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된, 채정숙님의 노래와 연주!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기성 유명가수들의, 너무 기교적이며 상업적인 보이스보다는 채정숙님의 목소리처럼 때묻지 않는 가운데 자연스럽지만, 실력있는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저에게는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바다건너, 미국 Michigan ! 저는 요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 쌓인 숲과 나무를 보며 요즘은 알게된 채정숙님의 노래와 한선생님의 기타연주를 열심히 찾아서 듣는것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구독과 좋아요 열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식님 모닝커피 배달 왔어요~ 한잔 하시고 일 하세요~ ㅎㅎ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 시를 외우던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시골집 화단에 몇그루 심어진 모란꽃을 해년마다 예쁘게 보곤 했는데 요즘은 약초로 밭에 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모란동백 조영남 님께서 작곡하신 노래지만 너무 좋은 노래인 것은 사실이 구요 이렇게 제가 응원하 는 채정숙 선생님 께서 이연실 가수님 같은 음성으로 수준 급인 기타반주로 불러 주시기에 듣는 제마음 에 뭔가 평화스럽게 와닿는 답니다 기타 하나로 모든 장르에 노래들을 다 잘부르 시기에 진정 가수라 인정 하구요 언제가 될진 모로겠 지만 선생님 께서 노래 부르는 모습 직접 라이브로 볼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 사항을 가져 본답니다 멀리 대전에서 채정숙 선생님을 통크게 응원을 보내드린 다내요 귀한노래 감사합니다 😊😊😊
반주기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시니 좀 더 여유로와 보이고 꽉찬 느낌이 들어 가요무대에 온 듯하군요. 하지만 그것없이 기타를 치면서 하니 맑고 더 아름다운 원음색을 가까이 들려 청순하고 아름답게 들리는 군요. 그런 차이가 있군요. 몇년 전 것보다 지금 마이크가 더 녹음이 잘 되는 듯합니다. 음향기기도 돈을 좋아하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