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영 어워즈] '윤성은'과 ‘거의없다’가 뽑은 2023 영화대상, 감독상, OTT대상, 남우주연상, 캐스팅상  

윤평님, 어워즈기획 참 좋네요. 올해 놓쳤는데 심지어 증명된 것들은 한번에 볼 수 있게 정보를 받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2023년은 다음, 소희로 시작해서 서울의 봄으로 마무리를 했다고 봅니다. 제가 다음, 소희를 보면서 방관자 또는 가해자로 살아가더라도 적어도 선을 넘지 말며 권한에 대해 행사를 했으면 책임을 제대로 지려고 노력하자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봄을 보면서 느낀 건 인간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며 자신이 맡고 있는 임무가 뭔지를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거없님이랑 초반에는 티격태격하시더니 지금은 캐미가 좋네요 ㅋㅋ 주기적으로 코너식으로 해도 좋을듯

뉴스공장의 윤평과 거없의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거없의 한 없는 불평...윤평의 정확하고 조리있는 평론을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거없은 이번 뿐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중간에 끼어드는 김어준 공장장님 없어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거긴 거기대로 좋긴 하지만 영화 평론하시는거 깔끔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공감도 많이 되고 언급 하신 영화 중에 못 본거 보러갑니다!!!

뉴공에서 처음 두분을 봤을때 이렇게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되리라 생각못했는데 합도 딱딱맞고 지식공유도 되는 훌륭한 두 분. 내년도 기다릴게요 꼭 해주세요 ~~^^

어떤 방송이든 거없이 들어가면 뭔가 맛있어 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MSG 같은 사람이네요. 대단합니다.

이번 주말 지나면 서울의 봄 9백만될 것같네요. 크리스마스 지나면 천만지날 것같아요. 올해가기 전에 2023년 최고 관람영화되길 바랍니다.

서울의봄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게 아마 앞으로 근현대사 역사물을 다루는데 있어 아주 큰 영향을 끼칠듯할 수준의 영향라 생각함... 더구나 역사적 인물을 영웅화나 간웅화하지 않고 인물을 구질구질하게 다루어서 더 신선했음.

드디어 기다린영상 올라왔네요♡거없님 같은 영화얘기라도 채널이나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이야기하되 일관된 논조, 기준이 있는게 늘 보기좋아요~앞으로도 자주보아요😊

역시 거없형 대상 픽 다음소희였네요. 올해 초 거없님 덕에 좋은 영화 영화관에서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 (ott로도 봄)

청룡에 실망하고 윤성은님 거없님 의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최고 !!

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시동위키채널에 나온 윤성은님의 인생이갸기를 보았는데, 윤성은님의 진솔함과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로서 그리고 대중적으로도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거없.... 지무비, 기묘한케이지 처럼 개봉작 빨아주는 것만 주구장창 하지 않아서 참 고마워요. 앞으로 그런 거 해도 괜찮지만 이렇게 좋은 시각은 유지해 주길 바래봅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유튜브가 많아서 매주 한 편 이상의 영화를 보며 1년을 보낸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 많이 알려주세요. 모모영 어워즈 1 2부 잘 봤습니다.^^

한때 김어준 방송에서 윤성은님을 알게 되었고 ...영화를 좋아해서 엠장기획에서 거의 없다를 보고 거없님 대물 시네마 , 걸작선 또는 여러 영화 유투브분들 보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이 영상이 떠서 거없님을 보고 바로 구독을 눌렀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화 추천 부탁 드립니다.

거없의 반골기질 그리고 눈치보지않고 소신있게 자기 의견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저랑 잘 맞아서 거없방송 종종 보는데 윤성은 평론가님은 겸공에서 조금 보다가 본격적으로 처음 봤는데 두 분 케미가 잘 맞아서 긴 영상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않게 잘 봤습니다.

이런영상 너무 좋다~~ 분기별로 해주세요!!!!!

영화랑 ost 관련 컨텐츠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김영대 음악평론가님이랑 한 번 더 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ㅎㅎ 요즘 유튜브 영상들이 참 자극적인게 많은데 너무 좋네요! 채널 성장 더더더 잘 되길 바라며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지난회에 추천해주신 영화 괴물 잘 봤습니다. 영화보면서 끊임없이 자기반성 하는 영화는 또 첨이네요.ㅎ

2:30 이병헌 배우의 에서 “ㅈ됐다” 대사는 이병헌의 애드립이 아니라 감독님과 사전에 이렇게해보고싶다고해서 사전조율된걸로 압니다. 마지막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자신의 모국어가 더 자연스럽지 않겠냐고 이병헌이 제안했고 감독님도 엄지척 한걸로 알고있음

윤평은 계속 되어야 한다

참 멋진 기획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의 맘과 직관 적인 멘트가 너무 좋으네요

자꾸 챙겨보게됩니다. 두 분이 상을 주신 작품평을 듣게되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두분께서 매주는 아니여도 한달에 한번 전체적으로 영화작품 정리 하셔서 평가하는 프로그램도 좋을거같아요.. 두분 조합 시너지 최고다!

대종상 청룡영화상보다 훨씬 공감이 되고 권위가 있어보이는 시상식이었습니다 🎉

저도 올해 한국영화 다음소희,콘크리트유토피아,서울의봄 3편이 너무 좋았네요. 특히 다음소희 최고였음

겸공 방송에서 두분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 채널도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윤성은 평론가님 오늘도 모모영 어워즈에서 상받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공장, 다스뵈이다에서 항상 만나지만, 그래도 또 반갑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소희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 ........거없형 고마워

서울의봄이 더 잘 되고 후에 OTT엔 4시간짜리 감독 확장판으로 풀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느낌이..잃을게 없는 분 과 잃을게 있는 분 의 환상의 케미 같네요 ㅋㅋㅋ 재밌었어요.

윤성은평론가님 자주뵙고싶어요 해맑은웃음 힐리미됩니다

뉴스공장에 감사드립니다, 유성은 영평을 만나게 해주셨으니까요. 홧팅하세요

30만원 아저씨 황병규 감독님은 영화에 나오실 때마다 인생 연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커피 마시는 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성은씨 평론은 영화와한국어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표현해서 좋아요.

30:20 이 채널이 잘되는 방법은 꾸준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오신 소신과 신념을 그대로 이어 가신다면 끝내 그 '시대'가 올 것입니다. 덧붙여 대화에서 느껴지는 기본적인 배려가 그 때를 앞당길 것이고, 구독을 누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다음소희가 왜 없어 불평하려는 순간에 나와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까놓고 다음소희는 아쉬가르 파라디의 여러 영화보다 더 극공감이 가는 명작이다.

영상 편집은 윤펑님께서 하셨나요? 영상편집 넘 좋네요.

분명 흥하실겁니다!!!! 홧팅입니당 ~~~~

대상과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더 봤네요. 괜찮은 한해였군요 ㅎ

난 밀수 보고 나서 이건 영화도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작품상이라니 에라이~~~

평론가님이 자뻑할 정도로 "둘이서 잘했어!!!" ㅋㅋㅋ 저도 보는내내 웃겨서 재미있게 봤어요 ~ 중고신인 유튜버 윤성은 화이팅~!🤣

윤성은 평론가 항상 응원합니다~~~^^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공 통해서 윤평론가님을 알게 됐네요 거없님이랑 케미도 편안하고 소개해주시는 영화도 좋네요 영화 찾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잘 볼께요!!!!

윤성은 이뻐서 좋음 거없 머리 커서 옆에 여자가 좋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두분다 더욱 흥해야 할 분들

윤성은 평론가님께서 운영하시는 유튜브 10만 가길~~~

서울의봄 13,127,635명 이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김건희, 윤석열 소재의 영화도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가 잘했네" ㅋㅋㅋ 두분 잘 하셨어요~잘 보고요. 감사드립니다.

브로커를 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정서가 달라도 넘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일본음식은 그냥 일본 그릇에 담아야지 한국그릇에 담으면 어색하다는..............

전투왕 거론했던게 보지말라고 그런건가요? 서울의봄 보고 전투왕도 보시면 도움된다고 말하는게 어렵나요 대놓고 전투왕 무시하는거 보기안좋습니다 더구나 이시기에.. 아예 거론을 하지말던지 일부러 그런건지 참 실망입니다

두사람 잘되길바라는 사람중 일인으로 구독하고갑니다. 오늘 대학친구랑 80년대 학창시절 생각하며 서울의 봄을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잘알고 그당시 겪었던 시대이기에 보기가 불편하여 피하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역시나 보면서 답답하고 숨이막혀 영화보기가 너무 힘이 들었네요... 김영삼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지만 잘한게 있다면 하나회라는 군부를 척결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아있다면 권력을 찬탈하면 후대가 힘들게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쿠테타에 가담하거나 빌런들이 더 잘살고 호의호식하는것을 보면서 아직도 국힘에서 이들을 추앙하는 것을 보면 과연 나라를 위해서 나설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강력한 처벌을 하지 못한게 화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시리즈물 Poker Face 한번 봐야겠네요

오늘 두분께서 소개해주신 모든영화들 감사합니다

기다렸었는데 재밌네요,,,

거없이랑 같이 영화 코너 하나 하시죠?!!! 두분이서 다른 시각에서 평하시는 거 들어보고 싶네요. ^^

광고는 중간에 넣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넣으면 사람들이 안볼까봐 걱정되서 남겨봅니당 오늘도 넘 재밌어었어요 내년엔 게스트 정우성 기대해봅니다 😅😅😅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광고 콜라겐 정보는 댓글에 고정으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용히 구독 좋아요 놓고 갑니다. 재미도 있고 좋네요.

포커페이스는 윤성은 픽인데.. 자막에 거업 픽으로 잘못 나왔어요!

영화평론 최고의 케미

너무 잘봤습니다. 공감 되는 수상들이 너무 많군요!!

청룡 밀수 상 줄때 어이없었고 개인적으로 올해 거미집 , 장르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 ㅎㅎ

윤평덕분에 안봐도본것처럼 알고넘어가네요

모모영 윤성은 평론가님 능력도 매력도 만땅이세요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이상호 감독의 전투왕..좋아요😂

두번째 도 잘 봤습니다. 주말에 '괴물'과 '서울의 봄'을 보고, 올해 영화를 마무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초대할 일이 있다면 '서울의 봄' 이재진 음악감독님도 한 번 꼬옥 생각해봐 주세요.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매 장면마다, 음악이 장면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그 느낌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고 싶은 인물이었어요 ^^

이병헌 씨 아 좆됐다...이 대사 적어도 한중일 관객 은 알아들었을듯 ㅎㅎ

1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평님 거없님 케미 넘 좋아요~^^

모모영어워즈 점점공신력을 갖겟지요

밀수 조금 보다가 너무 촌 스러럽고 해녀 같지도 않고 몰입 일도ㅠ않되서 중도 포기 했는데 이게 작품상이라나... 미친 ㄷㄷ

썸넬... 😢 여기 PD가 거업 안티? 😝 머리가 원래 큰데~ 더 큰 🙊🙉🙈😰😪😳🙀😿

구독 추가ㅋㅋ

평론가 이신데 언어 선택은 건강 하시면 바람직 할거여요 보시는 분들이 모두 친구라면 괜찮겠지만 어릴땐 모를수도 있써요

최고의 영화상 ❤❤

브랜든 프레이저 플라워 킬링문에서 짧았지만 강렬 했다 변호사 역할

괴물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같기도 하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같기도 하고...

영화얘기가 힐링됩니다 더 자주 해주세요😊

올해 최고의 시리즈는 "소년시대"

쓸데없이 욕 좀 하지 마라 양아치처럼 보인다 적재적소에 양념처럼 욕을 해야 감칠맛이 난다

거의없다님이 시리즈상 스포하심ㅎㅎ

거없 고정 가즈아~~~ 윤평이랑 넘 잘 어울려 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가장 놀란 부분은… “유머감각”을 언급 하셨다는 점~

구독하고 가요 거없님과 합이 좋네요 주기적으로 합방 기대합니다.

30만원 아저씨는 참고로 황병국 감독 입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구독 했으니 차은우 염정아 정우성 불러주세요~ㅎㅎ

올해 개봉작 중 이견의 여지가 없는 걸작은 결국 , 같습니당

선하고 아름다운 윤성은 평론가님은 속에 단단한 실력과 신념을 가진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결국에는 준비된 컨텐츠입니다. 기대할께요.

허접한 유투버들 짧은 생각으로 구독자 늘려 돈 좀 벌려고 애쓴다

여지껏 영화평론가중 가장 예쁨.....여자가 없었지 아마

소희는 과거, 현재, 미래에도 언제 어디서나 있지

모두 합당한 작품에 돌아갔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계 최애! 윤평! 거없! 공장장은 시간을 늘려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