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파노라마 - 이찬혁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 KBS 230205 방송 

이찬혁이 제일 대단한점. 보통 잘 팔린 뮤지션들은 어느정도 자가 복제를 하는데, 이찬혁은 그런게 없음. 항상 새롭게 변화하고, 그 방향성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고 있음.

이 무대를 보고, 이제 지디와 비교 자체가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그를 뛰어넘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우뚝 선 이찬혁. 멜로디, 가사, 음색, 퍼포먼스까지 너무나 매력적이라 소름이 돋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와 미쳤다. 이 노래 2번 들었는데 장담하는데 나중에 이노래 재평가 받는다. 와 천재 천재 했는데 진짜 천재네...

이찬혁은 어느 순간부터 뭔가 깨달은듯한 궤도아 올라선 것처럼 보인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자신을 억압하는 어떤것들에 저항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구나 전부 다른 무엇을 하더라도 결국 같은 곳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모습 이찬혁은 이제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

친오빠가 작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파노라마 처음 들었을때 마치 오빠가 하는 말 같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 후로도 종종 듣는데 들을때마다 슬퍼져서 한동안 듣지 못했었는데.. 오늘 영감의 샘터 가기전에 찬혁씨 무대영상 보러 들어왔다가 울컥했네요. 좋은 노래,무대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전시도 잘 보고 올게요~

자유스러운 표정과 몸짓, 가사와 리듬이 어울러져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해방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삶에 대한 애틋함도 느껴져서 이유는 진짜 모르겠는데 왈칵 눈물이 날것 같다… 뭔가…대단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이 올라온다.

분명 노래는 신나는데 가슴이 왤케 먹먹해지지, 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보니까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행복해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

찬혁이형 웃음에서 진짜 자유로움을 느꼈다 자기가 하고픈 것을 하는 사람의 진짜 순수한 웃음 너무 부럽다 나도 언젠가 저런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어

진짜 즐기고 즐거워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좋다 음색은 진짜 말해뭐해.. 진짜 호랑나비 이후로 저렇게 신나는 스텝 처음이야,,,,만약 이게 연출된 안무라면 그는 도대체..... 몇수를 앞선 가수인가

걸그룹과 힙찔이가 판치는 세상에 그래도 찬혁이는 아티스트 같긴 함

누가 뭐라 해도 굴복하지 말고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이루고 가라 이렇게 귀한 아티스트를 틀에 박힌 가수로 만들면 안 되지 진짜 멋있다 파노라마는 내 짧은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곡이야 너무 멋있다 정말로 오래오래 노래해!!!!!!! 이찬혁 짱!!!!!!!!!!!!!!!!

2:35 와 이제는 소름돋는다.. 진짜 뮤지션

원래도 악뮤 좋아했지만 이 정도일 줄 몰랐음. 자기색채가 보다 더 뚜렷하게 들어간 솔로앨범 공개되고 나서 더 이찬혁이 좋아졌음. 이후 활동들이 더 기대가 되고 오래 보고 싶다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돼" 이 부분에서 왜이렇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질까요.. 뭔가 뇌 속에서 맴돌아요, 멜로디상 그런거일 수도 있는데 왠지모르게 저 두 구절이 작년 가을 첨들었을 때나 겨울이 다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온 지금에도 똑같은 강도로 꽂히네요.

분명히 신나는 듯한 분위기의 박자에 퍼포먼스인데도 묘하게 씁쓸한게.. 뭔가 다른 평행세계에서 이미 한번 트럭사고 당한 이찬혁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무대를 이 세계에 와서 하는걸 보는 느낌이네..

진짜 좋음 재조명 될 거임..

이 무대 보고 이 새벽에 심장이 쿵쿵 뛰었다 온 몸에 자유로움이 가득 차서, 무대 끝에 보여준 미소는 정말 멋있었고 부러웠다 이찬혁은 죽어도 무대 위에서 죽을것같아.. 나중에 콘서트하면 꼭 가보고싶다

더 위켄드같다가도 다프트 펑크같고 김흥국 같에서 ㅈㄴ 멋있어ㅋㅋ

파노라마 가사..진짜..천재네.. 퇴근길인데 울컥하네.. 멋진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힘든 하루에도 참 행복하다. 버킷리스트에 찬혁씨 음악듣기도 있어요. 오래오래 자유롭게 음악해주세요.

파노라마.. 가사가 지금 제 상황같아서 눈물이 고이네요 이찬혁씨 당당히 노래하는 모습 우습지 않고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얼굴에서 묘한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보는 저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네요. 이찬혁씨의 매일이 영상 속의 이날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

빌보드 차트 1위에 있어야 하는 곡을

라이브야 ㄷㄷㄷㄷㄷㄷ 와 찬혁이 진짜 실력 쩐다. 존경한다 진짜 이찬혁 그는 정말 천재다.

와 이찬혁은 그냥 진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버린느낌

와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는데..?

전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요. 현대예술은 항상 대중성과 부딪혀가며 성장해왔어요. 처음 인상파가 출현했을때, 모더니즘, 행위예술 등,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움직임들이 그 당시 수백 수천개의 조롱을 견뎌가며 남긴 발자취였죠. 찬혁씨의 이번 솔로 앨범을 보고 저는 이번 앨범이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무저건 재평가 될 것이라 믿어요. 그때 되면 모두가 입을 모아 세상이 이해하기에 이찬혁이 시대를 뛰어넘었다라고 말하겠죠. 그래서 꼭 이번에 하고자 했던 음악 계속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악뮤 팬이라 이번 럽리 앨범도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했어요! 찬혁씨가 하고자 하는 방향이 악뮤의 기존 이미지에서 조금 멀어져 가서 고민되실 것 같은데..제 욕심으로는 오래오래 계속 둘다 해주셨으면 하네요ㅋㅋㅋ암튼 너무 응원해요

듣다가 어쩐지 울컥했다 눈물나네 찬혁이 하고싶은거 해줘서고마워

얘는 천재다...!

너무나도 소중한 아티스트다. 꼭 오래오래 활동해서 함께 나이들고 싶다.

난 목격담이 왤캐 좋지ㅜㅜㅠ음이 싹싹 바뀌는게 전율느껴짐...

진짜 멋있다. 본인만의 왕국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훨씬더 대단한 뮤지션을 보고있는걸지도...

찬혁이 표정을 보니 너무 행복해보여서 악뮤 무대 오래 오래 볼 수 있을 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

가요들으면서 간만에 소름돋네.. 이찬혁이란 사람이 이렇게 대단한줄 몰랐네요

내 삶의 파노라마가 버킷리스트로 가득 채워지길 😎

파노라마는 ㄹㅇ 띵곡임

이찬혁이 이렇게 노래를 잘했던가? 동생의 가창력에 가려졌었구나…!!

참. 요즘 철저하게 짜여진 공연과춤노래를보면서.아이고 고생했겠네..신기하다 어쩜저리 똑같이 추지 했는데 찬혁이 공연보면서 설거지 하니 이 아주미도 너무 자유롭고 행복해보이고 하고싶어하는거 하는거 같아서 보는내가 다 웃음이 나고 행복하다. 고마워요 좋은노래 좋은 공연 보여줘서~~

변치말자. ㄹㅇ 천재다.

아진짜 라이브 실력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호흡마저 노래같아,,,

노랫속 주인공이 춤추는것 같다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춤처럼 표정이 완전 찐행복인데 찬혁이 하고싶은거 다해봐~~ 지디 따라한다는 말 귓등으로도 듣지마~! 근데 저춤 겁내 어려워😂

진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너무 부럽다

가사가 개슬픈데 무대는 재밌는건 찬혁님만이 풀어낼 수 있는 아이러니 .. 천재로 태어나심이 진정 부럽습니다.

와 이제 봤는데 무대 완전 예술이다

노래 너무 좋다...이게 한국노래라니 믿기지가않음

어느분 말씀처럼 앗싸 호랑나비 느낌의 흥겨운 댄스와 함께인 노래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명곡인듯.... 들을때마다 왤케 눈물이 나는지 .... 정말이지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아요ㅜㅜ.... 콘서트 다녀와서 보고갑니다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ㅜㅜ 계속 하고싶은거 다 해주세요 멋진 예술인..

이번 라이브 파노라마는 진짜 예술이다…

힘들때마다. 힘이되는 노래여서 감사합니다 진정한가수입니다

찬혁이 노래에는 항상 뭔가 희망이 있어서 좋음

진짜 예술가가 되었구나

이 무대에서 찬혁이 진짜 신나보임,, 뇌가 설레고 싶을 때 힘내고 싶을 때 와서 듣고 갑니다,,, 넘 좋다,,,

드럼소리가 심장박동 소리같다....의도한것같네

이 앨범 전곡 다 너무 좋음;;

예전엔 그냥 재밌는 친구구나 생각했었는데... 이 무대를보고 알았다. 천재다.

계속 노래 내주세요. 가사가 너무 와닿고 퍼포먼스에서 지금 하고있는 일에 대한 행복감이 느껴지는게 저에게도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아티스트입니다… 진짜 명반… 악동뮤지션때도 정말 노래 잘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솔로로 내는 곡들도 정말 정말 좋아요.. 계속 더 많은 작업물 기대할게요 공황발작 후 회복이 안되서 지쳐쓰러져 있는데 큰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음악좋고 완전 맘에들어 자유로운느낌이 좋아 답답한거 1도없는 순수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자기것을 굳건하게 갖고있는 눈치1도 안보는 희귀한? 뮤지션

귀하다 귀해. 찬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ㅋㅋㅋ

이찬혁 노래는 가사가 참 좋다

우리나라에 이런 뮤지션이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나 이런거 좋아하네 먼가 소름돋고 멍하니 빠져들게되네 와 미쳤따 엄청난 예술을 본거같에 목격담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구성이 다르길래 파트2인가 가사가 바뀌었나 했는데 파노라마랑 붙인거구나

파노라마, 타임스탑 진짜 미쳤다

멋집 터졌다!!! ㅎㅎㅎ 1조 요즘 듣고 너무 쇼킹해서 찬혁음악 다시 듣고 있는 중 역시 아티스트다!! 한국에 이런 뮤지션 하나쯤 있어야죠!! 저 자유로움!! 음악이 퍼포먼스 하나하나 무대 자체가 행위예술 춤도 자유로움이 막 뻗어나감 ㅎㅎ^^ 뭔가 찬혁씨 음악들으면 옛날 레트로 80년대 빌리아이돌 연상이 되면서도. 엄청 세련된 느낌 암튼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외국에서도 유명해 졌음 좋겠네요~~

목격담에서 파노라마로 가사가 이어지는거같아서 신기해

그의 행보에, 행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짜 이찬혁 하고 싶은거 다해라!!! 대한민국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 볼때마다 가슴에 찡한 울림이 느껴지고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악뮤 초창기 부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가슴에 와 닿는 음악, 새로운 음악, 그저 이찬혁의 음악 많이 많이 보여주기를!!

문득 이 노래를 음미하며 듣다가 괜시리 슬픈 느낌이 들어서 써봅니다. 이찬혁군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 이 노래, 가사를 썼을지 상상해봤습니다. 아직 (새파랗게) 어린? 청년이 죽음의 순간을 상상하고 노래를 만든다는 게 어떤 느낌일까. '실제 죽고 싶은 순간이 있었던 걸까? 아니면 갑자기 죽음이 떠올랐는데 이루어 놓은 것이 너무 많아서 아까운 마음일까?'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지금도 궁금하긴 하네요. 아무쪼록 여러 재능을 가지고 어린 나이에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이룬 것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얻어서 허무함도 남들보다 일찍 느끼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들었어요. 그런 감정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노래로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노래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찬혁아 누나 콘서트 갔다와서 팬됐다😎

분명 춤도 추고 멜로디도 신나는데 계속 울컥 울컥 올라와요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몸짓 하나하나 음 피치 하나하나 계산된게 느껴짐 대단하다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색을 자랑할 수 있다는 게 멋지다.....

실제로 죽음 직전 짧은 순간 스쳐가는 파노라마 기억들 속에서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생각하며 놀고있는듯한 느낌이랄까? 저렇게 즐겁게 부르고 춤 추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걸까...

이런 맑은 자유로운 영혼을 느끼게 해주는 혼자서도 신난 스텝 ❤ 아줌마 행복해지네요! 천재에요! 누구와도 비교하기 어려워요 😊

나는 왜 찬혁이한테서 샘 스미스와 해리 스타일스의 그 중간이 느껴지지 ㅋㅋ 근데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게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해서 그런지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냥 저절로 고개를 까딱거리며 노랫말에 수긍하게 된다. 지디병에 걸린 찬혁이가 아니라 찬혁병에 걸린 이찬혁이다.

이찬혁 너무 조아 진짜

잘하는걸 보여주니깐 그보다 더 매력적일 수가 없다

와 진짜 파노라마는 명곡이야.. 하루에한번식 출근길마다봐여

찬혁이 밈도 많고 컨셉이 과하다같은 소리도많이 들었는데 ㄹㅇ 파노라마는 그 모든 주변소리를 쓸모없게만듬. 내가 지금 죽어가는데 내가 하고싶은게 이렇게 많은데 왜 자기가 눈치를 봐야하냐는 아주 고급스러운 반문. 그리고 그렇게 오롯이 자신의 세계를 키워온 찬혁의 천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물로 자신과 자신의 행동에대한 모든 질문을 완벽히 대답해버림.

확실히 아티스트란게 정말 어울려보인다 자기만의 색갈 하고싶은것을할때오는 즐거움이 얼굴에 나와서 정말좋다 행복하게 음악하길

그냥 예술 그 자체같다..

케이팝스타 때부터 봐오긴 했지만 익숙함 이상의 존재는 아니었는데 뒤늦게 이찬혁 군의 매력에 빠지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점점 멋있어지는 찬혁 군을 볼 수 있는 시대에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악뮤는 처음 오디션때부터 봐서 그런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항상 내가 다 뿌듯해 ㅋㅋㅋ

우리의 일상이 찬혁이 레이더에 항상 걸리는 것 같아요 죽음조차도 인생이 짧던 길던 파노라마처럼 지나갈 것 같아요... 참 오랜만에 멋진 뮤지션을 봅니다

이찬혁 진짜 멋지다~♡♡♡

진짜 악뮤는 항해때부터 너무 취향 저격.. 가사가 곱씹을수록 좋음

목격담+ 파노라마 로 하나의 사건 발생과 피해자의 시점을 표현을 한 곡인것도 흥미로운데 노래가 좋음.

찬혁 더 멋져졌다 하고 싶은 거 계속 보여줘

이찬혁은 멜로디를 항상 기가막하게 뽑는 것 같다 그것도 매번 다른 새로움으로~

와... 진짜 알 수 없는 감동과 전율이 온다

찬혁이의 자유로운모습 보기좋다

자기 목소리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노래를 쓸 수 있는것도 찬혁이가 천재기 때문이겠지.

행복해 보여서 좋다🥰

울컥 눈물이 나네요 이유없이

악뮤 노래들은 아이돌 음악 같지 않아 참신하고 이들의 음색은 청량하니 듣기 좋음

예술가다 정말

진짜 너무멋있다 찬혁아 진짜 귀하고 소중하다

나도 찬혁이처럼 살고싶다. 부르고 싶은 노래 만들고 무대위에서 하고싶은대로 하고. 누구의 감독이 아닌, 자신의 원하는 모습으로 컨트롤하는 게, 너무 자유로워보여서 보는 나까지 쾌감이 쩔어. 인생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남시선 집어치우고 나도 하고싶은 대로 살아볼래 이제부터.

진짜 독보적이다.

음악적 즐거움 뿐 아니라~ 자유로운 영혼을 보는 즐거움까지 주는 이찬혁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