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 임용고시 수험생일때 학교 가까운 곳이라 우연히 찾아가서 주일 예배 드린 곳이 그 교회였는데 매주 은혜 듬뿍 받아 열심히 공부할수 있었던 기간으로 기억합니다. 목사님께서 가장 힘들게 지나가셨던 그 길에 한 이름없는 교대생이 있었다는 사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늦게나마 알려드려요. 그때 포기하지 않으시고 길을 걸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어렸을때 들은 부정적인 말이 계속 각인되어 내 성장을 지연시키고 우울감속에서 살아왔습니다.그때문인지 결혼해서도 의부증도 심하고 큰딸의 방황으로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사십대초반 갑자기 찾아온 죽을것같은 공황장애증세로 하나님을 절실히 찾았고 주님이 날 사랑하시고 영원히 함께하신다는것을 알게되면서 기쁨과 감사로 확신에 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최근 예수향남교회 출석하게 되었는데 처음 나가는 날 예배드리며 눈물과 감사와 기쁨의 예배로 영광돌리며 얼마나 좋던지요.. 아쉽게도 정목사님은 미국에 가셔서 말씀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5월에 귀국하시고처음 설교듣는데 말씀이 얼마나 달고 오묘한지요~~지금은 사정상 예수향남교회 출석은 못하지만 그때의 감동과 감격이 지금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느껴짐을 감사히 생각합니다~~목사님 혈액암 잘 이겨내십시요 기도할게요!!
서울에서 살다가 화성으로 이사온지 9년이 되어 가는데 이곳에 와서 만난 정갑신목사님과 우리 예수향남교회❤ 늘 한결같으신 은혜로우신 목사님 간증에 오늘도 자녀를 바라보는 눈에 힘을 빼고 사랑을 대신하려 결단해 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말씀 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평소에 팬이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ㅋ😅) 이번 인도하시는 내공에 멋진 분이시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역시 훌륭하신분들이십니다👏👏👍
듣는데 눈물이 왜그리 나는지요. 저도 딸과 갈등이 심한데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아요. 사랑하라고 맡겨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 주님, 사랑할 힘을 주소서~ 목사님의 멋진 삶, 멋진 언변, 세 분의 멋진 멘트,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모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힘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지막 주영훈님의 말씀에 해명이나 변명없이 사과하시며 수용하시는 인자하신 목사님의 표정을 보면서, 겸손하시고 정직하신 목사님의 성품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 따님에게 보내시는 영상편지를 보는데 왈칵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녀분들에 대한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님과 다른 엠씨분들의 귀한 진행도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생생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저또한 아들의 방황으로 하루하루가 무너져내리는데..사랑하라고 준 딸이라고..딸의 변화는 너의 사랑으로 변화 될것이라는 말씀..가슴을 후벼팝니다ㅠ믿음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게 나의 욕심이구나..이아이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더 사랑하리라 다짐합니다..아이땜에 많이 힘들었는데..정말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기도의 응답같아요~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진솔하신 간증이 큰 울림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무한 반복하여 듣는 동안 모든 일이 제 일같고 하나님의 만지심이 저에게도 느껴지며 진정한 회복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귀하신목사님의 강건하심을 위하여 평생함께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댓글 잘 안 다는데 제가 좋아하는 새롭게 하소서에 제가 좋아하는 정갑신 목사님이 나오셔서 너무 반가워 바로 듣고 댓글 남깁니다. 제가 한 4~5년 전 처음 들었던 목사님의 첫 설교는 둘째딸의 이야기였고 요즘에는 셋째딸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어요. 목사님의 이야기를 자세하게는 오늘 처음 들었네요. 그동안은 저 역시 자녀들의 문제가 있기에 위로 받아왔는데 목사님의 인정 받고 싶었던 모습이 제 모습이라 또 한 번 공감이 되었어요. 하나님을 체험하고도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지 않는 모습까지도요. 하지만 목사님 안에서 늘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루하루 승리하시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되어요. 오늘 간증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매회 주영훈님의 말씀 마무리가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아픔들... 맞아요 진통제만 맞으며 살아가니 여전히 아프고 힘든것 같습니다. 저또한 드러난 죽을것같은 지금의 고통뒤에 숨어있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뿌리를 찾고 회복되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예전에 안산 동산교회 다닐 때 뵈었던 목사님이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귀한 따님들의 이야기, 목사님의 가정사 들으며 결국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됩니다. 자녀에 대한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묵상을 하게 되고, 마지막에 따님들한테 보내는 영상편지 보는데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ㅜㅜ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세요~ ♥ 오늘 귀한 말씀과 나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는 목회자의 자녀입니다. 교회에서 저희 가정의 모습은 화목하고 화기애애해보이지만 저희 가정은 전혀 화목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모습, 어머니를 함부로 대하는 모습, 자기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며칠동안 말을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교회에서와는 너무나도 모순된 모습들로 현재 저희 가정은 위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영훈님께서 말씀하신 목회자 자녀로서의 결핍, 정갑신 목사님의 말씀들이 너무나도 공감됐습니다. 특히 딸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실 때 저한테 하시는 말씀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눈물이 나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말을 아빠한테 듣고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전히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풀어지진 않았지만, 이 글을 보시고 저희 가정을 위해 몇초라도 기도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갑사목사님 말씀 들어보세요~~ 완전강츄예요!!! 십여년을 설교를 들으며 진짜 신기하고 대단하다 느낀건 한주도 같은 말씀이 없고 어느 목사님들께도 들을수 없는 각도에서 해석돠 말씀을 탁월하게 전해주시는 말씀천재(?)세요 매주 말씀이 좋은 신앙서적 한권 읽는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려고 이끄신 목사님의 삶에 사람.사랑.예수님을 잘 남기고 가시는것 같아요 저희 가정도 목사님을 통해 만난 예수님 통해 일어나고 성장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목회자로써 숨기고싶은 삶을 늘 솔직하게 나누어주셔서 덕분에 저희도 주저앉지않고 따라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합니다!!!^^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요.. 그놈의 사랑.. 사람이 태어나 가장 행복한 순간이 사랑할때거든요. 정말 모든 갈등의 정답은 사랑이구나..다시한번 새깁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신묘막측하십니다 사랑의 태초가 결국 하나님이시니. 사랑,사람,주님 기억할께요 오늘 간증 너무 가슴을 후벼팠어요 솔직하게 모든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