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별: 크로마가 이쁘다보니 돌려쓰면 그리 질리는감은 덜함. 단일q 사운드가 쫀득하니 선호하는 스킨, 하이눈: 퀄리티 사운드 다 좋은데 크로마가 암별 비해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있고 다른 스킨 많으면 생각보다 안쓰게 됌, 분명 좋은 스킨인건 확실함. 프젝: 출시때 나온 시네마틱 뽕맛이 반할은 먹고 들어가는 스킨, 다른 스킨들에 비해 굉장히 굉장히 무겁고 e모션도 다른 스킨과 달리 시전되는 모션이 달라 출시 당시엔 e가 잘 안 맞는것 같단 평이 꽤 있었음. 그래도 메카닉 좋아하면 후회는 안할 스킨. 적응만 한다면 정말 좋은 스킨이다. 재의기사: 제일 무난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스킨. 깔끔하면서 간지는 또 남. 크로마가 스킬들 색상또한 바꿔주니 질리지도 않는다. 단점이라면 일러가 안 무서워보인다. 호구같아보임. 제 원픽은 오리지널 펜타킬 스킨. 975rp로 지옥모데와 스킬 이펙트등은 별 다를게 없지만 로딩창부터 보이는 대흉근과 컨트롤3이 다른 스킨들보다 맛있음. 다른 스킨들 좀 쓰다 질린다 싶으면 다시 이 스킨으로 돌아옴. 그만큼 개인적 소견이지만 안질림
경, 펜타킬, 클로버킹 빼고 전부 있는 유저입니다. 프젝이 있긴하지만 전 안씁니다. 이유는 1. 평타소리가 플라스틱으로 때리는거 같다. 평타 말고도 일부 효과음이 아쉽다... 2. 모션이 뻣뻣하다. 3. 기타(가장 중요) 이러한 이유로 전 그냥 재의 기사를 쓰도록 하겠...는 재의 기사 모데도 약간 아쉬운게 기본형태의 날개와 메이스 디자인이 아쉬움...그래도 써야징~
주관적인 필자의 모데카이저 스킨 티어표 1티어(상당히 멋있고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하이 눈 모데카이저, 펜타킬III:사라진 양피지 모데카이저, 고대 신 모데카이저,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 2티어(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무난무난하다.): 지옥의 모데카이저, 펜타킬 모데카이저, 모데카이저 경 3티어(구매 후 약간의 후회가 생기는 스킨.): 용기사 모데카이저,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 0티어(모데카이저의 대표간판.간지,낭만,만족 치사량): 프로젝트: 모데카이저, 재의 파멸기사 모데카이저
모데 올스킨인데 갠적으로 1위 재의기사 2위 클로버 킹 3위 프로젝트 4위 암흑의 별 5위 하이 눈 재의 기사: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완벽 클로버 킹 : 암별 출시 전까지 내가 가장 좋아 하던 모데 원탑 스킨 패시브 암흑 탄생의 색상이 마음에 듬 암흑의 별 : 모데의 첫 서사 스킨 출시 당시 타 암별 스킨 다씹어먹고 모데 안하던 사람도 이끌었던 스킨 하이 눈 : 개인적으로 사운드가 가장 잘 뽑힌 스킨 귀환 모션에 기차 사운드가 지림 프로젝트 : e스킬 모션이 딴 스킨들과 달리 한번에 확 끌어오는 느낌이라 뭔가 잘맞는 느낌이 들고 외형도 이쁨 근데 이게 클로버 킹에 비해 딸리는 가장 큰 단점이 있음 컨트롤 3이 기타 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