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g3qq 뭔소리...일본은 우리한테 문명을 받아간데다 왕실도 우리 씨앗인데요. 그리고 신분해방은 그전에 됐어요...자리잡는데 한 50년 걸려서 그렇지. 인도는 아직도 신분해방이 자리 못잡았고 일본도 왕이나 총리라면 벌벌 기드만요... 일본도 아직 신분해방이 자리 못잡았어요.
@@egortimofeev3509 так к сожалению обрусели чтож поделать? Но ты можешь создать петицию об депортации, только так сработает, но есть, конечно же, люди, которые переезжают туда навсегда, не кипишуй)))
@@egortimofeev3509 знаешь, это палка о двух концах, точно такие же русские патриоты в Европе, которые, например, ненавидят и смотрят свысока на прибалтов, но уезжать оттуда не хотят)) топят за русский мир, но в Россию не хотят) хах)
이 다큐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부모님께 말로만 들었고 이런 역사를 모르고 살아 온 제 가슴이 이렇게 아프고 원통하고 슬픈데 그 때의 우리 조상님들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아픈 가슴을 안고 멀리 이국만리에서 고생하며 살았을 것을 생각하니 표현할 수 없는 안스러움에 한숨과 더불어 눈물이 납니다. 세계에 살고계신 모든 한국분들 어디에 사시든 내 나라를 사랑하고 내 민족을 사랑하며 서로 아끼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하며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항상 잊지 맙시다. 저 역시 80년대 사업이민으로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내 나라 내 민족 사랑합니다.
~ 고종이 .. 국제 관계를 모르고.. 어두워.. 러시아 아관파천 을 거듭 하다가..조선을 망하게 했듯이.. 이 고려인 조상들도 러시아..중공..북한..을 따른.. 결과입니다.. 남한에 북한 사람 공산당의 행포가 무서워..많이 내려 온 사실만 봐도.. 그들.. 조상들은 그쪽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인 것이죠.. ~ 아님 공산당이 무서워서도 남쪽으로 피신 했을 건데요 .??!..
시청하는 동안내내 눈물이 났다 .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나 저들의 조국애 처절한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나의 가슴으로 들어왔고 바이칼호 주변이 우리 민족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빗나간 생각일까? 연해주를 피로 물들이며 조국을 사랑한 저 영혼들에 머리 숙어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의 이 번영된 대한민국 조국으로 부터 버림받고 살기위해 저 추운곳으로 이주해 이룩한 고려인들 감사드립니다.
고려인들의자긍심..그리구 일제에맞서 싸운 독립투사들의 모든자료는 역사책에 담고 수시로 한국의 뉴스파노라마나 역사이야기로 방송해서 국민들과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민족의역사관을 높여야 한다..그리구 데니스텐 너무가슴아파요 강도살인당한것으로 아는데 참 멋진 젊은이 였는데........
우리나라의 조상들이 얼마나 나라를 위해 피나는 노력과 수많은 생명들이 피땀을 흘려 고생한것을 보면서 온몸에 전율과 가슴이 먹먹해오네요. 눈물이 납니다. 시련과 격동기시대의 우리조상님들 그들의 공로와 나라애를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라시아 여러곳에 흩어져 살고있는 고려인들을 차별하지말고 같은민족으로 잘 융합하고 더불어 잘살아가야합니다.
(우리나라의 조상들이 얼마나 나라를 위해 피나는 노력과 수많은 생명들이 피땀을 흘려 고생한것을 보면서 온몸에 전율과 가슴이 먹먹해오네요. 눈물이 납니다. 시련과 격동기시대의 우리조상님들 그들의 공로와 나라애를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라시아 여러곳에 흩어져 살고있는 고려인들을 차별하지말고 같은민족으로 잘 융합하고 더불어 잘살아가야합니다. (답글 김도삼) 옳으신 생각이요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어디에서, 어떤 처지에 계시든지, 우리 한민족은 참으로 위대한 민족이란 것을 많이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짧게는 반만년(일제의 농간으로 줄여버린 우리민족의 역사) 길게는 1만년이 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우리는 확실히 찾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 역사에 그런 사실이 없다면, 그런 말 자체가 거론 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짓, 남의 것을 베끼고 훔쳐서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재주, 일제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말살시키기 위해 벼라별 정책들을 시도합니다. 그야말로 우리 위대한 "하나님 민족"을 자기들과 동등 또는 그보다 못한 민족으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조작을 해 되기 하기 시작한 것이었죠. 따지고 보면 그들도 우리의 피를 나눠 받은 족속들이 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원족속들과는 조금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눈살미는 있어서 모방은 잘 할 수 있겠지요. 그들은 우리 나라가 참으로 간 역사를 가진 전통의 훌륭한 민족이란 것이 밝혀지면, 자신들이 최신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서, 우리 보다 먼저 개화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힘이 강성해지자 급기야는 우리나라까지 삼킨 것이었지요, 우리 민족은 선천적으로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한민족은 삼국시대부터 일본을 일깨워준 나라입니다. 특히 백재는 22담로 중 3~4개의 담로를 설치하여 말 그대로 오늘의 일본이 되도록 개화킨 장본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반상의 차이가 있어서, 개화가 많이 늦어진 원인이 되었었지요. 그러나 그놈의 양반 감정 때문에 우리한민족은 밖의 변화를 알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서구의 과학 문명이 엄청난 힘을 발휘하던 때였는데, 우리 동양은 그때까지도 서양의 발달된 과학의 힘, 아찌보면 무기의 힘이라고도 할 수있는 과학적인 발달을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특히 화약은 처음에는 동양애서 먼저 발명하였지요, 그것을 놀이문화에 활용을 했었지요. 그것을 서양사람들은 무력으로 발전시켰고, 그들은 엄청난 무기를 만드는데 활용한 것이었지요. 처음에는 놀이 문화로 발달을 했지만, 나중에는 무기로 활용하게 되면서, 서양이 동양을 앞서가게 된 동기가 됩니다. 그 후부터 오늘날까지 서양의 과학의 발전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요. 문명의 힘은 서양이 앞섰지만, 인간의 숭고한 정신인 인간의 본성과 본능을 활용하는 것은 아직도 그것을 존중하는 동양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문화의 힘"이라 하겠지요. 우리 한민족의 문화를 보십시요 그것은 누구도 따라오지룰 못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화 민족으로서 우리 민족이 긴직하고 맥맥히 흐르는 이런 정신문화를 살려서, 세계에 널리 널리 펼치고 알려야 할 것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펼치는 문화의 행열을 보십시오. 감히 어느 나라가 우라를 따라 오겠습니까?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그것은 우리 한민족의 피속을 맥맥히 흐르는 DNA의 영향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것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오늘날 서양의 대다수의 학자들의 경해이기도 합니다. 동양문화의 힘은 그 누구도 떠러갈 수가 없을 것이러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우리의 핏속을 맥맥히 흐르는 이 주체치 못하는 바로 이 "끼" 를 어떻게 서양인들이 알수 있을까요? 도저히 알 수가 없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힘이지요, 유달리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원동력, 바로 이런 "끼 "의 문화를 간직한 민족이 바로 우리 한민족인 것입니다. 향후에도 두고 보십시오. 우리 한민족은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할 일들을 발굴할 것이고, 또한 그것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어떤 것들이 나오면 그것을 그냥 무시하지 마시고, 그것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서 세계의 문화를 끊임없이 이끌어 나가는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냥 넘기지 마시고, "너 그것, 어떻게 했니? 다시한 번 해봐!" 하는 식으로 이끌어 나가면서 도와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나오는 것이 우리 한 민족에게 맥맥히 흐르는 힘이요, 우리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원동력, 원천이지요!!! "우리 한민족의 DNA의 힘" 이기 때문입니다.
고려인들은 어디가도 근면함과 정직함에 현지인들은 칭찬이 자자하다... 소련 전체에 걸쳐서 벼농사와 양파 농사를 제일 잘 했던 민족이다.... 현재는 중앙아시에도 그 흔적들이 많이 지워져 가고 있다. 다들 러시아로 한국으로 떠나고 있다..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떨지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대부분의 강제이주된 고려인은 친일해서 쫓겨난 거 아님? '고려인 강제이주에 앞서 소련은 사전 정지작업으로 고려인 지도층 2,500명을 체포, 구금했다. 이들은 일본의 지령을 받고 소련에서 연해주를 떼어내려는 반소(反蘇)폭동을 준비했다는 혐의로 대부분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되었다.' '일본스파이’ 고려인을 태운 첫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난 1937년 9월9일 밤. 역에서 군인과 특무요원들이 고려인을 포위하고 “빨리 기차에 타라”고 소리친다. 소련은 항일한 조선인을 반가워해야 할텐데 오히려 총살하고 쫓아낸다?
대한민국은 우리 선조의 희생으로 태어난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조선이란 나라 대한제국이란 나라는 그 나라 국가 왕에 위해 팔려나가고 그 국민에 위해 버려진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주변 민주 국가들의 지원 아래 이승만이란 위대한 지도자의 노력으로 태어난 국가이고 이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의 노력과 희생으로 지켜지고 발전 한 국가입니다 조선과 대한민국은 그나라 국민의 혈통만 같을 뿐 완전 별개의 나라 입니다
대부분의 강제이주된 고려인은 친일해서 쫓겨난 거 아님? '고려인 강제이주에 앞서 소련은 사전 정지작업으로 고려인 지도층 2,500명을 체포, 구금했다. 이들은 일본의 지령을 받고 소련에서 연해주를 떼어내려는 반소(反蘇)폭동을 준비했다는 혐의로 대부분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되었다.' '일본스파이’ 고려인을 태운 첫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난 1937년 9월9일 밤. 역에서 군인과 특무요원들이 고려인을 포위하고 “빨리 기차에 타라”고 소리친다. 소련은 항일한 조선인을 반가워해야 할텐데 오히려 총살하고 쫓아낸다?
독립군 후손이자 인민군의 후손이기도 하지... 특히 중년층은 1980년대까지 모국을 북한으로 배운 99%러시아인이지... 가짜 민주국가가 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잘살게 된 남한을 보고 기뻐하기 보다 황당해하는.. 공산주의가 어디가나? 자유 민주 자본주의 나라에 와서 잘할까?
나라잃고 힘없고 굶주림에 찢어질듯 가난했던 시절.. 황폐한 시베리아로 내몰려 손 발이 다 찢어지고 인간이하의 삶을 견뎌낸 진정한 애국자분들이 고려인들 그리고 그 후손들이 아닐까싶다.. 고려인분들의 애국혼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절대 잊어서는 안될 역사적 기록일것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나라는빼앗기고 언어와 문화 는 없어지며 국민들은 흩어지고 온갖 수난과 치욕을 당한다. 우리의 조상들이 뿌리를 내려놓은 한반도의 땅. 빼앗긴 나라를 목숨바친 우리의 영웅들의 끝없는 희생에 마음이 뜨끈해진다. 그들의 자손들이 대대로 복받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KBS 다큐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한 역사의 뿌리 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I never knew there were so many beautiful Korean souls that suffered and sacrificed so much. I cried so much and thought of my ancestors.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그힘들고 어려운시절 저로서는 상상도 못하지만...그래도 한민족은 역시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어렵고 힘든...ㅜ.ㅜ 시간을 이겨내시고 자리잡고 생활하시는 한민족 동포분들께 무한한 존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한민족은 특별한민족이라는것을 결코 잊지 않겠읍니다....감사합니다....한민족이여 영원하라!!! 감사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해외에서 목숨걸고 조국의 독립을 할때 조선반도 내에서는 일제의 앞잡이들이 돈을 긁어모았다..물론 그중에도 많은 부자들이 독립투쟁에 자금을 비밀리에 지원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현 대한민국의 기득권세력의 기원을 엄연히 따지자면 일제 매국노의 후예들 대부분이다. 그 역사를 청산하지 않는 이상(뭐 짐작하건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청산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북한처럼 부자지주들 때려 엎는 것 또한 악한 행동이니깐) 뉴스타파의 족벌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경악하였고 그리고 다시는 조중동을 쳐다보지 않는다...나중에 우리 할아버지 뵐 면목이 없을 것 같다... 감사하게도 내 주위에는 악한 놈들보다는 현실에 충실하면서 부지런히 사는 성실한 사람들이 더 많다.....의인은 악한 자의 무리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물론 악한자들의 행위에 침묵해서는 안된다. 저들의 악한 행살은 폭로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정치적인 성향상 민주당의 색깔을 선호하고 기득권 세력인 국민의짐당은 선호하지 않는다. 국짐은 내가 경험한 중공의 정치행태와 많은 면에서 닮아 있기에 너무 참을 수가 없다..소수의 기둑권이익을 대변하는 집단들이다
너무도 가슴아프고 슬픈 역사의 대 장정의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료가 아깝지 않은 닥큐 학생들에게 어설픈 역사를 가르치려들지말고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들 아니 모든국민들이 다시 이영상으로 근 현대사, 세계사까지 공부하면 좋겠내요 어설프게 영화로 제작하지말고 이런 닥큐영상으로 역사 공부하면 아주 잘 받아들일듯 합니다 일부러 찿아서 본다는건 어려운일이니까요 제작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들입니다 정말 몰랏던 역사를 많이 알게되서 좋앗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역사 다큐 입니다. 몰랐고 잊었던 동포들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일 러시아의 역사자료들과 사진 영상통해, 러시아군에 입대한 고려인들 , 체코무기 구입등에 대한 신문기사, 집단농장 자료화면등 고증과 인터뷰를 통해 훌륭하게 만들어진 다큐에 찬사를 보냅니다. 많은분들의 엄청난 노고로 만들어진 감동적 작품입니다. Kbs가 이런 고퀄 프로그램들만 만들어 낸다면 수신료가 아깝지 않아요.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동적인 다큐입니다. 한 민족의 수난과 난관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험난한 과정이였네요. 러시아 시베리아 출장가서 통역관으로 고려인 후손 20대를 만나 보았는데 정말 총명하고 자의식이 강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민족은 해외에서 고통속에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독일에서 홀로 살고 작은 수난을 당하지만 이 다큐 한편에 민족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일제치하, 해외이주, 강제이주(디아스포라), 정체성, 자긍심
우리민족들이 역사적 아픔으로 타국에 뿔풀이 흩어사는 것 또한 민족의 아픔입니다 내 나라를 빼앗기고 독립운동과 이땅의 일 인들에게 약탈당해 떠났던 우리의 민족이 고국을 떠나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런 한국인 입니다 고국으로 오고싶어 하는 사람들은 이주 시켰으면 합니다.
뭔 이 시국에도 비교를 하고 그러시나..중국 조선족은 역사의식이 없다고?! 미친소릴 지껄이지 말라 우리도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고국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중공의 그 악랄한 세뇌교육에 인간적인 사고를 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얼마나 많은 조선족출신 혁명 지도자들이 중공의 계략에 넘어가서 6.25전쟁에 뛰어들어서 동족상쟁을 했는지 생각만 해도 마음 아프다... 조국을 잃고 떠다니는 마음 고생은 모두 같다...
대부분의 강제이주된 고려인은 친일해서 쫓겨난 거 아님? '고려인 강제이주에 앞서 소련은 사전 정지작업으로 고려인 지도층 2,500명을 체포, 구금했다. 이들은 일본의 지령을 받고 소련에서 연해주를 떼어내려는 반소(反蘇)폭동을 준비했다는 혐의로 대부분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되었다.' '일본스파이’ 고려인을 태운 첫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난 1937년 9월9일 밤. 역에서 군인과 특무요원들이 고려인을 포위하고 “빨리 기차에 타라”고 소리친다. 소련은 항일한 조선인을 반가워해야 할텐데 오히려 총살하고 쫓아낸다?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좋와유로 시작해유... 잊지 않겠습니다... 산자의 의무 입니다.. 난 6학년 7반 오지에서 농사짓는 민초 입니다.. 폴란드. 체코 있릉때. 더 많이. 보고 올걸.... 모두 건강하시고요 이런 역사적 유물은. 혹시. 책과. 영상 CD 로 함께 구메할수가 있는지요.. 학교 에서 만번 배워다는 것보다.. 이. 영상이 났습니다.. KBS. 닥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