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저 한국인처럼 되고 싶어 해요 " - 샘리처드 피부에 대한 강의 

그쵸 흑인도 될수잇죠 피부가 보석같음

모르죠

그게 그거이지요.

백인중에 피부좋은사람은 동양인의 흰피부하고 다름 어린여자는 햇빛노출이 없는곳 속살이 진짜 황홀할정도로 화이트 그자체임

흑인도 마찬가지로 백인이 아니라도 밝은 피부를 선호함. 귀족의 상징이 밝은 피부이므로. 모든 인종이 상식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백인교수가 너무 편파적임.

@@magnolia8838 편파적이지 않습니다.

웬 궤변?

ㅋㅎㅎ 부디 쾌변하세요

@@user-iy6wr1bz5n 조선시대, 아니 1970년대 80년대 까제만 해도 흰피부는 부자 그을은 피부는 빈자라해서 엄청 차이가 나는 대접을 한 것은 사실. 소설에도 항상 양반집 규수는 백옥 같은 섬섬옥수라는 손을 가진 여자로 나오고 머슴들이 그런규수를 보고 잠못이루었다는 얘기는 많음. 결국 한반도에서 원래 비슷한 피부를 가진 사람임에도 흰피부는 노동을 안하는 양반(귀족,또는 부자)의 상징이고 그을은 피부는 하층민의 삶을 대표하는 것이 얼마전까지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 전통이 내려오는 것이지, 우리나라는 흑인이 없었기 때문에 흑인처럼 인종 차별 때문에 온 것이 아님. 인종보다 계급과 빈부차이에서 오는 것이 한국의 특질임. 피부가 원래 까매도 옷 잘입고 돈많고 좋은 자리에 있는 실력이 있으면 무시되는 게 한국의 특징임. 일을 안허고 방에만 처박혀 있으면 하얘짐. 농촌 할머니들 밖에서 일할 때는 엄청 까맸는 데, 아파서 병원에 3개월 입원하니까 얼마나 피부가 하얘지든지...

그냥 동양에대해 ㅈ도모름....그냥 동양을 강의에 이용할뿐이지...

안 싫어하고 인기 있는 강의입니다.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폴란드, 튀르키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감비아,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29개국. 거의다 선진국. 서유럽표는 다 한국 지지국./ 이게 국격이 아니면 뭐래?

거의 대부분 선진국인 29개국. 서유럽 대부분이 지지해주었는데. 미국, 캐나다, 일본, 형제국 튀르키에. 그 정도면 대단한 거지. 부럽냐? 조선족 중국인?

@@magnolia8838 자위력 오지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