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사주 대 대운 | 누가 더 좋은가 

100세시대다 보니까 4계절 다 살게되어있고 지나가니.. 오히려 사주가 탄탄해야 안좋은 대운을 만나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칠판에다 물뿌리고 글씨 지우는 모습이 축오귀문의 모습 방송으로 표현된 칠판의 글씨 오화 식신 물을 잔뜩 머금은 칠판지우개, 반죽이 된 밀가루 같은 축토 축토를 이용하여 오화를 없애버림 일반적이지 않은 현상 ㅋ

쌤 말투가 너무나 듣기가 친근하고 자꾸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사주공부가 지루한 면이 많이 느껴졌는데 그 마음을 씻겨주는 느낌이예요^^♡

존경하는 선생님 . 알찬강의. 이치와 사주의 역할적 내용과 환경에 맞게 강의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대운와 대운의 중요성을 논할수 있는것도 아주 뛰어난 특권층 10%와 완전 바닥 빈민층 10%를 제외한 70~80%정도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인데. 사주가 좋은 사람은 정주영이나 또다른 맨 주먹에 일가를 이루고 평생을 더 발전시키며. 환경과 시대를 뛰어넘어 버리니 대운보다 사주의 힘이 강하다 할수 있고. 대운은 사주가 좋아 좋은 집에서. 좋은 환경에서 잘 살다가 IMF나 경제위기 또는 내가 아닌 주변의 환경. 말그대로 시대의 흐름과 환경에 의해 완전히 바닥으로 가라앉아 침물하거나. 어느날 갑자기 로또 당첨보다 더 극상으로 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대운이 더 중요할수도 있지만. 살아보니 시대가 영웅을 만들고 시대가 부자를 만들고 시대가 상황이 사람의 생명을 가져가고 사람의 의지도 일이나 상황 환경에 따라 그 크기와 열정의 정도가 달라지고. 뜻을 품는 마음의 크기는 물론 그 뜻이 향하는 방향도 다 달라지니.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게 맞고. 그 환경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대운이 더 중요한건 맞는것 같다. 근데 선생님은 돈이 없거나 돈의 구애를 받는 분이 절대 아니고 돈이 풍족한 분 같은데... 요즘같은 시대에 칠판에 물 뿌리기라니. 그래도 전무가시고. 나름 유료 수강자들을 받는 교육하는 분이시라면. 큰 스크린 모니터에 전자 펜으로 쓰고 지우고 한글 한자. 색깔까지 다 조작하는 스크린 강의 쪽으로 바꾸면 훨씬 더 교육이나 강의의 질이나 전달력이 좋아지고 선생님의 미모와 웃음도 빛나 보일것 같습니다. 마마~ 너무 빈약하고 없어 보입니다...ㅠ.ㅠ ;;

사주자체가 좋으면 팔자보러 안다닙니다.

사건/사고 결과를 보고 이유를 명리로 설명하기는 아주 쉬습니다. 그러나 사주 풀이 만으로 사건/사고를 예측 맞추기는 거의 글쎄요(명리는 예측/맞추는 학문이 아닌 듯), 쌍둥이 사주에서 알 수 있듯이 오히려 환경 및 노력/의지에 더 지배 되는 것 아닐까요? (어떤 아주 유명한 분이 대운 순행/역행 반대로 잘 못 판단하고도 딱 떨어진다고 유창하게 설명합디다).

샘은 상관이 아주 발달한 거 같습니다. ㅋㅋㅋ

와~~~꽃분홍😂😂😂 잘 어울리시네요^^

선생님 분홍색옷이 잘 어울리세요^^ 선생님한테 사주 봤었는데 제가 미월이라 해자축 대운이라 좋다고 하셨었는데 보니까 거의 40대에서 60대때는 월지랑 반대되는 계절이 오더라구요.그럼 모든 사람이 그때즘 좋은 환경이 오는걸까요? 물론 사주 원국에 따라 다르겠지먀 월지의 반대되는 계절의 대운이 좋다셨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4,5,60대즘 반대되는 대운의 계절이 오는거라 궁금합니다.

지당하신말씀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명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