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 in the palace(대장금), 50회, EP50, 2004/03/09, MBC TV, Republic of Korea 최고 시청률 55.5%에 빛나는 대장금 FULL버전 다시 보러가기 ▶WAVVE www.wavve.com/... ▶imbc playvod.imbc.co... #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말단 후궁이라서 딱히 견제할만한 급이 안됨ㅋㅋ초고속승진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중전 견제 받으려면 최소 귀인이상 빈급은 되야함. 물론 딸보단 아들이 견제받을 확률이 높긴한데 저땐 이미 장성한 세자도 있고 다른 빈들 아들들도 장성한 상태고 무엇보다 중전의 대군 있어서 연생이가 아들 낳았어도 중전은 무반응이었을 듯ㅋㅋ 그리고 실제로 창빈 아들들도 이뻐한 거 보면 무조건적인 견제는 안함.
@@토라-c6r 아들 낳는다고 다 첩지 높게 받는 건 아님요. 케바케 왕바왕임. 대군이 죽었더라도 드라마에 나오진 않았지만 중종 아들에 대군포함 9명임. 연생이가 아들 낳았어도 걍 +1임. 아들 귀한 왕이라거나 왕이 후궁한테 반한 게 아님 첩지가 드라마틱하게 오르기 쉽지 않음. 문정왕후한테 견제받으려면 못해도 경빈 희빈급 되야함. 애초에 연생이가 야망캐 아니라서 더더욱 경계받을 일이 없음ㅋㅋ 거기다 다음 왕권계승자는 이미 이전의 중전아들이 있고 하다못해 양반의 딸인 후궁들 아들로 계승이 되지 ㅋㅋ아무것도 없는 평민의 아들을 누가 왕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조정에 뒷배도 없는디 ㅋㅋㅋㅋㅋㅋ아들이 딱 둘뿐이라면 모를까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완전 어릴 때 봤었는데ㅋㅋ 뭣도 모르고 좋아했음. 대장금 보려고 가족들끼리 밤에 리모콘 싸움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솔직히 기억에 남는 건 오나라 노래 뿐인데 지금 보니까 ㄹㅇ 명작이다. 참고로 난 20대 여자인데 요새 드라마 보다 훨씬 감동적임. 진짜 순수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맞는 듯
사극에서 대부분 잘못 묘사되는 것중 하나가 후궁의 출산. 이 당시에 후궁의 경우는 산실을 따로 차리지않음. 원래 후궁은 출산을 할때 궁안에서 못하고 궁밖에 나가서 해야 했음. 그러다가 선조의 후궁 공빈 김씨가 출산때 무리해서 궁밖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몸이 망가져 일찍 죽은 이후로 후궁도 궁에서 출산하도록 하는 걸로 방침이 바뀌게 됨. 그리고 산실청이라는 용어도 중전의 경우지 후궁의 경우는 호산청 이라고 함.
I am from Tajikistan 🇹🇯 and I saw this film when I was young. And now I understand that this film not about cooking or cooks. This film about live, love, friends and...😢
왜 장금이가 연생이를 살리면서 저런말을 했을것 같습니까..? 자신때문에 죽은 어머니, 한상궁 때문에 자신의 죄책감이 맘속 깊이 박혔기 때문에.. 자신이 욕심을 부릴수록 가장 측근의 사람이 대신 죽는다는걸 이제 더이상 원치 않기에 ' 나때문에 죽으면 안돼. 네가 죽으면서까지 되지 않을꺼야. 제발 ' 이런 대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장금이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무조건 살려야한다는 투혼연기가 나온거죠. 명장면은 이때 탄생하겠지요. 감정이 억눌려왔던게 폭발하는 신.
율무 숙원(연생)이 장금이와 한상궁의 역모죄는 역모가 아니었다고, 신분회복과 재조사를 요청하는 임금과의 독대의 기회를 제공한 것 때문일 겁니다. 그런 독대에 사사로운 부탁을 한 것을 알고는 대비가 숙원을 불러 호통을 치죠. 그 호통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저렇게 된 것 입니다. 그러니 장금이가 본인 때문에 연생이가 저리 된 것이라 생각했고 죽는다 생각하니 멘탈에 붕괴가 온 것이죠. 본인에게 하나 뿐인 친구이니까요.
this is my most favorite kdrama of all time, this is part of my childhood memories. I remember that I still even rewatched it couple years ago.. what an awesome historical drama.
I watched this drama when I was like 5 or 6 and now I am 20. I still remember this scene clearly. When Jangeum switched calling her "mama" to Yeonsaeng-a I burst into tears. Gosh it was such a beautiful drama..
Yeah, they've been the best friends each other from childhood in the certain area of the Palace, so they care each other even-though Yeonseng became a Royal concubine, a Mama(Highness), and in this desperate situation, Janggeum calls Yeonseng as her best friend to wake her up...
@@Hotsun_Icecream 아래 회음부를 자릅니다 아이가 나올 때 밑이 찢어지거든요 깊게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경우도 있어 미리 아래를 찢어놓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아래가 다 찢어졌었어요 저는 절개를 안한데다 호흡을 잘못해서ㅋㅋㅋㅠㅜ 자연분만하시는 산모분들이 대개 회음부 절개를 하시지만, 저처럼 자연주의 출산을 하시면 절개를 경험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흡만 잘해도 심하게 찢어지진 않아요
My absolute favorite Kdrama ever, watched it two times already and will be watching it many more times in the future, I've watched many dramas but this one tops them all
잘린 앞 부분 : 입궐하던 장금은 기다리고 있던 창이의 손에 이끌려 연생에게 간다. 연생은 고사해야 한다 말하고 민상궁도 뭐하러 이런 일에 말려드냐며 고사하라 말한다. 창이는 이란격석(계란으로 바위치기)이란 말도 있지 않냐 말하고 민상궁은 얼마나 다급하면 창이 입에서 문자가 다 나온다 말한다. 연생은 궁 안에 바람을 일으킬 큰 일이고 정상궁과 한상궁이 늘 말하던 그런 것에 장금이 휘말리는게 싫다며 장금이 그 바람을 버텨내는게 싫다 말한다. 좌의정은 의녀 따위가 주치의관이라니 말도 안된다며 장금에게 스스로 고사하라고 호통친다. 어의녀는 신익필에게 장금은 그 정도 사리분별은 할 줄 아는 아이라 말하고 비선은 본인도 분명 이치를 알 것이라 말한다. 은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말한다. 중전은 장금에게 내린 명을 거두지 않았다며 자신의 지밀상궁이 되어 자신을 보필하라 말한다.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고 장금이 말하면 전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 말한다. 유생들이 대전 앞에 모여 명을 거두어 달라 청하고 우의정과 좌의정이 의녀가 주치의관이 죄는 건 부당하다 말하지만 중종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장금에게 주치의관이 되라 명한다. 장금은 전하의 뜻을 받들겠다 말한다. 우의정은 민정호에게 장금의 마음을 돌려 놓으라 말하지만 민정호는 거절한다. 우의정은 화살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거라며 민정호를 다그치지만 민정호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좌의정은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모두가 반대하는 일이 아니냐며 우의정 사람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라 말한다. 대비는 중종에게 의녀를 주치의관으로 삼겠단 명을 거두어달라 말하지만 중종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중전의 지밀상궁이 숙원(연생)과 장금이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며 중종과 장금이가 숙원 처소에서 두 번이나 독대하게 했다고 고한다. 신익필은 도제조에게 사직서를 낸다. 도제조는 장금에게 스승을 밟고 서는 기분이 어떠냐 말한다. 장금은 신익필에게 용서해달라 말하지만 신익필은 장금에게 딴 뜻이 있는게 아니란 걸 믿지만 자신의 도움까지는 바라지 말라며 장금이로 인해 자신이 무너졌다 말한다. 정운백은 장금이 뜻대로 하라면서 그렇지만 자신들의 지지까지 얻으려 하진 말라 말한다. 어의녀와 비선은 신익필을 따르기로 하고 내의녀 모두가 사직서를 내 임금에게 자신들의 뜻을 전하기로 한다. 은비는 후배 의녀들에게 강제로 사직서를 쓰게 하는데 신비는 쓰지 않겠다 말한다. 신비는 전하의 명이 뭐가 잘못됐냐며 의녀를 기녀와 같이 대한다며 자신은 사람을 고치기 위해 의녀가 되었지 무희가 되기 위해 의녀가 된 게 아니라 말한다. 은비는 그것과 이게 무슨 관계가 있냐 말하고 신비는 있다 답한 뒤 의녀도 의관과 똑같이 의술을 하는 사람이란 것을 보이는 것이며 자신들도 정진하고 또 정진하면 처방도 할 수 있는 의관이 될 수 있단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거라 말한다. 은비는 이것들이 아주 못된 것들이라며 화를 낸다. 은비는 장금을 찾아가 네가 그렇게 잘났냐며 스승을 배반할 만큼 네 뜻이 크냐며 야단친다. 은비는 장금에게 잘난 것 알지만 조용히 대충 분위기 맞추며 살 수는 없는 거냐 말하고 신비는 어떤 분위기를 말하냐며 전하의 눈에 띄려 단장하는 분위기, 서책 하나 보는데도 선배 의녀 눈치 봐야 하는 분위기를 말하는 거냐 말하고 은비는 그런 신비를 째려본다. 대비는 숙원(연생)을 불러 주상과 장금을 독대시킨 게 사실이냐며 호통친다. 회임을 했다고 딴 생각을 품은 것이냐며 한번은 오겸호를 내치더니 이제 장금을 주치의관으로 앉히다니 주상을 그리 움직여 중전이라도 되려는 것이냐며 야단치고 연생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울먹이며 그런 일이 없다 답하지만 대비는 사실대로 고하라고 호통친다. 중전이 나서 숙원이 회임중이니 고정하시라 청한다.
일반 사람들이면 의학지식 적은 산파가 돌보다가 죽는거고요 후궁정도 되니까 사가에 나가 출산해도(선조 전까지는 후궁들은 사가에서 출산) 의녀를 딸려보내서 비교적 안전하게 애를 낳는거죠 그리고 의녀를 기생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의녀들은 경학에 의술에 하드 트레이닝 받은 사람들이에요 실제 대장금이란 인물이 유명해진 것도 왕실가 사람들이 궁이나 사가에서 애 낳을 때 목숨 구해주거나 최악상태여도 용종이라도 구해줘서 그거로 점수 올라간게 컸죠 그리고 중종때 실제 산후병으로 왕실가 사람들이 죽을뻔하거나 죽는 경우가 잦아서 상황상 눈에 잘 띌수밖에 없었죠
the first drama that made me fall in love everything about korea...hambok...the song arirang dan sound of tradisional music..kimchi..RM..still one of my best choice to watch...it was played..in 2003..2004??..😕
😍😍😍😍😍😍😍😍 Foarte f f bun film , serial . De 100 de ori l- as vedea și nu ma-s plictisi . Historik , și cînd te gândești că și în zilele noastre se intimpla ( se repetă ) aceleiași statistica de viață .
hey guys, i remember i was watching this beautiful series many years ago with Persian subtitle. this was the first Korean series that I've watched it. after that i started to watching Korean series like general Jumung and now i watch the kingdom series in Netflix. love and respect from Persia
كم احببت هذا المسلسل وودت ان يكون هناك جزء اخر لاول مرة احب المسلسلات الكورية تابعت التاجر ثم جوهرة القصر ولكن تمنيت لو أن هناك مسلسلات تاريخية كورية أخرى مثلها مدبلجة بالغة العربية الفصحاء لأنها تتميز بالحكم والأخلاق الحميدة والحشمة ❤️❤️❤️❤️
I like it very much my favourite actress Lee young e she is live in my heart she is very clever actres I watched this drama few time and I never forget her character ♥️♥️♥️
Why it doesn't have subtitle? It's so hard for us that we realize korean language ! Plz add english subtitle!🙏 As well as i'm in love with this lovely serial ❤ with more love from Afghanistan 🇦🇫
moon light Hə, düz deyirsiz. Mən də Asiya və Şərq dünyasını sevirəm, amma Konfutsiyə görə yox😂 Bu seriala baxmaqdan doyamam, bir neçə təkrar-təkrar baxmışam, yenə versələr, bax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