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시전 잘 하시는분이 왜 혼자 안 살고 부담을 주는거지? 본인이 잘 나갈땐 그렇게 급 나누더만 미우새 초반엔 빚 갚으면서 힘들게 사는거 처럼 나오드만 지금은 살만한거 아님? 몇십억 빚을 갚은 사람이 왜 동료에게 부담을 저리 주는지 .. 그리고 빚이 그리있으면 신발이 400켤레임? 그 신발들 처분하면 집 사는거아님?
이상민씨를 응원했었는데 이젠 너무 우린 티가 납니다. 그 정도면 이만 빚청산했다고하고 다른 컨셉 잡으세요. 안티들이 많아지기 전에... 이건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비호감 증가 수년전부터 거의다갚았다고 말해놓고 계속 돈없는사람처럼 힘들게 사는 이야기하는데 진짜 확실하게 수년전 거의다 갚았다는 빚이 계속 왕성하게 활동해온 몇년간 왜 다 못갚았다고 하는지 말할게아니라면 그만좀 빚빚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실력으로 예능을하던가 빚으로 벌써 몇년째 이어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