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살 본격적인 이윤열의 시대이자 이 시절이 전성기 엿죠 빌드싸움에서 밀리지 않을려고 근성으로 버티는 플레이로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고 출전만 하면 높은 승률을 나타내 팀내 유망주이자 ACE죠.그리고 개인리그 최다 결승진출 기록1위는 이윤열 입니다.커리어를 보면 게이머 최초의 양대결승에서 2번이나 조용호를 만나 경기에서 미친듯한 플레이로 패배를 안기며 🏆을 차지했죠.OSL결승에선 오영종을 운영과 전략으로 쉴틈없이 동시다발적인 플레이로 밀어부쳐 우승하고 ❤️ 세레머니로 최초의 골든마우스를 차지했죠.MSL 6회 OSL 4회 결승진출 하며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꼬리표처럼 언급된 선수라 스타판 전설의 게이머로 각인되어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