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 해당 연출은 저 캐릭터(얼티밋 에스카노르)가 나올 때 한정으로 나오는 연출입니당 그 외의 연출은 1.빔 날려서 이김 2.반사(풀 카운터)를 써서 이김 3.조력(에스카노르의 도움)을 받아 이기기 크게 보면 이 세 가지가 있어요 조력은 에스카노르 외엔 없으며 그 외의 연출로는 부러진 칼, 리즈의 검(해당 영상에 나온 칼), 나뭇가지(확정패배), 로스트베인(2번 연출과 연계), 유성우 등등이 있습니다 오픈부터 한 4년정도 한거같은데 여기서 이겜보니까 반갑네요 한국에선 인기 많이 없어서..
22:20 드래곤볼 레전즈 외 연출 1. 프리저가 이긴다 2. 베지터 등장(초사이어인 혹은 블루) 에네르기파 대결에서 밀릴때 파이널 플래시를 쏜다 3. 오공과 프리저가 블루, 골든 상태로 등장 4. 에네르기파 대결 무승부 상태에서 연기를 걷고 초사이어인 3가 된 오공이 용권으로 프리저 이김 5. 버독 등장 6. 공중에서 칼이 나와서 트랭크스 등장, 오공이 아닌 베지터와 협공 7. 프리저를 (신)브로리가 나와서 날려버리고 오공과 베지터가 베지트 블루로 변신해서 브로리랑 주먹다짐 8. 오공이 지면 우이스가 나와서 시간 되돌리기 사용, 블루로 변신해서 회전 에네르기파로 프리저 이김
니케가 갸차 한 번 지르기 시작하면 진짜 끝없이 지르게됨. 서브컬쳐겜 꽤 해봤었는데, 진짜 이렇게 중독성 강한 뽑기는 처음이었음... 저거 위로 올릴 때, 탁 하면서 중앙 원 돌아가고, 그 다음 ssr r sr 이런거 사람모양으로 쭉 보여주는데, 그게 또 속도감이 빨라서 정신없이 지나감. 갸차 연출이 길지 않아서 오히려 한 번 뽑을때 훅훅 넘기게 되는 경향이 있음. 유희왕 뽑기랑 되게 비슷한듯. 근데 니케는 또 맨 처음에 원에 불들어오는게 노란빛이 아닐때라도 ssr 나올때도 꽤 있어서... 존나 악독한 년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