갑니다 정말정답말씀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교수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저는 교수님 강의를 듣게되면서부터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읍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가슴에 와닫는 지해로운 심리의 말씀 마음의 치료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강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모든 정신적 어려움 ‘불안’ 그것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성숙 교수님 시간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유익한 시간ㆍ방송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저사람이 왜저럴까 하면서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잘이해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을때마다 수업에 도움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불안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내적-외적 육하원칙에 의하여 탐구 불안 알아주는 상담자 얼마나 불안 했으면 외부자극에 잘 대처 하도록 상담 불안-내적 불안-분노 등 불안 제거위하여 분노,불만족 억압[응어리 내용] 촉진,떠올리도록 잊고 있었던 응어리 기억 ,분노 무의식, 의식화 증상 희석 되면서 불만족, 의식으로 떠올려 희석 시키는 것 문제 해결식 상담- 빨리 극복 갈등뿌리-문제 해결식 상담 신경정신과- 육체적 질병- 스트레스 질병[마음,생각] 어릴때 감정억압-정서건조 원인 동일시 감정- 자기 감정억압 뿌리 상담법 즉각적 해결 상담법 증상표출- 자극에 상처[취약성] 표츌-육하원칙에 의하여 문제 진단 전생애 탐색-태어나서 취악점 -표출 장성숙 교수님 귀한강의 감사 합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울과 무기력을 극복하기 전에 봤더라면 더 빨리극복했을 텐데.. 아쉽네요 ㅜㅜ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마음의 감기가 왔었어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달라지는 게 없었죠... 그때는 집에서 가만히 있고 약에만의존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상담을 받으니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호르몬이 몸에서 나오는데요.. 코티졸 호르몬이 몸에 누적되서그렇다고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코티졸 호르몬 제거하기 위해서 매일 햇빛 보고 마인드키퍼랑 비타민c메가도스 먹고 틈날때마다 산책하니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로 이글을 빨리봤다며 좀 더 빠르게 돌아왔을텐데 ㅎㅎㅎ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좀 더 건강해지려구요.

교수님 좋은 치료법 강연 감사함니다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기저의 메커니즘을 이해가 쉽게 잘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핵심만 콕콕 찝어 요약정리해 주시니 넘 머리에 잘 이해되요 명강의 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어 적어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약점이나 질환 등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부분들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완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도 그 나름대로 미흡한점 채워지지않는 그런부분들을 가지고 살아가겠구나! 그래서 완벽한 사람은 없고 겉보기에 비주얼적인부분에 부러워 할 필요도 없다. 비교를 하자면 아주 멋진 호수에 백조가 유유자적 멋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물속에 있는 발은 그 자태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발질을 하는 모습들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숙한 사람이란 부분에 많이 남는데요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라는 말씀. 솔직한 표현을 할 줄 아는 사람. 물론 솔직하지만 부드럽게 표현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암튼 결론은 다들 한가지 이상의 마음의 약점이 다들 있으니 이상한 행동을 하거든 약점이 발현되었구나 생각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역시 구관명관 이십니다😊

❤매일밤 빛힐링으로 꿀잠 숙면하세요❤

저의문제가 무엇인지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꼭맞습니다.어쩌면그렇게.잘아시는지.마음에쏙쏙들어오네요.감사해요.그러나세상은.맞맞질.않아요.그러나.자기가살아갈라면.자기가.마음을.수양하고.곳쳐야되는것은.이렇게훌륭한.강의듯고.곳치는것은.자기가곳쳐야됨니다

이 분이 찐이시네요~~

감사합다

목사님 치유에기도해주세요 양쪽팔에통증심한상태입니다 밤에잠잘자게기도부탁합니다 간절히기도해주세요!

초등학교 내내 감정발산한적이 없는듯. 특히 가족하고 있을때엔. 아버지 눈치 보느라 마음 편하게 가족하고 이야기하고 웃고 떠드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봐요.. 참 소외감이 강하게 든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언제 아버지가 화를 낼지, 또 공부 이야기 꺼내 기분을 잡치게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동생들을 줄줄히 낳고 ㅎㅎ 와 이런 위로 처음입니다😂

❤❤❤❤❤

중학교때 4교시끝난후 점심먹고 공장 내 자리 라인으로않았는데 옴팡눈언니가 저를 느닷없이 째려보길래 저는 너무 놀랐읍니다!그래서 저는 왜?옴팡눈언니가 저를 째려봤는지 저는 지금도모릅니다!저의 일은 납땜였읍니다!저는 갑자기 납땜을 하는일도 집중이안됐읍니다!촛땜언니도 저를 자주 눈 마주친것도 흔했지만 저는 촛땜 언니가 저를 쳐다보는건 별 신경을안썼는데 요몇일 공장일 생각해보니까?저는 납땜 불량도 대충 촛땜언니한테 넘겼읍니다!촛땜하는 언니가?옴팡눈언니한테 제가 납땜 불량했다란?고자질을 했다란 생각이들었읍니다!유독 촛땜언니는 저와 자주 눈을 많이 마주쳤거든요!그리고 저는 저혼자서 납땜일을 빨리빨리 하는게 중요한거라 생각을했읍니다!예를 들자면 달리기때 지고싶지않은 그런 근성이?납땜또한 저와 마주한 고참언니한테도 지고싶지않은 당시의 저많의 승부욕이 내포돼있었던것같읍니다?중요한건 납땜할때 승부욕은 저 국민학교때 달리기 생각을 못했읍니다!아니면?첫사랑 이재현에게 이별통보를 못한이유로?제가 옴팡눈언니가 저를 째려보았을까싶네요?저는 정말 첫사랑도 제 멋대로 박정애처럼 따라서 저도 공돌이출신 이재현을 저혼자 꼬신거예요!저는 요몇일 촛땜언니가, 불량많이난다라고 말한것같아요!그래도 저는 제 방식대로 마냥 빨리빨리 제 앞 고참언니에게 지기싫더라구요!고참 납땜언니는 늘 납땜이 일정하고 불량도나지않은게 분명해요!저는 예 무턱대고 빨리빨리 고참언니처럼 납땜을 뒤쳐지기싫어서 저는 빨리빨리 납땜을한부분 저 솔직히 인정합니다!차라리 포장일이 저에게 어울렸을것같아요!포장은 맨 끝에서 완성됀 부품 포장만하기에 불량날일은 없으니까요!도무지 정말 모든게 당시의 알바등,지긋지긋한이사,엄마의 말없는 떡장사와 대성모방을 제 친모는 다녔읍니다!대성모방의 장판도 깔러 다닌것도 왜?누구때문에?제가 엄마따라 장판을깔러다닌건지,저는 지금도 글귀 대로 이해를못하겠읍니다!

억압하는 에너지.... 정말 와닿는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공포 뿐 아니라 10대때 겪은 성적 트라우마때문에 보든 과거를 억압하고 10년가까이 보냈는데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었다... 초긴장의 연속.....

심리상담 분야에 오랜 전문가시더군요. 책도 많이 쓰시고….

선생님우와실력자시네요

사람은 사연없는사라없습니다 내가다듬고살아갈수밖없습니다~^~😮😮😮❤❤❤

대화를 하더라도 심한 트라우마들은 치유의 시간을 인간 맘대로 못하더라구요., 전 심한 질환으로 어떤 마음에 안드는 여자의 얼굴을 이쁘게 만든다고 퇴마도 하고 눈알에 힘을 주어 쳐다보기도하고 이상한 행동을 2년간 했는데 그 이후로 눈이 엄청 민감해졌습ㄴ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시신경이 엄청 예민. 맘에 안드는 여자ㅎ를 2년간 쳐다보고 나니 후유증이 엄청난거죠.. 민감한 시신경이 치유되길 갈망합니다. 천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대화요법

교수님 고2딸 교수님께 인지행동치료 받고싶은데 어떻게 연락 드려야될까요?

동생을 연년생 으로 낳아 제낀 다든가~ㅋㅋ공감해용.😂

우울증 너무 힘드네요

이번주에 용희동생 애기 라운이가 돌 이라는데 애기가 장이 안좋아서 병원에 삼일 입원했는데 퇴원했다가 또 입원했나봐

뭐 예약해놓은거니 하겠지만

어떻게 해소시켜줘야 되는지 ? 답을 제시해 주셨으면 해요.

이분은 강의를 잘하시는 분. 실제 상담은 전혀 아니올시다..

성당 다닌지 23 년 되었는데 레지오 쉬니 아들을 힘들게 해서 데리고 가는 경우는 무슨일인지 내 눈에 빛을 넣어서 날 조정하고 성당에만 있게하고 돈달라 레지오하라고 강요하니 종교가 강요와 목적의 수단이 안되면 생명이 상황을 만들어서 신자를 살생되니 어디에 호소해야

우리나라는 겨우 10년 20년도 안됐다 보편적으로 우리나라정서로 말씀해주셔야 베이붐세대 과연 몇프로 감정대접받았나

전 일만하면될껏같은데요

그래서 누나말론 그래서 라운이 돌잔치를 할수있을라나 싶다하네

밥먹고 설겆이하면서듣고있어

애기가 살도 많이 빠졌다나 용희엄마가 계속 병원다니고 그러나봐

신경정신과에서 그렇게 자상하게 상담해주지 않음. 어디서 이렇게 진료를 해주는건지~?3분진료가 현실. 그 짧은 시간에 무얼 알아낼수가 있을까~??? 점수가 모든걸 나타내주지는 않을턴데. 다 아는듯이 말하는게 더 기막히는데.... 뭘안다고 처방까지 하는지~??? 내용도 모른채. 어떻게 치료가 가능하냐고~??. 신경정신과에서..... 그러고는 진료비는 다른과의 10배는 받고. 치료받으려고 가서. 그래프만 처다보는 의새한테 더 상처받음. 40년 연구하셨다면. 진료가 강의처럼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는거 아실텐데요. 과장좀 하지마세요. 그렇게 자상하게 말 들어주면 없는병도 다 나을겁니다. 원인도 모르고 처방해준 약이 치료가 제대로 되겠는가~???? 뭘 물어봐야 말을 하지. 젠장.

그런사람없었어.안물안궁.

라운이가 아니고 라현이구나 이름이ㅋ

별로고 싫네요.

내용은 좋은데 이제ㆍ인제는 좀 줄이시면 좋겠어요ㆍ거슬리대요

가난이싫었어요.

뭐라는건지발음도이상하고

마음의 병을 고치려면 마음이 무엇인지 가둠이 무엇인지를 알면 병을 고칠수있답니다 묶인곳이 무엇인지? 벗어나는것이 무엇인지? 나는무엇인지? 삶이무엇인지?를 알면된답니다. 스스로가 나로기둔답니다 . 나를 벗어나면 하나가흐르는 통로랍니다. 냐만큼의 통로에서 하나통로에 있는것이랍니다. 다양한알아차림으로 나를가둔답니다 구분의알아차림으로 가둔답니다 생각.느낌.감정.행동.감동으로 나를 가둔답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을 벗어나면 동시에 있는알아차림에 있고 하나의 알아차림에 구부의알아차림 모두에 흐른답니다. 삶은 함축되어있는 알아차림이 존재에서 다양한알아차림에 함꺼있는것이고 알아차림에존재의힘이 그대로전해지는 삶이랍니다. 우리는 존재와알아차림을 분리시켜놓고 분리로 가둔답니다. 존재와알어차림의 하나통로에 있으면 된답니다.

진정한참교수님님아니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도움이되었습니다.

마음을 없애라 ! 모두가 장난이다

너무어러운단어을 쓰시는군요 참 의사가되시려면 알아듣기쉬운언어 구상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