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자 가 종교예배드리는 부동산을 만들면 안돼요 그게 바로 세습과 부패의 온상이되니까 가게 차려서 손님받아 장사 잘되게하여 사회를위하여 봉사하는척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손님을 더 앉을자리 교회확장과 가족의 부를 축적하여 자녀에게 물려주는 사업장으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이었던 카토릭의 중세때와 지금의 한국 개신교 교회 가 같어 그래서 루터가 새롭게 혁신은 하였는데 그부패했던 카토릭 은 개과천선하여 오리려 혁신을 이루었고 그 개신교는 개독교로 변질하여 중세때처럼 도로 아미타불 로 세습과 돈과 섹스로 엉망진창이되어 온갓 깡패 양아치 잡놈이 다 목사로 변신하여 한국에서 경찰청 매년 백서에의하면 강간을 제일 많이하는 직업중 목사가 1등 이며 꼴에 눈깔이는 있어서 어린여성만강간해요 아줌마는 안해요 그리고 이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온갓 괴상한 오컬트 한 사이비 목사가 생겨나서 어린여자도 강간하는 돌나라교회 나체예배 하는 신나라 총들고예배하는 또라이 통일가족목사 그가족에게 배워서 개천지 신천지 교회 첩둔목사 땅부자 목사 세습목사 똥먹이는 목사 빰때리눈목사 주말마다 돈통들고 광화문에나가는 정치건달 미친훈이 광훈이 돈통목사 돈돈돈돈 오로지 돈목사 수두룩해 루터때와 같어 유럽은 개신교가 벌써 망했는데 한국도 이제 늙은신자들만 돌아가시면 끝 아디오스 THE end 망해 그날이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하나이다 도로아미타불 관세음보오살 라아~면 루터도 부러워한사실 이슬람 성직자의 신의사도로써 진정성과 검소한 생활태도 여자밝히고 돈밝히면 손모가지를 자르는율법은 개신교에게 필요한율법 같은율법을적용한다면 개신교 모든목사는 손모가지 없는 빙신들만 있을걸 이모든것은 민족의 기생충 이승냥이 하와이 양아치가 저지른 천인공로할 망국에 역적질 때문입니다 그슬러올라가면 온나라를 십자가 공화국으로 깡패새끼 들이 교회를 세우게 만든 양아치 두목놈 이승만그놈이 5쳔년역사에 최악의 민족의 원흉입니다 잘생각하고반성하여 역사 공부좀해보세요
당연히 예수님, 하나님 계시다고 믿죠.. 이런 사이비 목사들이나 몰지각한 기복주의 추구자들의 신앙을 보시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렇다고 단정하는 보편적 인식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사회 구성원 속에서 강간범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강간범이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구별해서 비판해주셨으면 합니다~
풉 저게 교회냐!! 하나님의 성전에서 할 짓이냐!! 원로 목사에게 뭔 사례비???를 줘!? 교회 기득권 세력이 부패와 문제를 제기하는 신진 담임목사를 축출하려고했네!?? 법대로하세요, 재정 비리가 있었다면 검찰에 고발하세요. 413개의 계좌?? 저 많은 돈은 누가 가져간거야
@이선애 목사는 본의건 아니건 최면술사 수준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지요. 신자들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게하는 언어기술을 수십년간 연마한 직업군이 종교인들이지요. 신자 주머니에서 돈이 안나오면 목사도 가정에 쌀값, 애들 등록금 못가져가니까. 목사도 좋은 남편, 아빠되려고 최면술사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지요. 프로 세일즈멘은 아무리 물건 안사기로 결심한 사람도 10분만에 마음바꿔 구매계약서 쓰게하는거랑 같지요. 기독교에서 제일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사고 (대형사기사건은 목사가 대부분이니까) 철저하게 세뇌되서 집기둥뿌리까지 뽑아다 교회에 버리는게 신자들이지요. 심지어 거지가 되서 길바닥에 내쫒겨도 주님은총에 행복하다는게 평신도들.
지금 이시대에 이미 복음은 땅끝까지 전파되었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자한다면 각자 마음의 성전을 돌아보아 더욱 구축시키고 가족을 구원하는대 더욱힘쓰며 이미 도둑의 소굴이 되어버린 건물위주의 교회에나가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려 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불쌍한 자에게 선을 행하는것이 믿음이요 은밀히 보시는 예수님께서 그런자들에게 상을 베푸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알고 넓리 몸소 지키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09:20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를 안나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교회를 다니는건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는거지 왜 목사를 추앙 하나요 기독교를 비롯해 종교에서 흔히 하는 속세에 물들지 말아야 한다 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user-sz3no1jp5j 에휴......진짜 한심스럽다. 당신들 같은 부류들은 꼭 할 말이 없으면 내 자유네~ 너는 악에 측이네~ 생각이 딱 거기까지. 에휴......나이 먹고 그런 괴변을 늘어 놓으니까 꼰대란 소릴 듣지 하느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냐? 그리고 성경 말씀에 당신처럼 마음대로 말 뱉고 안 맞으면 악이라고 나와있디? 신앙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보다는 좀 더 모범이 되는 삶을 삽시다.
천주교 가톨릭은 거액의 돈을 성당에 갖다 바치는 행위은 사실상 없습니다. 천주교 신자는 대부분 미사할때 드리는 돈이 대부분 1천원 한장 헌금하며 한달에 한번 교무금을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만원 정도 냅니다.천주교 가톨릭에서는 재정 문제로 싸우는것은 상상 하기 힘듭니다. 예수님 종교는 가톨릭뿐 입니다.
돈이 많이 생기면 방법없다.... 자꾸 나쁜 마음생기지... 그게 바로 사탄이 종교를 만든이유다.... 저런데를 나가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지... 나가서 열심히 돈갖다 퍼주고 누구 좋은일 시키겠냐... 우리나라 대형교회 정상인곳 과연 어디인가.... 다 다니는 사람이 문제지 먹사는 그걸 이용하고... 코메디다 정말..
전광훈 목사님을 몰라서 하시는소리 뒤에서 좋은일 얼마나 많이 하시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광훈 목사가 진정 나뿐 목사였더라면 10년을 못넘겨요 그런거짓 목사는 잠시 반짝 합니다 이렇게 오래 유지할수있는것은 신실 하시기때문입니다 예 옳치안은 큰 교회도 더러는 있을수 있습니다 방송 하는 모든 보도 다 믿을수 없어요 나도 얘전엔 믿고 다 보았으니까요 부디 진실히 밝혀지기를 바랄뿐입니다
MBC PD수첩의 편파 보도로 서울교회는 재정비리 있는 교회이고 이를 덮기 위해 담임목사를 내쫓는 교회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모든 재정비리는 서울중앙지검에서 무혐의로 끝났고, 담임목사는 불법 용역 동원과 온갖 부도덕한 일들로 교단에서 출교 처분을 받아서 더이상 서울교회 담임목사가 아닙니다.
가슴이 아프다 이러고도 주님의 제자라 나 또한 이런 추악한 교회를 떠난 가나안 성도가 되었다 주님 제가 이런 분열을 일삼고 어리석어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고 삯군 목사들을 따랐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입니다 제가 주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분리함 돈사랑 욕심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부디 용서하여 주소서
이런 모습들이 얼마나 예수님의 마음에 다시 못자국을 박는것인지 정말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한국교회들이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귀감이되는 목사님을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한국에 갔을때 우연히 들은 마가다락방의 박보영목사님 설교를 통해 얼마나 큰 은혜를 받고 지금도 계속 그분의 말씀을이곳 독일에서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부디 이런 교회를 나와 천국갈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원래 원로 목사가 다 털고 안나가면 문제 생깁니다 한국교회의 특징인게 하나님보다 목사님 을 더 의지할때가 많습니다 그게 맞기도 하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얼마나 지지 할까요? 그래서 원로 목사문제가 조금만 규모 잇으면 다 터집니다 여럿 봣고 제가 다니는 교회도 돈내놓으라고 난리 낫어요 결국 돈 몇억 받고 나갓는데 나가서도 갈라지더군요
종교의 제일 큰 약점은 나쁜 놈과 착한 놈을 구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성령이 어쩌고 저쩌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 하나 구별을 못할까? 물론 착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어! 그런데 말이야 그 속에 나쁜 놈들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나쁜 놈들이 제일 잘하는 게 뭔 줄 알아? 사람들 휘어잡는 걸 제일 잘해! 사기와 폭력을 적절히 썩어서 요리를 하지! 여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신도들은 아마 없을 거야!
마음이 아프네요.... 어째다 우리교회들이 이렇게 썩었는지 ㅜㅜ 제가 어릴때 다녔던 교회 이미지는 다 없어지고 그저 돈과 권력에 집착하는 무리들이 되었네요 이러니 제 아이들한테 교회 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뭐라하지만 부끄러워서 저도 다니라는 말을 못하네요......
It only happened in Korea . I’ve been Christian for 32 years but never seen church complicit this level in U.S To my understanding , a senior pastor is a servant and if members of church ask him to resign he should leave the church even though he doesn’t believe he has done anything wrong . When a senior pastor staring to believe he owns the church , then ugly complicit starts . This is the most shocking thing I ever seen in church history .
잘한다 너무잘해 종교의 신이 어데있어 돈때문이지 신도들 주머니 돈때문이지 돈없으면 신도없고 싸움도 없다 남에게 몹쓸짖 하지말고 좋은 일만 하면 데는것이지 종교가 왜필요한가 신도들에 주머니 돈 노리는 것이지 돈없으면 신인들 무사하겠는가 쌈박질은 누구를 위하여 하는가 신이 돈이필요 한가 돈욕심은 누구배불려 주려고
20대초 큰교회에서 부모사님과함께 작은교회를 뜻이 같은분들이 독립한걸로 기억합니다.1년정도 흐르고 그목사님이 교회물건을 전부팔아치우고 도주?하신걸로 기억합니다.그때부터 전 건너건너 어른들께들었지만 넌덜머리가 나서 교회안나갔지만 어머니는 계속 다니시면서 전도사님두분을 모시고 목사님이 되실때까지 교회를 지키셨죠.그렇지만 저는 안다니다가 작년 교회창립25주년이라고 가족들 다왔으면 하셔서 갔는데 마침 권사.집사 임명식도 같이하시드라구요.권사취임때 항상 내던 감사헌금?아님의무적 으로내던 돈? 목사님은 저희교회는 그런거 안받겠다고하셨고 저는 사석에서 목사님께 사실 저 어릴적에 장로.권사취임때 돈걷어서 목사님차바꾸어주는거보고 충격받아서 교회에 진짜 실망했는데 잘하신거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목사님을 하나님으로 믿는건지 참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