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국장이란 사람이 폭로를 하고 돌아가셔도 세상은 크게 바뀌지 않더라... 음모론의 증거들을 폭로해도 음모론으로 잠식되더라... 이 분도 엄청난 진실을 쥐고 계시지만... 지금 돌아가는 지구에서 얼마나 반향을 줄 수 있을까... 이 분은 그냥 아주 작은 희망이시다...
선한영향력, 성공과 자기개발을 말하는 유튜버,강의 보면 중요한내용은 자신의 성공 신화에 가려지거나 퇴색되어 내놓는 경우가 있던데. 이리엘님의 영상은 여러사람을 보여주시면서 그들이 느끼고 생각한 정제된 의견을 인터뷰를 통해 보는이에게 잘 전달 해주니, 명성을 얻기위한 위선이 되어버린 '선한 영향력'이 아니라 양질의 내용을 자주 보고 갑니다. 고생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입막음의 뇌물이 자신을 갉아먹는 쇠의 녹과 같은 것이예요~ 자본주의가 최고점을 찍고 있는 시점에서 돈에 현혹되어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물질문명의 노예인간들과 같은 흐름에 함류하신 분들~ 내 양심을 알아차리는 마음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세계적으로 정치가 문란해지고 있는 현실이 물질문명의 최고점에서 정신문명으로 가고있는 길목인것 같아요~ 우리 모두 지혜로운 길을 찾아갑시다~^^
의식혁명.. 모두에게 필요하고 닥쳐올 일인것 같아요. 누구에게는 경제적패턴으로 누군가에겐 정신적 프레임을 바꾸는것으로, 또 누군가에게 일상의 현실을 새롭게 변화하는것으로 느껴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자가 처한 가장 큰 고통이 없어지거나 좀 덜어내지않으면, 형이상학적인 변화의 시작은 어려운게 사실일것입니다. 앨리스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터닝포인트나 하와이대저택, 슈카님 채널등과 다른 이유는 현실에 대비되는 형이상학적인 가치들을 현실감있게 재조명해주거나 뇌의식, 영성적 가치를 경제적모티브로 환원시켜서 생각해볼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드디어 내가 미치지 않았다는게 이분 덕분에 밝혀졌네요. 이분이 이걸 공개하기 이전에 전 이미 알고 있었지요. 어차피 내입으로 지껄여봤자 뜬구름 잡는다고 할테고 미쳤다고 잡아때면 그만이었던 것을 존 박사님덕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느낍니다. 정말 사이다 한잔 대접으로 들이키는 기분으로 통쾌하네요. 이제는 다른분들도 알아야 할때가 되었지요.
당신들이 뭐라고 하든 난 미치지 않았고 대부분의 부자들은 졸부가 대부분이라는거 다들 알겁니다. 진정한 부자는 사실 세상에 몇 안되요. 정말로 부자다운 분들은 졸부들 에게 시기 질투를 받아왔고 심지어 살해 당하기 까지 하였지요. 내가 정말로 미쳤다면 왜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당신들 뿐인걸까요. 그리고 모노폴리 이야기들 하시는데 그건 지금의 부자들이 이 나라에 없다고 한들 다른 부자들이 새로 나타나서 그렇게 되겠지요. 모노폴리의 원리 자체를 막을 순 없겠지요. 문제는 부자들이 프롤레타리아들 을 자신들의 편의를 목적으로 양산하고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게 억압하고 마음대로 조종하고 심지어 나라마저 위협한다는겁니다. 그건 순수한 악입니다. 그 악에 맞서려 한 사람은 대부분 희생당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몇안되요. 이래도 내가 미쳤다고 할건가요?
데일리 루틴 추천 매일 아침 5가지 질문을 해보라 1. 남은 삶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 내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2. 어떻게 하면 사망 경제를 생명의 경제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까? 3. 무엇이 나를 가로막는가? 4.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직면했을 때 내가 알아낼 수 있는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5. 나는 매일 무엇을 할 것인가? 매일 아침에 일어나 자신에게 질문하라!
내가 보기에는 주제가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잡아먹는다는 중점에서 풀어보자면 일단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기회가 줄어들고있다. 이유 환경보호나 기타 안전관리 등등 다양한 규제로 인해서 창업을 하는조건이 날이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이게 틀린루트라고 말하는게 절대 아님) 누구나 늙으면 신체적으로 일을 할 수 없고 특히 미국이나 몇몇국가는 막대한 돈이 없다면 의료비용으로 파산 또는 사망할 수 있누 큰 패널티를 가진다. 그러다보니 모두 부를 우러러보고 자본가가 되기위해 몸을 내던지지만 지금의 부자들도 지금의 권력과 생존을 위해 많은 부를 축적하려 한다. 즉 돈은 생존이고 돈을 벌려면 권력이 필요하다. 고로 돈 생존 귄력 이 요소가 너무 밀접한 관계를 가진 사회일수록 사망경제가 된다. 생존은 언제나 보장되고... 부는 그저 사치를 위한.. 권력은 부와 생존에서 벗어나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지금 이 시스템이 망가져가고 있다.
우리나라 , 외국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시험받고있는 기분 . 솔직히, 왜 그런말있자나. 학원 ㅡ ‘ 재능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다들 그러면서 자본권위적인 위치에서 내가 키운사람이야 뿌듯 *.* 만독감 성취감 다 뺏어가면서 고마운줄알아야지 ? 당연히 고마운건데 너무 독재적인 경향이 있는 조금은 모호함도 사회속 없지않아좀있어 … 개개인의 독창성 수익성 자율성 인정해주자 . 다 빼서가려하지말고 ㅠ
John Perkins has written eleven books, including the first edition of Confessions of an Economic Hitman, which was on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list for more than seventy weeks and was translated into over thirty languages. As a former chief economist, he advised the World Bank, the United Nations, Fortune 500 corporations, and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기후변화가 시실인건 맞지만 실상은 기후변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엄청 난 부를 축적하려는 모순점 이 있기 때문이죠. 모두가 기후변화가 좋다 외치는 트랜드라서 따르는 인간도 있죠. 또 채식주의자들은 자신들이 기후변화에 큰 공헌을 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들의 식탁에 올라가는 아보카도가 얼마나 큰 희생에 지어진건지 수많은 벌들을 죽이고 만들어지고 멕시코 카르텔에 연결되는지 그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 기후변화가 아닌 자기가 하는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믿는 아둔함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