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기] 새끼 강아지 + 동자승 = 최고의 힐링 조합 ♥ (마지막화까지 풀버전!) | KBS 2008년 방송 

안녕하세요! 대명스님으로 촬영했었던 석숭산입니다. 현재는 수행정진을 하지는 않고 기계전공으로 대전에서 대학교 4학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떠서 저도 봤는데 재밌고 옛날생각 많이 났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코파이 줬다고 난리안떨겠지 했는데 역시나있었어.... 댕댕족들은 당근 안되는건알거다 우리나라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99퍼가 아니고 설탕덩어리라 소량은 괜찮다더라 저 어린스님이 심지어 10년도 더된 영상인데 초콜릿이 나쁜지 좋은지 알겠나... 어린나이에 심지어 절에서 초코파이 하나가 얼마나 귀한데 부스러기 한점이라도 먹이려는게 잘못된거 지적보다 마음이 너무 이쁘지않나?? ... 집구석에 갇혀서 주인 감성팔이 외로움 상대로 크는애들보다 훨 좋아보이는구만... 스님 참 귀엽고 사랑이 많으시다 늘 행복하셨음 좋겠다

오십대 아저씬데 간밤에 동화 한 편을 보았네요. 대학생이라니 고맙네요. 잘 자라줘서... 웃었고 울었네요. 따뜻한 마음, 제가 배워요.

끝까지 안 멈추고 다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혼자 강아지들을 케어하고 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아들을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창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강아지들을 살뜰히 보살피시는 스님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지금은 어른이 되셨을 대명스님의 소식이 궁금하네요... 어디계시든 외롭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보는내내 맘이 아렸네요..2008년도 방여이니 지금은 성인이 되엇겟네요.대명스님으 안위와 늘 어디가든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진짜 이 영상은 역대급 ㅠㅠ 유튜브가 생긴게 감사할정도네 ㅠㅠ

개집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 앉는 거 너무 귀여워

대명스님께서 홀로 달마대사 그림그리시는 모습에 또 얼마나 울었는지...우리 스님맘 읽혀져서리...큰스님 원망하는게 아니라..홀로 설움 달래시다 스스로 감정추스리시다 다음날 아빠 심검이랑 길나서시는 의젓하신 모습. 대명스님께선 진정한 부처십니다.

나도 날 낳고 돌아가신 울엄마얼굴이 보고싶다...이방송 보면서 정말마니 울었네 평상시 강쥐때메울다 부모얘기가 나오다보니 나도모르게 내 부모님이 생각나서 눈물이 왈칵 울엄마는 나 낳고 바로돌아가셧다들었고 아빠는 8~9살쯤 돌아가신걸로아는데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물보다 맑고 하늘보다 청명한 대명스님의 마음에 이토록 눈물나는 제마음이 어미를 잃은 어린 강아지가 불쌍해서이기보다는 대명스님의 순수한 마음에 그 울림이 너무나도 큰 까닭인듯 하네요 대명스님 성불하소서~

아이고 애기스님 귀여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저 나이 때 저런 순수함이 있겠지만... 강아지와 개들과의 인연은 평생을 갑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

고즈넉한 산사에 어린 동자승이 키우는 복슬복슬한 강아지라니 ㅋㅋ 숫캐 한마리에 세마리 암캐가 벌이는 스펙타클 서스팬스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강아지와 스님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들의 엄마가 되어준 동자스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은진이 가족한테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넘 맘이 아프네여 13년전이긴 하지만 볼수록 따듯한 스님의 마음이 읽혀져 계속 보게 됍니다 귀여운 강쥐들 지금바도 뭉클하고 넘 착하고 순수한 동자스님이네여

요즘저렇게 곧고따듯한 아이가 없는데ㅜ참 따듯한스님 감명입니다ㅜ애기들업고 뛰는모습 오래기억할게요ㅠ

가슴이 먹먹하다가도 따뜻한 부처님 품을 본것 같아요 ~~~ 대명스님 큰스님 되시어 중생들의 마음을 품어주는 스님이 되시기바랍니다_()_

맑고 순수한 동자스님을 보니 힐링되네요

애기스님이 엄마인 저를 부끄럽게하네요 강아지들을 살뜰히 엄마처럼 애지중지 키우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ᆢ우리 대명스님 잘자라셔서 꼭 스님 아니더라도 큰일 하실분입니다 특히 나랏일을 하시면 국민들이 편안할듯합니다ᆢ스님 화이팅!

하아.. 세월이 지낫찌만... 당시의 동자 스님이 수행하랴 애기들 보랴 수고 많앗네요 ㅎㅎ 저눔의 심검 시키... 아직도 그러고 다니면 그냥 중성화 시켜버려요;;; 지금쯤이면 노견이라 못그럴려나..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착하고 선한 대명스님 보고싶네요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되셨을텐데..♡♡♡

물에 젖은 강아지를 옷속에 품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세상에나 너무나도 여리고 착한 대명스님 감동그자체입니다 영화 한편 보다 더더 신비합니다 👍👍❤️❤️

대명스님의 엄마가 보고싶다는 말씀에 가슴이 아리네요.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불로그 마지막회가 서운하네요. 다음이 기다려지는 순간이 였어요. 은적사에 모든분들 안녕히

대명스님 영상은 재미있는데 자꾸눈물이 나네요. 나도엄마가 보고싶을때가 있는데 강아지너도 얼마나엄마가 보고싶야는말에 만은교감이가 그냥 눈물이나네요. 대명스님꼭 휼륭하신 큰스님 되시길~❤❤❤

대명스님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소식을 알수있기에 더없이 기뻣구요. 공부는 때가 중요 하고 수행정진은 평생해서 나뿔게 없지요.. 초등시절 엔 보는이의 맘도녹이시고 눈시울도 적시드니. 지금 또한 멋진 대학생 모습도 멋져요. 힘들때 지칠때 유년시절 뜨올려서 많은불자들이 그어린시절의 스님 잘되길 빌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랩 간직해주시길 ~~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히 지내세요

동자승과 강아지 이 둘의 조합을 보고 어떻게 안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정말 둘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들이빈다. 대명스님이 강아지들을 돌보는 모습에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드려요

벌써 13년전이니 대명스님은 청년이 되셨겠네요. 순수한 소년의 마음이 어릴적 강아지 키우던 기억이 나네요. 정진하셔서 훌륭한 스님이 되시길요 ^^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화 한편을 봅니다 때묻지않은 동자스님의 아기강아지를 향한 사랑 예들아 건강하게 크려무나 ♡♡ 저 말못하는 암개들의 맘고생이 가엾어요 심검이를 중성화시켰으면 좋겠어요

킬포가 너무 많아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어욬ㅋㅋㅋㅋ1:46:44특히 여깈ㅋㅋㅋㅋㅋㅋ두시간 힐링영화 본 느낌이다 진짜🤦🏻‍♀️

대명스님 이젠 21살이 되었겠네요 스님 참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의젓하네요. 마음도 따뜻하고 ~

팬입니다, 살아있는 수행을 응원합니다,

어린 스님이지만 속이 꽉찬 큰스님 이십니다. 말썽꾸러기들 보살펴 주느라 고생도많고 힘들텐데 말속에 행동하나하나에 사랑이 잔뜩 묻어있어요. 건강하세요. 말썽꾸러기 자슥들도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네요 입양간 아이들도 사랑스런 대명스님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겠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개싸움에 물끼얹는거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대명스님께선 부처님을 닮으셨네요 !!으흐 🎃😁강아지들을 지고 다니시는 모습 너무나 정겹읍니다. 건강하시고 공부 열심히하십시오 .

대명스님~참~아름다운모습이네요~대학생이시라니~이때기억 참~아름다운추억이겠네요~ 좋은데취직하시고 그아름다운마음~영원히간직하세요~💖💖💖💖💖💖💖

정말 동물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네요 천사가 따로 없어요

우리 대명스님께선 보고픈 엄마에 대한 자신의 모습이 새끼 강아지들과 같은 처지라는걸 너무나도 잘알기에...이렇듯 지극정성이실겁니다. 참 그런거보면 끼리끼리라는 말이 어쩜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하물며 동물들까지도 그런 안타까운 대명스님이 처하신 상황들...과도 너무나 닮은 아가야들..하여 대명스님은 본인이 바라는 엄마의 모습으로 아가야들을 돌보심이 확연히 느껴지는 눈물어린 서사극이옵니다요...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대명스님_()_

마음을 베버리니 아니되지요~마음은 따뜻하게 온전히 오롯이 잘 간직해야지요~ 온갖 번뇌는 마음이 아닌 생각이 아닐런지요~^^ 대견하신 우리 대명스님~ 따뜻한 심성 참으로 아리따우십니다~^^

얼마나 울고 웃고 했는지... 저장해놓고 마음 따뜻해지고 싶을때 마다 봐야겠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거 같아여 어릴적 순수하고 따듯한 맘 강아지들을 지키려는 모습 지금바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여 어릴적 행복했던 절에서의 추억 오래 간직하길 바랍니다 앞냘은 정말 행복만이 가득하길 빕니다 🙏

새끼도 귀여운데 스님이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동자스님과 강쥐들이 사랑스럽네욤.에혀,수컷들이란 ...불쌍한 은진이는 우울증으로 어딜 헤매고 다닌건지...ㅜㅜ 그래서 일찍 무지개 다릴 건넜나보다.새끼도 2마리밖에 안 남았더만.

정말 순수하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10년도 훌쩍 넘은 세월 대명스님께서 대학생이 되어셨다니 어릴적 맑은 기운으로 건강한 삶 살길 바랍니다 어릴적 좋은 추억이 영상으로 남겨져 있어서 복 받았어요 대명스님 석숭산 님 행복하세요

우리스님께서는 참 인성교육도잘~시키시고 대명스님도 잘~따라주시고 하니 반듯하게자라서 나라에기둥이될겁니다~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강아지를 떠나보내면서 묵념기도 하시는 대명스님..크신마음도량에..울컥 가슴이 뜨겁게 출렁이네요 스님 힘내시고 늘 건행 하소서

대명스님덕분에 산사에서 강아지들 행복할것같에요 이쁜영상 감사합니다 ~~~

13년전 대명스님도 이 영상 보셨겠죠?^^ 울며 웃으며 봤습니다. 대명스님 좋은분이 되셨을것 같네요ㅎ 어느곳에 계시든 빛나는 그런분이실것 같네요~^^

영상도 대명스님의 순수한 미소도 넘 아름다워서 보는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답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이 남네요. 대명스님 어디에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원래 다그런거야 보고싶을때도있고..애가 애를 위로하네 😭 대명스님은 어쩜이리 어른같을까요.

동자스님의 따뜻한 맘 ' 전달 받았네요 흐뭇하고 뭉클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동자스님 잘 자라시길 ~~

아기가 아기들을 저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돌보네… 감동입니다

정도많았던어린대명스님 강아지들을 극진히보살폈던 대명스님 대학생이돼여서도 따뜻한성품을가지셨겠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 잘돼시기반답니다 귀여운강아지들 보는내내 귀여윘어요 대명스님도^ ^

2008년 방송이란 거 제목에 써주셔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댓글이 도돌이표네요.멍사노바 심검인 이제 노견이거나 멍멍이별 갔겠군요. 대명스님은 이제 씩씩한 청년 되셨을 테고요.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네요 ㅜㅜ 계속 눈물 흘리고 봤네요 마음이 정화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스님이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보여 맘이 아픕니다 전문가나 어른에 도움의 손길이절실한거 같에요…

아기들 초코렛 먹음 병나요 안됨 ㅎㅎ❤❤ 마음이 넘 좋고 잘 챙겨주네요 아기 강아지들 잘 돌보아 주세요 ^^** 애기 강아지들 넘 이쁘네요 ㅎ 큰 강아지 들도 이쁜데 잘 돌보아 주는 모습이 넘 이뻐요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어느새 자정이 훌쩍~~ 나래이션이 너무 재밌네요. 대명스님 사랑해요~🙆🏼‍♂️🙆‍♀️

강아지들에게사랑을많이주내요 참존경스러워요~~-^-^

얼마나순수하고아름다운사랑인가..가슴이 저리네

진짜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예쁘신듯. 그런 심성은 타고나죠. 지금도 좋은 어른 되셨을듯합니다~

소년 스님이 따뜻하게 강아지들을 사랑으로 보살폈듯 평생에 하늘의 돌보심과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얼굴도너무나귀엽게잘생긴 대명스님 정말대견하고기특하고 뭐라말로표현을해야할지 이제13살이면친구들과한창뛰어놀때인데 한마디로살아계신부처님을보는것같아요 부디성불하시길축원합니다

정말 스님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순수한 마음에 가슴이 찡해집니다.

한편의 영화같다.웃기면서도 대견하면서도 애답다.

대명스님 감사합니다 자연과함께 동물들을 사랑하고 건감하게 사시는 모습 감동 입니다 대명스님 큰스님 되실 분입니다 성불 하세요

어쩜~대명스님 어린나이에 속이 저리도 깊을까요~

두시간이 넘었는데도 영화보다 더 재밌고 뭉클했습니다. 동자스님 멋진청년으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대명스님도 아직 어린아이인데ᆢ강아지들 케어하는 모습을 대견하고 기특하네요~지금 사춘기가 왔을텐데ᆢ 강아지들과 교감하면서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위로받는것 같아요~대명스님이 애지중지 키웠던 어미강아지 은진와 새끼강아지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는 모습을 보고 한참 대명스님과 함께 많이 울었네요~스님!!~정말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씨로 강아지들의 보살펴주시는 손길이 매우 사랑스럽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하...또 눈물이.. 보내얀줄은 알지만.. 보내기엔 아쉬움;. 하..대명스님..ㅠ 어여쁜 아쥐들과의 이별준비...ㅠ 대명스님에 우체통앞 편지에 또한번 울음보 터트립니다. 보기만해도 이러할진데.. 직접 겪으신 스님께선 어떠하셨을지요...했는디 또 블랙아이가ㅋㅋㅋ 감사합니다.울고 웃고 감동의 드라마한편 잘 봤습니다~~♡♡♡

엄마 없으니 어떻게 커.. 은진이도 불쌍하고 너희들도 불쌍하고.. 나도 가끔 엄마가 보고 싶은데.. 안 보고 싶어? 원래 다 그런 거야. 보고 싶고 그럴 때도 있고.. 대명스님이 부처님이시네요.. 다른 게 수행이 아니라 불쌍한 생명 거둬 돌보는 게 수행이고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1:07:09 대명스님 너무 따뜻하신 분...ㅠㅠ은진이와 새끼들아 무지개다리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

대명스님 마음이 너무 이쁘다..

근데 개들이 다 순해...ㅋㅋㅋㅋ

대명스님~~그 어떤 수행보다 진정한 행.불교에서 말씀하시는 보리행? 잘은 모릅니다만, 진심으로 몸소 행을 하시고 계시니 그 어떤 수행보다도 더 훌륭한 보시행? 사랑행? 모든 종교를 떠나 세상에 둘도없는 아름다운 마음행을 하시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대명스님~~ 불교에서 큰스님이라 칭하시는 분들은 어떤 행으로 세상을 살아오셔서 그렇게 불리는지는 모르겠지만,나이가 아닌 참 실천 행을 현실로 생활해가시는 우리 대명스님이야말로 진짜 행을 이행하시는 맘이 큰스님이 맞으신것 같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뿐입니다_()_ 진심 존경합니다. 대명스님_()_♡♡♡

어린시절 고스넉한 절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보내는 보습을 보면서 지금쯤 나이가 27세가 되어 있을 듯 하네요~ 그 시절에 초등학교 친구들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잘 어울리고, 학습을 끝내고 돌아오면, 강아지들을 챙기느라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정신이 없었는데, 어린 생명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대견하고, 귀엽기도 했어요 스님들의 큰 사랑으로 잘 성장했으리라 믿어요~ 어디서 무엇을 하든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살뜰이 챙겨주신 스님들과 마을 주민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구 어린 대명스님 마음엔 얼마나 강아지들이 이쁘고 짠하고.. 떠나보냈을때는 아팟을지.. 선한 눈동자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도 한참을 웃다 울다했네요.. 우리 시골집 강아지들 생각도 나구.. ㅠ

여기 동자스님이야말로 정말 한 인물하세요. 너무 잘 생기셨습니다.

귀여워미쳐...

대명스님을뵈니 너무순수하고 동물을좋아하는것을보니 마음이 넉넉해보이네요 훌륭한큰스님이 되셨으면 기대해봅니다

꼬마스님 귀엽디 귀여운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너무 행복하게 잘봣습니다 스님 행복하세요

정독을 하다보니 댓글을 첨으로 이렇게 많이 쓰게되네요. 대명스님 쑥 태우시면서 직접 아쥐집에 몸을 실으시니..;와..진심 사랑이로구나~~^^

동자승 마음씨가 되게 아름다워요.

휴머니즘 가슴 따뜻한 영화를 본듯해요.맑고 순수한 대명스님 힐링 합니다.

보면서 괜히 눈물이 콸콸흐르네요. 새끼 물어 빠진것 건지시는 장면부터

진짜 순수하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대명스님 덕분에 가슴이 너무 찡하고 감동입니다 잘커주셔서 다행이네요

보~고 보~고 또~보고싶은 한편의 아름다운 명화같아요. 어린스님의 강 아지와 어미개를 돌보는 마음이 이미 부처님! 이젠 어엿한 청년이겠네요. 대명스님! 부처님의가호와 성불 기원드립니다.

13살 어린나이 정이 그리울텐데~~정을 줬던 강아지 보고싶었다니~~맘이 너무 이쁘네요.😊

진정한 종교와 수행은 법전을 읽고 법령을 공부하는것 보다 스님처럼 가여운 생명들을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사랑해주는것이 중생을 위한 진정한 참된 수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 저도 강아지 많이 키우는 스님인대요.숫컷먼저 정관수술시키시면 암놈을보고도 본체만체 합니다.그런담에 암컷도 해주시면 개들도 순해지고 싸움도 안하고 조용해 진담니다.그러면 수행하시기도 좀 편해지실겁니다.

1:38 심검표정 ㅋㅋㅋ2:11ㅋㅋㅋ심검아ㅋㅋ🤣🤣🤣 대명스님은 싸움 말린다고 바쁘네 ㅠ

정말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늘 앞길에 좋은 일들만 꽃길만 걸으세요.

정말로. 대명 스님속에 부처님이 계시네요. 잘 봣어요 감동적이네요

대명스님~ 그대로 부처님이시네요~~ 건강히 수행하시길 두손모읍니다~~🙏

감동입니다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새끼들을 측은지심으로 대하는 따뜻한 마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네요

강아지들과 지냈던 그 아름다운 마음 만큼이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스님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얼마나 강아지와 헤어져서 얼마나 마음이 쓸쓸하고 아팠겠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잘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