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목사님은 영원한 당회장, 당회장이 고유명사라니, 상식도 모르는 김하나 목사가 대형교회 목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젊은 목회자가 자기가 한 말도 지키지 못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서 어떻게 진리와 진실이신 하나님 말씀을 설교할 수 있나요 주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나요? 회개하고 바른길로 돌아오세요.
손봉호교수님 말씀동의합니다... 한국교회전체의 수치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명성교회안에서 성도들이 찬성하고 받아들이게된 과정과 정확한 데이타가 궁금합니다. 세상 가운데 핍박보다 교회안의 이런문제들때문에 연약한 성도들이 가장 힘든 이유입니다. 우리교회우상 사회적 공적책임감의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세습이란 말이 어디 쓰는 말인가?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서 내가 모르는것인가? 아들이 할수 있는 그릇이 되면 하는것 아닌가? 왜 아들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인가?이시대가 지나치게 교회를 비난하는 식의 성경적이지 않은 단어를 쓰며 교회에 공격적인것을 보며 의아하다. 그리고 교회성도라해도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왜 교회성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퍼붓는가? 각자가 자기 일이나 잘하세요. 하나님은 조금 부족해도 각자를 준비하시고 세우심을 우리는 성경에서 배우지 않는가? 한국사회가 왜 이리 빠르게 달라져 가는지?
통합측 회원이면 통합 헌법을 따라야 한다. 만약 통합측 헌법이 싫으면 탈퇴하면 그만이다. 통합측은 나름의 색깔과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세습방지법이다. 이것은 총회에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사안이다. 그렇다면 회원들은 이 법률을 따르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통합측 교회가 교단 헌법을 거스르는 것은 과연 그리스도적 정신인가? 통합측 총회가 스스로 자기권리를 내려놓고 대승적 차원에서 세습방지법을 가결했는데 명성은 무슨 권리로 이 합의사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지독한 개교회 이기주의가 아닐 수 없다.
@@hojdsk kimbleTV 그럼 사도행전 시대에 사도를 뽑았던 것도 미개하고 무당같은 행위였나요 성경 말씀마저도 따르고 믿지 않겠다면 도대체 당신이 교회안에서 따르겠다는 건 뭔가요 사람의 교훈? 무당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무당이라 표연하다니 과언인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셨다면 이런 댓글을 쓸 용기가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user-zp3gp9uv7m 종교가 종교다워야 할려면 자신의 내면을 다스려야지 모든 자연현상까지 마구잡이로 뒤죽박죽 비 논리로 재단하게되면 그건 혹세무민의 광신도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비를 뽑아서 사도를 뽑다니요? 사도를 뽑을려면 신앙심 인품 책임감 헌신도 등등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고 결론을 내려서 뽑는게 훨 합리적 이성이 아니요? 당신같은 제비뽑기식 신앙이 더욱 훌륭한거라고 생각하면 전 영역에 걸쳐서 그리해보시요. 인간의 삶이 파괴되고 말겁니다. 오늘날 교회에선 장로를 세툴땐 헌금 순위로 하면서도 이딴 비논리를 내세워 샤마니즘으로 만든단 말이야. 종교와 현실 삶을 구분을 못하면 어떻게 후세를 교육합니까? 학교도 보내지 말고 제비뽑기하는 훈련만 하면 훌륭한 신앙 인이 되겄습니다.
@@hojdsk 기독교는 내면을 다스리는 종교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교인이 아닌 것 같아 말씀드리는 겁니다. 님께서 위에 빤스목사 등등 기독교인으로 정말 부끄러운 일들이 지금 이세상에서 이뤄지고 있다는게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그들을 옹호하거나 변호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잘못에 대해 말하고자 위에 성경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탐심이라는 큰 약점이 있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을 받던 사람도 본인의 탐심에 자신의 눈을 가리워 버리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 누구도 교회안에서의 말도 듣지 않는데 님과 같이 교회 밖에 있는 사람에 말을 듣겠습니까. 그렇기에 성경 말씀을 두고 말한 겁니다. 당신에게는 성경 말씀이 무지하고 미련한 것들로 보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제비를 전영역에서 뽑지 않으며 중요한 자를 뽑을 떄 지혜가 충만한자를 선택하여 주님께 의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움직이는 고무줄법이 법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애들장난도 아니고 결국 그교회만 인정하는 세습 교회법이 되였습니다 우습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성결한 성경으로 가르치시면서 목사님들은 맘대로 귀고리 코고리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발 한가지 자로 교회법을 사용해주세요ㅠㆍㅠ 한 성도로써 부끄러워서 치마로 얼굴을 뒤집어 쓰고 세상을 걸어다니는 듯합니다 잘못은 M교회 목사 부자가 했는데 수치는 우리들의 몫이 되였습니다 😰 감히 성도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개인의 사욕과 치부를 감추기위해 세습할수밖에 없는 부자목사님 두렵지 않습니까!!
@@user-gc4vb4bm2s 태어나서 인간사회의 교육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글도 모르고 문화도 과학도 모르는 백치가 될텐데 지혜가 생기겠어요? 위로부터 뭐가 온다는건지... 교육을 잘 시켜야 그 사회가 나라가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해요. 한 나라를 지탱하는 법이 있어야되고 그래야 그레따라 문화가 형성되고 하지요.
그때 명성교회의 세습에 대해 기도를 한적이 있습니다.~~하나님의 뜻이 정녕 김하나목사에게 세습을 하라고 했을까요?~저는 위법이라고 생각했기에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울면서 매달려서 여러날을 교회성도들과 목사님을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시라고 펑펑 울고 있으니까??? 서서히 차츰차츰 회복이 되리라고 하쎴어요~ 그래서 난 용서해주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고~ 어떤식으로 하나님께서 명성교회를 회복을 시키실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해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말 잘하는 사람을 따라기지 마십시요 성령의 능력도 없는 그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그는 말에 아멘으로 자기에게 순종하게 하여 복종하게하는 자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저들이 성도들로 높고자 하며 자기말을 들으라 하는 거짓 선지자요 억압하는 자요 받지도 아니한 성경말씀을 들먹거리며 겁주는 자라 또한 자기가 축복한다고 하나님이 듣지도 아니하는 기도를 하며 사상에 잡아먹혀 하나님이 들으신다 하니 그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이라 할것이라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마라
누가복음 7장 23절에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라고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는 말 아닌가요? 맞지 않나요? 예수님 믿으면 다 구원받고 천국가야지 왜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고 할까요? 과연 이 말씀은 교회 다니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실족하게 되고 실족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 해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민주 국가도 국민의 기본권을 일부 제한한다. 공공 이익을 위해 개인 권한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이것이 헌법이다. 통합 헌법 역시 마찬가지이다. 교단 공공 이익과 유익을 위해 개교회 권한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세습방지법이다. 이것은 총회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되었고 자랑스러운 법으로 지켜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법을 명성교회가 어기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개교회 유익을 위해 총회 전체를 무시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처사가 과연 그리스도의 정신인지 묻고 싶다. 총회 세습방지법이 나름 성서적 정신을 근거로 하고 있는데, 이런 고상한 법을 무너뜨리려고 하다니, 참 이해하기 어렵다. 세습방지법은 개교회의 담임목사 청빙 권한을 양보하면서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고등법 선진법이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것이 폐지되기보다는 발전, 계승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믿는다.
《《《 올바른 목회대물림 찬성!!! 부정 세습 반대!!! 》》》올바른 목회대물림과 부정세습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둘은 겉보기에는 같지만, 내용은 천지 차이입니다. 이를 구분하지 않으면, 교회의 혼란이 옵니다.《부정 세습》은 힘있는 일부세력이 함량미달의 아들목사를 혈연을 이유로 후임으로 선정하는 것이고, 《올바른 목회대물림》은 혈연과는 상관없이 열린 경쟁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아들목사가 가장 훌륭한 후보로 검증된 경우 교회가 후임으로 선정하는 것입니다.올바른 목회대물림과 부정 세습은 겉모습은 같아 보이지만, 그 속은 엄연히 다르므로 이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내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보여주심을 알아야 한다. 세상은 사단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하여 죽는 것이 마땅하다. 세상에서 하나님것은 육신속에 죽은 靈이다. 살리는 것은 靈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나님께 받칠 것은 오직 죽어 있는 내 靈 뿐이다 이것이 아벨의 제사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는 것이요, 靈적 예배입니다. 육신에 산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입니다. 육신은 죽고, 내 영이 산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 태어난 것이요, 마음에 할례를 받은 것이다. 이것을 성령이 증명 하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 처럼, 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믿는자요, 성령을 받은자다. 이것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 들이다.
대형교회 의 세습목사 들은 교인들이 떠나는 것을 환영합니다....왜?....떠는는 사람들은 떠나고....교회에는 말 듣는 사람들만 남아있고...교회 의 이권은 남아서 상속이 되기에....쉽게 설명하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은 3대 세습을 하면서 고난의 행군때에도 핵을 개발하느라 국민들이 굶어 죽어도 별 신경을 않썻습니다.....수십만이 굶어죽어도....남은 사람들의 노동력을 이용해서 부를 창조하고 세습으로 이어가면 되니까......교회세습=북한세습 이 너무도 비슷합니다.
교회에서, 죄악중에 태어나 그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불신앙의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 지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천국 구원의 귀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의 직분, 곧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 목사직을 아들에게 세습 곧 대물림하여 물려주는 것은.. 성경적으로 합당하며, 그 아버지 목사님에게는 정말 기쁜 일이며.. 성도들도 목사님 가정에서 대를 이어 복음 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 종이 나왔으니..축하를 드릴 귀하고 기쁜 일입니다. 성경 민수기 18:24, 에스겔 44:28..에 보면, " 제사장은 세상 직업을 갖지 말찌니 이는 제사장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그들의 기업이요, 산업이 됨이니라." 하셨습니다. 곧 교회가 목사님의 기업이요, 산업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 직분은.. 반드시 친아들에게 물려주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엄격한 법이었으며.. 레위지파 아론 자손 외의 다른 집안은 결코 허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 이러한 제도에 반발을 한 사건이.. 민수기 16장의 고라일당의 반역사건 이야기인데.. 하나님의 진노로 땅이 갈라져 고라 가족과 일당 모두는 거기에 빠져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교회의 당회장직, 담임목사직 승계에 있어서.. 아버지 목사님이 친히 그 교회를 세우셨고 또 크게 부흥을 시키셨다면.. 그런데다가 그 목사님의 아들이 훌륭한 목사님이 되었으며.. 그 자리를 좋게 여기신다면.. 그 귀한 자리를 남이 아닌 아들에게 친히 물려주고 싶은게 아버지의 마음, 인간의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 교회 목사직을 합법적으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타락한 세습 또는 교회의 사유화'..라고 하면서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교회 운영은 담임목사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장로 집사 성도들 전체가 같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에게 물려주느냐? ..타인에게 물려주느냐 ?.. 가 중요한 게 아니고.. 참된 목회자의 사명으로 성령충만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의 죄사함, 믿음으로 인한 영생복락 천국 구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올바로 전하시면 잘 될 것이며, 또 그 목사님의 아들이야 말로 그 아버지 목사님을 어릴 때부터 보아 왔기 때문에.. 어느 남보다도 더욱 그 아버지 목사님의 인품과 신앙과 그 뜻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교회의 법으로 당회와 제직회, 등록교인 성도들의 찬성, 동의를 얻었다면.. 그 목사님 집안으로서는 남이 아닌 아들이.. 그 귀한 직분을 물려받았으니.. 당연히 기쁜 일, 축복의 일로 축하를 해드리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한국교회라는 개념이 모호하다고 봅니다...개신교라고 해도 교단(총회)마다 헌법(교단법)이 다르기 때문에 말이 한국 개신교지 목회 행정등은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예장합동, 예장대신(구백석) 예장개혁고려, 예장합신, 예장고신, 예장합동총회, 예장합신, 등은 장로교단이지만 세습방지법도 없고, 감리교는 세습방지법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법적인 제재 장치가 없어서 유명무실하죠, 기하성(순복음), 침례교, 성결교회도 세습금지법은 없습니다.. 이런데 한국교회라는 개념안에 세습금지법을 넣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세습금지법이 없다고 모든 교단이 개신교가 아니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죠.. 참고로 전 성공회입니다.
명성교회가 돈없는 가난한 교회 였다면 ㄱㅅㅎ 이 저리 기를 쓰고 자기아들 한테 교회를 세습할까? 어마어마한 비자금 불법부동산들을 어찌 못하니 자기 아들에게 주려하는거겠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보다 돈이 훨 좋아서 저리 어거지를 부리는 거지.. 제발 늙어 죽을때 회개하지 마라 그냥 지옥에나 가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