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e-bong7073@hanmail.net
낭송:봉경미
음악: 손방원 팬플룻
제목:서해에서
손방원 팬플룻: / @손방원-r4h
#구월이오면#안도현#가을시#
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