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사자재로 많이 씁니다, 이름만 그라스울(글라스울=유리섬유..예전에 석면을 유리섬유라고 상품명하여 출시했음)이라든지 2종으로 이름만 바꿔서 큰 공사현장에서도 잘만 써요. 규제한다고요? 천만에요 기존 오래된 건축물은 뜯어내야한다면서 새로 시공하는 건물에 잘만 쓰면서 규제라고요? 보조금지급이라던지 여러 재시공등의 공공발주로 세금쓰면서 새로 짓는걸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데 무슨
진짜 동물단체는 동물이 아니라 개, 고양이 단체로 이름 바꿔야 함 개나 고양이만 신경 쓰고 다른 동물들은 다 죽던 말던 신경 안쓰지 그게 보호종 동물이던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개, 고양이 외 반려동물이건 들개들이 다른 야생 동물이나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동물들 보다 귀하다면 단체가 책임지고 싹 다 데려가 키우던가
다른거야 그냥 지나가도 문제가 없는데 석면에 관련해서는 가차없이 치명적이라고 보면됨 특히 석면중에서 비산중인 석면의 경우 반드시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 하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할 지경 해외를 모든 보험사 약관에 석면 면책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석면은 답이 없다는걸 알게될거임 심지어 제조사가 잘못해도 보험약관상 면책인 경우가 99%라고 보면됨
석면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초콜릿은 좀 찝찝해졌음 +(수정)아니 그냥 찝찝해졌다는거지 내가 "앞으로 초콜릿은 벌래 때문에 더 이상 못먹겠어요 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한것도 아니고 왜이리 호들갑임? 밥먹는데 똥이야기 하면 음식 맛은 똑같지만 괜히 기분이 더럽잖음? 그런 정도로 말한건데 찝찝해졌다는 말을 확대 해석하는거 무엇?
유기하는 사람들 설명할 때 감당하기 어려워서라는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생명이고, 책임지고 데려왔으면서 개인사정으로 버리는거잖아요.. 물론, 아프거나 부도가 나서 본인 밥도 못 먹거나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에 묻어서 '힘드니까','어려워서' 버리고는 애가 문제있어서 그랬다 하는 사람도 많아요. 막말로 자녀나... 입양한 아이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더떠한 절차도 없이 산중에 버리면 안되는거잖아요. 작다고 생명의 소중함도 작은게 아니고 본인이 감당하기로 한 생명은 본인이든 타인이든 가치를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책임지기로 한 생명은 그게 바퀴벌레라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수명애 따라 존중된다면 우리는 장수거북이보다 하찮고 크기에 따른다면 코끼리보다 하찮은이여. 지능은 바퀴벌레보다 못하다는 연구도 있구요. 그런 존제들이 우리 중 특정인의 외모보고 예쁘다 귀엽다면서 그 형제 자매끼리 번식시키고 사왔다가 긔찮다는 이유로 방치/학대/유기를 한다고 상상히면.. 잔인하다고 할거잖아요... 떠돌이 개와 고양이가 더 많아 보호받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그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보다는 그들의 대부분이 사람에 의해 야생성이 없어진 채로, 사람에 의해 야생으로 풀어졌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ㅠ
누구의 잘못을따질때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게 먼저지 이미 들개가 사람이고 동물이고 다 공격하는중인데 잘잘못따지면 들개들이 공격을 멈춤????? 그리고 더 깊게 따지고 들면 지구 오염의 모든 문제제공은 사람이 했음 답답하네답답해 길가가가 니샛기가 들개한테 물려도 아 이건 문제제공한 사람의 잘못이다 이지럴 할꺼냐?
공익 시절에 안 쓰는 사무실 텍스 교체한다고 투입되었다가 하루 작업하고 석면 텍스인거 같아서 말해서 그 후로는 작업 하지는 않았는데 1~2주 지나고 전문 업체가 와서 작업하고 밖에 석면 주의라는 스티커에 폐기물이 쌓여 있었는데 방진 마스크 쓰고 하긴 했는데 문제 생길려나 모르겠네요ㅜㅜ
괜히 지정 반대했다가 동물보호단체가 욕먹는게 슬프네요, 그래도 저들은 나름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한건데 말이에요. 저 많은 개들을 어떻게 단체에서 전부 포획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포획하는데에 드는 인력, 돈, 시간은 어쩌고요.. 제주도에만 2000여마리라는데, 설령 전부 잡는다고 해도 그 개들은 누가 기르나요? 사람까지 해치는 공격성이 강한 애들을 누가 데려가요? 결국엔 단체에서도 죽일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유해동물 지정을 반대한 이유는 단순 추측이긴 하지만 아마 저 들개들을 사람들이 사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속적인 문제들(예를 들어 주인 있는 개를 들개로 착각하여 사살하거나 지나친 사살로 개체수 감소, 윤리에 벗어나는 잔인한 사살방식, 갖가지 도덕적인 문제 등)을 최대한 막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번식력 생각하면 개체수 감소까지야 가능성이 낮다고는 보지만요. 그리고 단체에선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가축들도 관리한다고 합니다. 가축의 도살은 막을 수가 없으니 못하는거죠, 가축도 보호라하라고 우스갯소리로들 말하시는데 정작 고기 못먹게 하면 제일 난리칠 사람들이 누구일 것 같으세요? 어느 한부분의 단편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생각도 어려우신가요? 제발, 이런걸로 싸우지 마시고 말을 하면 자존심 부리면서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 하시지 말고 좀 듣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 생각도 수용할줄 아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뭐가 아니꼬와서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욕하시나요 매체를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고 따라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욕할거면 그정도는 알아야죠 그쵸?
35도 짜리 소주 마시다가 취기에 이 영상 보니깐 오래전 군복무시절에 우리 부대에서 키우던 군견 한마리 생각나네요... 말이 군견이지 사실 군견 부적합 판정받고 안락사 시켜야할 아이였었다는데 동물단체에서 안락사 시키지말라고 지랄지랄하는 바람에 딱히 보낼 곳도 없고 그 개를 우리 부대에서 안고 살아야하게 됐다나 뭐라나..;; 물론 안락사 반대한건 잘한일이지만 그 뒤의 책임들은 전혀 지지않는 우리나라 동물단체들도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말그대로 안락사만 못하게 하고 개를 부대한테 알아서 하라며 짬시킨거 아니야..;;
야쿠자의 경우 일본 전체적인사업부터 정계까지 뿌리를 내리고있어 정부도 대형 사고가 아니면 쉬쉬하고 야쿠자들도 사업건때문에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나아보이게끔 우스꽝스러운 서브컬쳐 묘사나 공익사업을 주도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가장 잘 알려졌던 야쿠자 사업은 멀리는 대부업부터 격투기 중계등이 있네요
제주도에 강아지 데리고 여행갈건데 조심해야겠네요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동물단체들은 진짜 책임 의식이 있으면 말만 하지말고 그 들개들 잡아서 교육을 시키던지 해야된다고 본다 그게 제대로된 동물단체가 해야할 일 아닌가 그 들개들도 보호를 못 받아서 그렇게 살고 있는건데 왜 내비두냐 얼른 잡아라
저가 실제로 들개들 봐서 아는데 저가 중학교 방학이라 책이랑 각종 물건들 들고 가서 힘들어서 빨리 집 가려고 저희집 지름길인 골목길로 혼자 가는데 들게 두마리가 오더니 검정색 갈색이 섞여서 생긴 들게가 앞에서 오니까 오... 강아지네 귀엽다 하고 무시하고 가는데 갑자기 뒤 보니까 가다가 말고 저 따라서 오길래 뭐지? 하고 다시 에이 알아서 가겠지~ 하고 가는데 다시 뒤 보니까 또 따라오길래 어 ㅅㅂ 뭐지? 쫄아서 골목길 나가려고 돌아가는데 들개랑1m도 안되는 거리에서 근처로 조금만 가도 으르렁 거려서 뛸까? 고민하다가 동물은 달리기로 이기지 못한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서 살려주세요! 하려니까 부끄럽고 해서 공격하면 방어하려고 한손에 물건 많이 넣은 무거운 에코백 꽉잡고 방어 자세를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개가 패왕색 패기 마냥 자기보다 더 큰 살기를 느낀건지 쫄아서 갔던 일이 있네요 ㅋㅋ
생명은 다 소중하지만.. 난 사람이다보니 동물보단 사람 우선이라.. 동물이 사람을 공격해서 해를 입히면 그 동물은 사살해야한다고 봄 .. 얼마전에 개들이 6살 아이 공격한 뉴스 봤는데.. 너무 무서웟음 ㄷ ㄷ ㄷ 들개가 위협하면 당연히 사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강아지 넘 귀여워서 랜선으로 엄청 보는데 현실에선 쪼매난 말티즈도 달려들면 무섭던데.. 저 들개들은 얼마나 무서울거야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