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죽이려는 크리스와 그걸 막아서는 친구들, 그리고 결국..... 수지 분노하다. (Deltarune Fangame: Vs. Susie&Ralsei Susie Route) 

캐릭터 설명: 수지 - 공격력 25 / 방어력 42 도끼로 플레이어(크리스)를 공격하는 특징 랄세이 - 공격력 20 / 방어력 40 토리엘과 같은 불로 공격하는 특징 랄세이(지침) - 공격력 20 / 방어력 1 랄세이가 지쳐, 방어력이 대폭 떨어졌다. 수지(2페이즈?) - 공격력 100 / 방어력 44 수지가 빡쳐 공격력 증가

4:24 랄세이가 '난 널 이겨서 네 안의 그것을 끄집어 내야하거든.'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한 '그것'은 플레이어의 영혼을 의미하고.추측이지만,아마 플레이어의 영혼을 뽑아내면 크리스는 자유로워지는것 같습니다.(흑화한 크리스가 폭력성 있는 의지의 영혼을 뽑아내면 차라는 없어지고,크리스의 폭력도 크게 저하할것으로 예상합니다)

10:05 죽이고싶진 않지만 공격은 하고보는 스타일

다른건 몰라도 1차전 BGM이 듣기좋다는건 인정해야한다

7:10 처치 랄세이[+100] 15:33 처치 수지[+100]

이게 진짜 후속 챕터의 시나리오가 될까봐 무서워요...

와 17분 알차네

12:08 플라위:유머감각 진짜 이상하네! (몰살 뉴 홈-)

팬게임이에요?

이거 보단 본편이 더 재밌는데...

ㅇ엑다

응? 랄세이 챕터 2때 HP는 100인데... 원래 랄세이부터 공격하도록 스토리를 짜놓으셨나?

꼭 랄세이 먼저 죽여야 하나?

근데 왜 랄세이가 염소괴물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