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남동녀 외동딸 솜이라는 분..뭐 저는 다이아 라는 걸그룹도 잘몰랐던 사람입니다 집안이 어려워 힘들게 사시는것 같은데..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아내없이 아들 하나를 5살때부터 혼자 키워왔습니다 그아들이 이제 다커서 26살인데 아들이 작게나마 직업을 가지고 일을하며 월급을 받고 있지만 아들이 저에게 월급을 저한테 맡길려고 해도 저는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아들이 힘들게 번돈을 제가 아버지라는 이유로 받는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아닌것같아 아들한테 적금통장 만들어서 본인이 돈관리 하라고 시켰습니다 잘 모으고 있더군요 부모님에게 정말 급한거 아니면 도와주는거 자제하시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부모님 자꾸 도와주면 단순한것도 자꾸 손벌리게 됩니다 꼭!유념하시길..
솜이씨 성인됬으면 부모를 왜 걱정해요 인제 자기인생 살아야죠 부모가 자식 성인될때 까지 돌보는 것은 당연하지만 성인이된 자식이 부모를 책임질 의무는 없어요 부모님들 정신차리시고 딸 놔주세요 제발 연락도 하지마시고 댁들이나 잘 살고요 딸 목숨 갉아 먹는 짓 그만하세요 자식이 물주에요? 그럴려고 나았어요? 정신차려 이양반들아
필리핀 한국 대사관 강도로 부상을 입은 자국인에 대한 보호나 처우를 그렇게밖에 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험난한 인생 속에서도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 사회에도 공헌함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고 계시는 환경미화원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