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c6lu3cm3j ㄹㅇ 말투부터해서 예전 동네양아치ㅋ 이런애들 보면 참 안쓰럽다. 얼마나 아는게 없는가가 보여;; 지들같은 업자들이 뭐 아파트나 주식같은거 해서 돈버는줄아내??;; 주식, 아파트랑 너같은 남들 등짜먹는 애들 차이 알아? 모르지? 애초에 주식 부동산같은 정가가 매겨지지 않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가격이 변동하는자산인거고;; 니들은 정가가 있는데 가격후려치기해다가 남의 등짜먹는 즙빨이들이고.......... 왜 정가있는걸 건들이냐 ㅋ 명품을 니들같은업자들이 사재끼니까 남들이 돈있어도 불편함을 겪는거야... 비꼰게 아니고 니들이 남의 등골 빨라는거 그냥 있는그대로 되팔이라고 하는건데 왜 비꼬는거로 듣냐 ㅠㅠ
물건이 없어져서 자연스럽게 리셀이 되는건 아니고, 그만큼 수요가 많아서... 어차피 이 리셀러들이 공급을 통재할 만큼 단일화가 안되있기 때문에. 이 리셀을 부추기는건 브랜드의 공급통제+ 높은 리셀때문에 투자형식으로 사제끼는 구매자들이지요. 리셀러들은 이쯤되면 그냥 삼마니 정도.
@@florapark6278 샤넬한정이고 다른 환불이 가능 한 브랜드들은요? 샤넬도 일부 환불이 가능한 품목들은요? 규정이 그렇다 하더라도 또 강성 고객같은 경우는 매장측에서도 환불해주고 좋게 돌려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금도 안내고 저렇게 막주에 매입이랍시고 사고 다시 정산 직전에 환불해서 매장 악성재고로 매장 로스율 올려서 매장 월 매출 목표액에 타격주고 뭐 하나 좋게 볼 수가 없는데요. 사업자 내고 정당하게 세금 내면서 악성재고 본인들이 책임 지면서 정당하게 장사하는 리셀러를 욕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환불 돌리면서 자신의 실수를 판단 착오를 매장으로 돌려버리면서 매장에 손해 입하고 사업자 등록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면서 사업자 사업자 하는 놈들이 개역겨운겁니다.
@@user-tv5ut9ec2e 뭐래..안되는 걸 안된다고 했는데, 똘추인가..일부 환불 가능한 품목? 샤넬에서 젤 싼 귀걸이 종류도 환불 안되욬ㅋ 티파니도 그랬고 루이비똥이랑 프라다, 에르메스는 묻어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말 못하지만..샤넬은 환불 안된다는 말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들면 어찌 일상생활 가능한짘ㅋㅋ 그럼 본인도 글 남길 때 일부 환불 안되는 브랜드나 품목은 제외하구요, 이렇게 글 남기시던가~~어쩌라는 거지? 몰랐음 몰랐다고 인정하던가 ㅋㅋ 싸물고 런 하세요
샤넬 오픈런 9개월해서 결국 가방 삼,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다 날이 서있어서 대기번호 1번, 1번에 예민해서그런가 새치기던 대리알바던 문제로 항상 싸움 한번은 일어나고, 심지어 진짜 내꺼 사려는 나같은 사람도 시크**이라는 카페에서 업자취급하면서 욕하는거보고 오픈런 학을땠다...ㅡㅡ;; 샤넬오픈런 다시는 못할듯...
음..외국에서도 특히 중국구매상들이, 국내에서 못구하는제품들 손쉽게 구하고, VIP할인율 적용받아 정가보다 좀 더 저렴히 산 물건들 다시 리셀하는 경우가 많아요.. 샤넬 이하 브랜드는 그냥 한국에서 없어서 못구하는 제품들 위주로 매매되는데, 에르메스같은 고가브랜드들은 중간수수료도 엄청 남겨먹죠.. 영수증이나 보증서로 정품인증가능한경우면 몰라도.. 무턱대고 저런거 사주지마세요 ㅠㅠ 명품싫어할 사람은 없겠지만.. 저런 장사치들이 생겨나는 이유는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것아니겠어요?ㅠㅠ
이번 영상 신박하네요. 첨 보는 컨텐츠? 이런 영상 좋습니다! 그리고 다들 리셀러님 욕하시는데 따라다니게 해주고 인터뷰 응해준것도 좀 고맙네요. 말투는 원래 툭툭 던지는 스탈인거 같아서 뭐라곤 안하겟지만요. 전 리셀러가 싫지만 리셀마켓이 더 싫습니다. 수요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공급이 있는거겟죠. “Don’t hate the player, hate the game”
그때의 리셀은 그렇게 대중화되있는 문화가 아니라 한정가치가 있는 제품들을 소장했다가 파는 전당포 같은 느낌나게 하나의 제태크로 인정됐는데 지금의 리셀은 리셀충이라는 리셀이라는 문화가 너무 널리 알려지기도했고 소장가치가 있어보이는 물건이면 족족 품절시키고 짱박아두니깐 그 물건을 사고싶어서 정당한 정가를 지불하고 사용하고 싶은 사람의 순위를 뺏고 즉 리셀러들은 부지런 하다기 보다는 스케줄로 인한 뒤늦게 구매하는 다른 사람의 편익을 뺏고 돈으로 환산하는 이기적인 사기수단이라고 정의할수있음 결국 돈을 챙기는건 리셀러고 브랜드 커스터머 둘다 이득없이 추가적인 지출만 생기게 되는거임 브랜드도 예전에야 리셀러들이 되파는 수단으로 브랜드에대한 한정 가치성을 높혀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냥 암덩이임 패스트패션으로 트렌드가 빨리 흘러가기 때문에 지금 나이키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을수있다고 하지만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에 일일히 붙는 리셀 때문에 지겹고 실증나서 더 빨리 나이키가 물이 빠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