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문제는 북한의경우 특수전에서는 우리보다 한단계위의 능력을 보유하고있다고 평가된다는 점 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현대전에서의 꽃은 바로 저격수,스나이퍼 입니다.그러면,세계역사적으로 최고의 스나이퍼는 누굴까요? 먼저 우리역사를 보자면, 고려시대도 저격부대가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 거의없을텐데요 놀랍게도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바로 고려의 가장 뛰어는 무기중에 하나였던 수무(활중에 가장 작고 철화살을 이용한 저격수용 특수활)운영이었고,고려시대 최고의 저격수는 금무영두란 사람이란 점. 유사 기록에 의하면 최영대장군이 말하기를 세계최강 고려군중, 중요기본은 삼별유 소속의 아무울 부대다.라고 언급한 부분이있는데 이 아물부대가 바로 지금으로 말하자면 스나이퍼 부대로 그 대장이 금무영두인데 놀라운점은 일개부대 대장의 계급이 상장군이었습니다.상장군이란 장군중에서도 맨위에 위치합니다.상장군 윗급은 대장군(최영)뿐으로 금무장군은 조민수나 이성계장군보다 윗계급이었지요.활약부분을 언급한 내용이있는데 잠깐 소개하자면,전투가 발생하면 적군 장교급 80%를 사살했다하며 심지어 일부요원의 경우는 경호원이 지키는 적대장의 소하(침실)까지들어가 목을 베고나왔다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겠습니다. 물론, 조선왕조때는 이러한 기능인들을 모조리 상놈신분으로 전락시켜 고려의 씨를 말려버렸습니다만..ㅠㅠ..... 현대전쟁에서도 저격수는 2020 미국방부에서 발표한 비밀보고문서가 화재인데요.이 보고서 내용에 의하면 juba라는 스나이퍼가 5년째 top로 기록되어있다는 점 입니다. 주바는 미-이라크 침공때 활동한 이라크군소속의 저격수였는데 백발백중이었다고 합니다.그가쏜 실탄숫자가 약 8백여발이었는데 단 한발도 빗나간적이 없다는 기록부분입니다.영상에서는 30명이라지만 30명가지고는 주바가 아니죠. 실재로는 최소 수백명으로 봐야한다는 전문가 의견입니다. 거의 신기에 가까운 저격수였죠 물론 그를 사살또는 체포하기위해 미군은 4차례나 최선을 다했으나 다 실패했고 지금도 행방이 묘연합니다.스나이퍼의 전설, 스나이퍼의 신 주바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 세계역사학적으로 이방인왕조(점령왕조)는 99%식민정책을 쓰는데 바로,노예제도이고,조선왕조도 노예제도를 실시했죠.바로 세종때시행된 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입니다.연구결과 조선시대는 중국계왕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문제는 이 사실을 깨우친 역사학회가 현재 참역사학회밖에 없다보니 기존의 제도권 국사학회인 서울대,증산도등 학자들로부터 공격받고있는데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부분 한번 잘 되돌아보시면 깨우칠수있는 부분입니다.다만,어려서부터 중국과 조선중심의 역사관에 세뇌,최면되있다보니 사이비종교신도들처럼 허상의 벽이 존재하죠."상놈제도=노예제도"로써,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말그데로 영화일뿐 혼자서 아무리 저격수라지만 35명을 사살하는건 말이 안된다 저렇게 당하는 입장에서는 여러명의 저격수를 집중배치하여 한명의 저격수를 사살해버리는게 답이다 저격수와저격수끼리의 저격은 말그데로 피를말리는싸움이될거고 승부는 장담할수없슴 왜냐하면 저격에 특화된사람들 끼리의싸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