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목공예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흥옥 문화재수리기능사를 소개합니다. 올해 예순여덟인 이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은 나이 제한이 없다고 말합니다.#이흥옥 #문화재수리기능사 #목공예가#은평구_양천구 #뉴스
19 мар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