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으로 떡칠된 호텔 팔라조 베르사체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이번 중동 여행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장소이기도 했어요. 명품 브랜드들이 호텔이나 레스토랑 같은 사업을 하는 경우를 가끔 찾아볼 수 있는데 과연 어떤식으로 꾸며 놓았을까요? 영상에서 함께하시죠!
좋긴 좋네요. 저도 전에 료칸은 온천이랑 카이세키 때문에 1박에 96만원짜리에서 한번 자본적 있는데 현대식 호텔같은 숙박시설은 이상하게 굳이 비싼데를 선택 못하겠더라구요 어차피 1박하고 다음날 바로 이동해야되서 그런지.ㅎ 그리고 전에 한번 이야기한 요트경험(고급요트는 아닙니다)한번 해보시겠다면 제가 한번 주선은 해볼 수 있는데 생각있으시면 한번 말씀해주세요.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꺼 같아서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I decided only comment in english on this channel. Because this channel is named "영알남"! I watched this video and i was impressed beautiful lobby. Thanks for the video.
@@Youngalnam 많은 분들이 알지못하는 유명 관광지가 아닌 장소가 저는 개인적으로 좋네요. 현재로선 이 영상의 두바이 베르사체 호텔에 가보고싶네요. 이미 영상으로도 많지만 제가 살고있는 미국의 유명하진 않더라도 좋은 관광지가 더 있다면 가볼 계획입니다. 답글 감사해요
저 베트남 처음 갔을때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리모컨도 없고 본체도 손에 안닿는 높이라 못끄고 잤어요. 자다가 너무 추워서 키뽑고 전체 전기 차단시키고 잤는데 나갈때 보니 전등 스위치 옆에 똑딱이 스위치가 에어컨이더라고요. 커튼 못치는거 보고 떠올랐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