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x7o 이건 걍 국민성 차이 아닐까 싶은데 옆나라 일본이나 미국유럽선진국들도 저런식인 허위 미투가 심하지 않는거 보면 그리고 여담으로 다른나라 수사기관은 경찰검사가 수사기소를 거의 하지 않는데 우리나라 수사기관은 실적 쌓을려고 수사 기소 많이 하니 특히 성범죄관련 사례는 실적중에 좋게 쳐주니
그러니깐요....애효.....저는 지하철에 탔는데 사람이 많았거든요? 저는 주변에 내릴역까지 몇번의 역을 지나야하는지 궁금해서 지하철 노선도 보려고 가는데 그 쪽에 어떤 여성분이 노선도 바로 앞에 있어서 노선도쪽 가는길에 "비켜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고는 싶지만(눈이 안좋았고, 안경을 그때 안들고가서 노선도 바로앞까지 가야지 보이는 시력이라서....)솔직히 여성분이고 괜히 말했다가 눈치보일거 같애서 눈빛으로 "잠시 비켜주세요.." 라는 뜻으로 봤는데 저를 완전 째려보시고...저한테 "뭘봐!" 라고 하셔서...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참 억울하네요..ㅠ
6:08 앞으로 여자는 도와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썰 저런 거 같은 여자들이 보면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들까. 앞으로는 여자가 길에서 소리쳐도 못 도와주는 세상이 될 텐데. 세상 참 잘 돌아간다. 변호사 부를 정도로 재력을 키우며 살자 저런 진상 만나도 역관광 시킬 수 있게
나도 cctv 없었으면 ㅋ ㅈ될뻔 한 이야기 있음 ㅋ 알바중에 화장실 들어 갈려고 문을 여는데 여자분이 남자 소변기에 토를 오지게 해서 바로 나와서 점장님께 이야기 함(점장님은 여성임) 그런데 한 3일 지나서 경찰한테 연락 옴 내가 그 여성분의 등을 토닥이며 막 뭔 짓을 할려고 했다고 함 근데 존나 어이 없어서 점장님한테 부탁해서 같이 경찰서 감 그리고 cctv상으로는 난 들어갈려고 문 열자마자 바로 닫는게 나와서 다행이 살아남음 ㅋ ㅈ같음 이나라
진짜 도와줘도 머라하는 사람 너무많아서 문제 그리고 충분히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있긴한데 너무 불신이 가득했나 보네여 술취했던 여자분쪽이 고소라니 선넘네 진짜이래서 아무도 남이면 안도와주는 사람들 많아진거... 자기가 어떻게될지 모르니까 괜히도왔다가 당할수 있으니 뉴스만 봐도 수차례나옴 왜 안도와줬냐 또는 도와줬다가 역으로 당하는거나 물론 도와주고 칭찬?좋은일도 있긴하죠
동네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도를 아십니까도 은근히 웃긴게 지 할 말 다하고 나서 직업을 물어보는 순간 엄청 실망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하고 지 갈 길 가더라는 그 때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대답으로 택배 배송중인데 왜요? 이러니까 엄청 실망했다는 표정 짓던 거 ㅋㅋㅋ 도와준건 아니다만 핸드카 끌고 다니는 것이 남자가 이상한 소리 내며 자기 쫓아온다고 오해하고는 경찰에 신고하려다 뒤돌아보고는 통화중지 버튼을 누름.... 그거보고 기가 막혀서 콩밥 좀 쳐 먹게 제발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라고 한 적이 있었죠 그 여자는 진료목적으로 저는 배송목적으로 행선지가 같은 병원이라서 가는 내내 아니꼽게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